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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간호퀴즈 [오늘의 간호퀴즈] 2020년 4월 13일 월요일
휴넷 김수혜 추천 0 조회 274 20.04.13 10:2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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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4.14 10:09

    첫댓글 1번 (오답)
    > 빈번한 실금에 대하여 그 때마다 세정제를 사용하여 세정을 행하면 각질층의 배리어기능이 저하되어 미란(짓무름) 등의 피부장애가 생기기 쉬워집니다. 따라서 이 선택지는 오답입니다. 세정은 1일 1~2회정도로 하며, 오염되면 항문청결제나 올리브오일, 베이비오일 등 유분을 포함시킨 부직포 등으로 마찰을 주지 않고 닦아 내도록합니다.
    그리고 어린이용 비누는 탈지력이 높고 알카리자극도 강하기 때문에 고령자에게는 피부의 pH에 가까운 약산성 세정제가 바람직합니다.

  • 작성자 20.04.14 10:14

    2번 (오답)
    > 피부가 취약한 환자에게 바세린 등 잘 발리지 않는 꾸덕한 제제(연고)를 사용하면 토포할 때 피부를 강하게 문질러버릴 위험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선택지는 오답입니다. 스킨-테어 예방에는 로션이나 크림 등 잘 발리며 부드러운 것을 1일 2회, 상탱 따라서는 그 이상 도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작성자 20.04.14 10:20

    3번 (정답)
    > 각질박리를 적게하기 위해서는 상태에 맞는 적절한 테이프의 선택과 케어가 필요합니다. 피부가 취약한 환자에게는 실리콘 계열이나 아크릴 계열의 저자극성 테이프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테이프를 붙일 때에는 테이프 중심에서 바깥을 향하여 부착하고 테이프를 당겨서 붙이지 않도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테이프를 당겨서 부착하면 긴장성수포를 불러일으키는 등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됩니다.

  • 작성자 20.04.14 10:22

    4번 (오답)
    > 의료용 테이프 등 이미 피부에 고착되어 있는 것을 뗄 경우 피부피막제가 아닌 점착박리제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이 선택지는 오답입니다. 점착박리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점착제 사이에 침투하여 점착제를 뜨게 하거나 점착력을 저감시키는 등 박리시 자극과 피부 손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피부피막제는 발수성의 얇은 피막을 피부에 형성하여 배설물이나 점착제품의 박리자극에서 피부를 보호합니다. 반복하여 점착테이프를 부착하는 부위에는 미리 피부피막제를 상ㅇ하여 박리자그게서 피부를 보호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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