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this song (like jennie), i don’t think i necessarily saying like; you like me or you wanna be me. i also wanted to name it like, ‘like blank’ you know? i want this to be a confidence boost for people and to just have fun” pic.twitter.com/DttIY9goQd
첫댓글 아핳 그냥 자기애 뿜뿜하는 노래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자신감 가지란 의미였구나..
제니 어떻게 안 사랑하는데 ............
와중에 다른 말이지만 자세 진짜 바르다 🥺 본문 보고 나도 허리랑 어깨 폄...
멋있다..
후~~ 워너 락 윗 여시~ 라잌 여시..여시..여시...
아 have fun in life.
눈물 줄줄
존멋
라잌제니 💖
말 진짜 잘한다ㅠㅠㅠㅠ 너무 좋아
여태 자기 사랑 뿜뿜 넘치는 나르시스트 노래인줄 알았어ㅋㅋㅋ큐ㅠㅠ
나 공부할때 이 노래 들을때마다 와 진짜 제니처럼 열심히 해야지 이 생각들더라ㅜㅜ 제니 넘 좋아...
헐 그런뜻이구나
노래에 제니의 생각, 철학이 담겨있어서 더 좋다
파면 팔수록 걍 갓제니
하 ㅠㅠ 이여자 어떡해 ㅠㅠ
어.. 근데 대중들은 다르게 받아들인거 아냐?ㅠㅠ ㅋㅋㅋ 저 설명을 듣기 전까진 모를거 아냐... (나 제니 좋아함)
당연히 팬이 아니니까 모르것지
의미는 그렇지만 표면적인건 딱 들었을때 느낌을 의도한거지 ! ㅋㅋㅋ 가사만봐도
대놓고 라잌제니 나쩔지 + 의미부여까지 이런느낌?
제니가 솔로 앨범 내면서 이렇게 자기 생각이랑 철학을 잘 담아낼 줄은 몰랐는데 너무 멋있어 진짜
사랑해
진짜 아티스트...최고야 제니
멋있다
진짜 갓제니
안 그래도 위풍당당 걸어가야할때 저 노래 들어. 살짝 나의 호랑이소굴 이랑 비슷한 결의 노래야
그렇구나 근데 제니니까 오히려 가능한 노래라구 생각함 그냥 너무 본새개쌉오지자나
Have fun in life
러닝할때 들으면 오짐
너무어무너무~ 죻다
근데 난 저렇게 자기애 개쩌는 노래 들으면 괜히 내 자존감도 같이 올라가더라?? 너무 멋져서 그런가
제니 안사랑하는 법 누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