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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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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집사가 아니라서 이유를 알 수 없는 고양이의 행동.gif
세 레나 추천 0 조회 31,485 25.04.08 21:4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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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 :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 집사인데도 모름

  • 집사도 몰라..

  • 25.04.08 21:45

    쟤만 알아..

  • 25.04.08 21:46

    쟤도 모를걸?

  • 25.04.08 21:46

    집사도 이해할 수 없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4.08 21:57

    돌려달라고 앵앵 울어
    -2냥이 집사-

  • 25.04.08 22:06

    달라고 욕하는데 다시 주면 절대 안가지고 놀아….

  • 25.04.08 21:47

    🐱 : 이것이 나의 즐거움

  • 25.04.08 21:47

    난이도 조절하는거지

  • 25.04.08 21:50

    쉽게만살아가면재미없어빙고

  • 25.04.08 21:54

    저 사냥감에 관심 없는 척 유유히 지나쳐서 방심하게 만든담에 문 뒤에 은신해서 사냥하는거임

  • 25.04.08 22:29

    여기 고영이있어요!

  • 25.04.08 22:02

    나름의 미션인거지

  • 25.04.08 23: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웃겨

  • ㅠㅠ 넘 기엽고..
    집사도 왜 저러는지 모름...

  • 25.04.08 22:37

    어릴 때 보도블록 흰색만 밟아야하고, 신호등도 검정색 밟으면 죽는 것 처럼 고양이도 그러더라 스스로 재미를 찾아내

  • 25.04.08 22:41

    우리애도 저래ㅋㅋㅋㅋㅋㅋㅋ사냥은 숨어서 해야 제맛이지

  • 25.04.08 22:42

    ㅋㅋㅋ자기가 문 뒤로 가면 안 보인다고 생각해ㅋㅋ 근데 생각보다 공이 멀리 있어서 냥이 밑천 다 드러내며 팔 뻗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 25.04.08 22:43

    울 고영도 어디 밑에 공 들어간거 못빼서 계속 난리치길래 내가 빼줬더니 속상해함 ㅠ

  • 25.04.08 23:09

    222 장난감 침대옆에 빠진거 꺼내려고 난리치길래 꺼내주니까 허무해하더라 ㅠ

  • 25.04.08 23:22

    아 댓글들 ㅈㄴㅈㄴ 귀야워

  • 25.04.08 23:57

    공 몰래 치우고싶다

  • 25.04.08 23:58

    횡단보도 흰색만 밟기 같은건가

  • 25.04.09 00:53

    공한테 ‘헤헷속았지’ 하면서 멋지게 잡으려고 했는데 실패한 현장

  • 25.04.09 01:48

    재밌으니까~

  • 25.04.09 05:07

    근데 잘못해서 문틈사이에 끼일까봐 너무 걱정돼 다치면 어떡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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