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박나래가 다르게 느끼는 결혼 조급함의 환경 차이
체리딸긔 추천 0 조회 48,291 25.04.06 19:35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4.06 21:54

    철저한 비혼이라 비혼이외 기혼라틴새는 친구로 안두니까 해당사항 없음 갈사람들은 알아서 촉박하라해

  • 25.04.06 22:02

    주위에 흔들리지말고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 게 중요한 듯.. 나는 꼭 30전에 내 가정을 만들고 싶었어서 줏대있게 밀고 나갔는데 행복해하는 거 보면서 흔들려하는 주위 사람들한테는 꼭 본인 가치관대로 살으라고 말해줌 행복을 남 기준으로 시간 맞춰 따라가려다보면 결국 불행하지않을까 싶어서 ㅠ

  • 25.04.06 22:33

    ㄹㄹ 주변에 안간 언니들 보면 나도 별로 안가도 될거같음 다들 집도있고 잘먹고 잘살아

  • 25.04.06 23:02

    전문직군인데 우리업계도 미혼 꽤 많고 회사자체도 전문직들 30중후반 미혼은 너무 많아서 별로.. 나도 조급하지않름 친구들은 전부 결혼하고 애있는지 오래임

  • 25.04.06 23:42

    친구들 말고 직장 기준으로 이미 나는 늦은 편인데 영향 안받고싶어도 받아지긴하더라 근데 뭐 어쩌겠어.. 그냥 사는거지 뭐

  • 25.04.07 00:03

    나 남들의 인생과 나의 인생을 비교 잘 하는 사람이고 솔직히 질투도 많이 함. 근데 진짜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결혼한 사람 중에서 부러운 사람이 없어.. 보고 있으면 “굳이 굳이 결혼해서 왜 저러고 살까” 이런 생각 밖에 안들더라

  • 25.04.07 01:01

    나도 주변에 안간 3040 언니들 많아서 암생각없음

  • 25.04.07 09:26

    아무래도 돈 차이지 뭐.. 연예인은 돈이 많으니 굳이 결혼하면서 인생 망칠 일 없고 일반인은 돈이 없으니....

  • 25.04.07 11:38

    ㅁㅈㅁㅈ 93인데 친구 10중 1명감
    ㄹㅇ 아무생각안듦 근데 9명이 갔다? 그러면 생각이 좀 달라졌을듯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