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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술고파여~ 맙소사
덩치스머프 추천 0 조회 116 04.04.29 13:2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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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30 07:39

    첫댓글 경고는 대통령배는 한번도 우승못했다는 사실을 알런지....그래서 난 대통령배 응원가질 않지...

  • 04.04.30 13:05

    선배님~ 까마득한 후배가 감히 드리는 말이지만.. 이제부터라도 응원을 가서~ 대통령배 우승의 영광을 창조하는건 어떨런지?? 우승을 못한다고 해서.. 그런 이유로 응원을 가지 않는건.. 좀.. 그렇네요~ ㅡㅡ;; 건방졌다면.. 죄송합니다~ 경고의 대통령배 우승을 간절히 기원하는 후배의 한마디였습니다^^;

  • 04.04.30 16:55

    찌글한 58회..너랑 띠동갑이닷. 생각이 없어서 그러시겠니~ 이기 콱~

  • 04.05.02 08:20

    대통령배... 5번의 준우승... 유일하게 우승한적이 없는 전국대회...;;; 내년을 기대하자구요....

  • 04.05.02 10:16

    난 대통령배 응원을 군대시절 빼고 응원간게 자네가 새로운 여자랑 데이트한 횟수보다 많네그려... 한 5년전 경상과 결승에서 정말 ...기억하기 싫네그려...자네 작년에 우승할때 응원은 왔는가? 날 못봤는가? 자네 직장생활 해보게 응원갈수 있는지...난 야구장에서 별꼴 다 보았다네...

  • 04.05.03 21:57

    선배님..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ㅡㅡ 다음에 동대문에서 한수 가르쳐주십시오~

  • 04.05.04 05:52

    그래도 송승준있을때 했던 첫 봉황기 우승했듯이 언젠가는 대통령배 우승할날도 있겠지. 근데 경고에서 신일고로 전학간놈이 메이져리그 간다고 난리네 거참 ㅜㅜ

  • 04.05.04 07:39

    동대문에서 가르쳐줄게 있나? 하나 있다...선배들이 고기랑 술사줄때 고기 열나게 먹어야 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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