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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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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도움방1♠ 진고개식당서 "옛여인"만나다
나영재 추천 5 조회 1,072 21.12.18 08:1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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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18 08:20

    첫댓글 이그ㅡ언제까지 당하는지ㅋ

  • 작성자 21.12.18 08:23

    그녀는 예뻤거든요
    예쁘면 모두 용서 푸후후훕

  • 21.12.18 20:58

    @나영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2.18 09:20

    ㅡ네ㅡ
    안녕하세요
    나 영재 작가님 ㅡ

    이른아침 맑은 겨울햇살을 받으며
    차가운 겨울창가에서
    님에 아픈 흔적을 잔잔한 커피향과 함께 합니다

    커피는 가슴 한쪽을 점령 시키는
    마법인것 같습니다
    노년이 다가오는 저에게 ㅡ

    나 작가님에 인생길 마음길을
    함께하는 커피향 속에서 더욱더 친숙한
    레트로의 감성과 행복을 느끼며

    커피향 날리는 커피나래 탐방에서
    잔잔한 필부의 아침 산책길을
    걸어갑니다

    참 그래요
    사즐모 파티에서 설레임으로
    나름 행복했는데 ㅡ ㅡ

    나작가님 작품속 여인을 바라보면
    가끔 삶이 참 모질수도
    있는거구나 하면서 ㅡ

    댄스파티 여인의 향기가 낯설고
    왠지 ㅡ ㅡ
    겁이 나네요

    그녀도 그런분일가 ?
    작은 상념에 젖어 봅니다
    ㅡ네ㅡ

    감사합니다
    나영재 작가님

  • 작성자 21.12.18 09:20

    그래서 사람들은
    어디에선지
    만나지거든요.
    .원수가 아닌
    일명 화목으로
    만났지만
    우리 제법 추억도
    남달랐죠
    추위에 몸건강하세요

  • 21.12.18 09:14

    ^^남의 얘기도 이래저래 잼 납니다

    전에 여자친구--남편과 사업할 때 납품하던 트럭기사가
    한번만 달라고 사정 사업의 원할성을 위해
    주었다고 지난 과거를
    그 뒤 춤판에서 밖에서
    이놈 저눔 잡아 먹은 얘기를 자랑아닌 자랑으로 나에게 ^^

    <배고픈 사자는 웅크리고 쭈그리고 앉아
    삼킬자를 기다리니>-----성경

  • 작성자 21.12.18 09:23

    사실 많은 카페회원들
    속물 근성 이야길
    한다면 눈쌀지프릴께
    뻔한데 여과되는글만
    쓸바엔 쓰레기통
    담배꽁초나 주어
    피워야죠

    수많은 사람
    개개인 적성도
    식성도 까다로우니
    볼사람만 보도록
    수위는 한참 줄이고
    쓴 글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21.12.18 09:44

    화목~~~
    화목(火木)=== 불을 피우는 나무~!!
    맞네~!! ㅎㅎ~~~

  • 작성자 21.12.18 09:51

    헐 화요일
    (수요일은 쉬고)
    목요일이
    저의 당번 주번

  • 21.12.18 10:04

    @나영재
    '화목'이~
    '월수'나 '금토'보다는 시간적으로 좋네요~!?

  • 작성자 21.12.18 10:07

    @울장(부산) 월요일은 첫주출근
    수요일은 저녁수요예배
    가야잖아요.푸훕후

    그래서 화목으로
    해달라고 바뀌었어요

  • 21.12.18 21:0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화목------ㅋㅋㅋ 정답....

  • 21.12.18 10:07

    화려한 청춘을 보내셨으니
    도처에 여인들이 있군요. ㅎ

    동대문 진고개 자주 가신다면
    미식가 입니다.

  • 작성자 21.12.18 10:08

    넵!그곳엔
    갈비찜 맛있는데
    너무 달아요.

  • 21.12.18 10:17

    돌고도는 세상입니다.
    각자의 능력데로...ㅋ
    얘기는 다 재밌어요.

  • 작성자 21.12.18 10:19

    제가 수위를
    높히면 득달같이
    욕들어오니
    대충 맛베기로

    웃픈이야기로
    모두들 썰렁할때이니
    글도 리얼하게요

  • 21.12.18 10:22

    와우
    이여자분. 부끄러움을 모르네요 ㅠ

    아무리 이뻐서 용서된다고. 하시지만
    정말 이런분 노탱큐 입니당

    그나마 가볍게 마무리 하셔서
    천만다행 이시네요 ㅠ ㅠ

  • 작성자 21.12.18 10:25

    혼자사는여인
    자기딸하고
    엄마를 소개시킨다고
    저에게 몰빵했든적
    제가 유심히 지켜
    보았더니 남성편력이
    많으신분 같아
    손절 했던 이야기
    입네다.

  • 21.12.18 11:20

    대단한 여님입니다 ㅋ~~~

  • 작성자 21.12.18 11:21

    엄청예쁘고
    눈이 아름답고
    요염하고
    키도 커요

  • 21.12.18 11:39

    @나영재
    나영재님도 대단하시고 ~
    다른 세상 이야기로 들립니다 ㅋ~~~

  • 작성자 21.12.18 11:47

    @아싼 그녀도 늘 저를
    생각하고 있어요
    안만나지게
    되어서 그렇치
    서로 가정을
    지켜야 겠기에요

  • 21.12.18 12:05

    ㅋㅋㅋ 재미나네요
    화 ㆍ목 하세요 했으니 앞으로는 화요일 과 목요일 은 거시기 하이소 ㅋ
    꼬리가 길면 탄로가 나지요
    암튼 가시는곳 마다 건수가 생기시니 ᆢ 부럽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1.12.18 12:06

    넵!날씨가 무지
    추워요
    올봄에 진고개
    에서 오랜만에
    만났거든요

  • 21.12.18 12:55

    이제는 여자들이 남자 몇명씩 델고 춤추는 시대가 오겠어요.
    이 이야기는 일반텍 여자들 이야기겠지만
    성비가 맞지 않으니 ㅎ

  • 21.12.18 12:56

    오전에 남양주에 일이 있어 다녀 오는길인데
    도로가 장난이 아니네요.
    눈이 온다해도 놀러 가는 사람들은 천지삐까리
    춤방에만 사람들이 별로 없지 ㅎ

  • 작성자 21.12.18 16:15

    여성들이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아요

  • 작성자 21.12.18 16:15

    @비수리(경험1방장) 추운데 먼곳 다녀
    오시느라 수고만땅입네다

  • 21.12.18 16:19

    @나영재 눈이 신나게 날리더니 그친 것 같네요.
    모처럼만에 보는 시원한 눈발

  • 작성자 21.12.18 17:30

    @비수리(경험1방장) 눈 많이 왔어요

  • 21.12.18 14:21

    춤방에 그런부유의 여자, 남자 많아요
    순번 정해서 일주일 내내 바꾸어 만나는 인간들도 봤슴다
    그래 늘 몸조심해야,,,,,
    병걸려고, 가정파탄된 인간들 여럿 있지요

  • 작성자 21.12.18 16:17

    오랜만입니다
    늘 건강하시죠
    그런여성
    그런남성 춤추다
    별사람 다 만나죠
    그러나 집신도
    짝이 있다고 맘에드는
    사람과는 소통이
    되는게라
    서로 누가먼저랄것
    없이 불이 붙은겝니다.
    추운날씨에
    건승하시길요

  • 21.12.18 17:52

  • 21.12.18 21:05

    즐 감.

    -----------------------------------------------------

    아이고 요사진은 뭐여???? 푸푸푸푸푸푸----ㅎㅎㅎ

  • 작성자 21.12.18 21:08

    감사드립니다
    위에 망사 유두는
    싱거운 사람 이
    들어온겝니다

  • 21.12.19 18:01

    ㅎㅎㅎ 참으로 고생많으셨겠읍니다

  • 작성자 21.12.19 18:04

    넵!고생 엄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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