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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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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서경지부 출석부(월) 날씨누리 예보입니다^^♡
은행나무(서울,고양) 추천 0 조회 92 24.04.28 21:0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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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8 21:51

    첫댓글 반가운 비소식인데 강수량이
    5mm내외..
    모종 심은 작물들에게는 땅이
    촉촉하게 적셔줄 정도로 내려줘야 좋을텐데
    너무 적은 양인듯 합니다.
    그래도 땅이라도 촉촉히
    적셔주길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24.04.29 18:03

    꽃피는 감자에 물을 대주어야 하는데, 울랑이 농장주인 눈치 보인다고, 말을 안들어요.
    내일은 퇴근길에 제가 가서 고랑에 물을 채워야겠어요.
    20평도안되는 밭 1년 임대료가 46만원인데. 물도 맘놓고 못쓰면 안되것쮸 ㅎㅎ 물도 농업용이라서 저렴하다고 하더라구요.
    가뭄에 푸념 좀 해봤이유ㅎㅎ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 24.04.29 04:33

    비온다해도 개미 눈물만큼
    점점 가물어져 갑니다
    비같은비가 흠씬 내려주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한주간 시작입니다
    주간 동안도 건행 하세요 ^^

  • 작성자 24.04.29 18:04

    조석으로 물대러 다녀야 할까봐요.
    주말엔 수도 꼭지 쟁탈전 ㅎㅎ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 24.04.29 04:49

    이번비는 단비가 될것 같습니다.
    흡족히 내려주길 고대합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요!

  • 작성자 24.04.29 18:04

    서울엔 비님이 출장갔어요 ㅎㅎ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 24.04.29 05:59

    손주가 이뻐요
    손주들 용돈 주려면
    많이 벌으셔야 겠읍니다
    비오는 월요일 아침 댕겨갑니다

  • 작성자 24.04.29 18:06

    다닐 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거에 감사하쥬^^
    여기는 먼지 풀풀입니당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 🛎4월과 5월이 교차하는 한주
    🪆세월이 금새 지나갑니다.
    👍싱그러운 초록빛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계절.
    🎶사랑이 넘치고
    행복이 가득한
    행운이 함께하는한주되세요 🙆‍♀️
    사랑합니다 ❤️

  • 작성자 24.04.29 18:07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 24.04.29 07:02

    낭구님도 몸도 맘도 바쁘십니다.
    어제 엄마 49제 지내고.
    호국원에서 바로 가평집 2주 만에 왔더니. 정글 입니다.
    11년만에 처음 보는 그림. 잡초에 뭍쳐서 숨도 못쉬는 꽃들이 아우성.
    오늘 부터 풀과 씨름입니다.

  • 작성자 24.04.29 18:10

    벌써 49재 되었군요.
    이젠 마음으로 부터 보내 드려야지요.
    집은 주인의 발걸음이 멀어지면 바로 심통을 부리죠
    정리 하시려면 힘드시겠어요.
    쉬엄쉬엄 하세요.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 24.04.29 07:03

    아구~~
    까꿍 까꿍~~
    아가야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라렴

  • 작성자 24.04.29 18:11

    두번의 집안 행사가 있어서 2주간 와있어요. 이번 주말에 또 눈물의 이별을 해야해요 ㅎㅎ
    덕담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 24.04.29 09:03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4.29 18:12

    고추 심느라 애썼어요.
    대풍 이루시기 바래요

  • 에고 비가 오려고 그러는지
    주말에 무리해서 그런지
    온몸이 뻐근합니다
    주말 농사는 잘 되시고 있는지요
    새로운 한주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4.29 18:14

    익숙치 않은 관리기로 힘드셨나 보네요.
    그럴 때는 쌍화탕이 최고죠^^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 24.04.29 14:36

    후와 덥네요~~~

  • 작성자 24.04.29 18:14

    한여름 같아요.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 24.04.29 15:25

    점심 모임이 있어 다녀왔더니 더워서 지칩니다.
    날이 가무니 비가 기다려집니다.
    여기는 언제쯤에나 비 다운 비가 올까요?
    이번주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4.29 18:15

    서향 볕이 들어오는 사무실을 벌써 찜통, 에어컨은. 아직 미가동 ㅠㅠ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 24.04.29 19:43

    비 내리는 월요일 저녁 다녀 갑니다.
    포근한 밤 되세요~~

  • 24.04.29 19:57

    아고 이쁜 손주여 보기만 해도
    즐겁고 행복을 주는 낭구님 기쁨죠 맞쥬ㅎㅎ
    남편이 건강이 안좋아져 이번달에만 몇번째 갔는데
    조금차도가 있는것 같다고
    두달치 약 처방을 주네요.
    집앞에 흙 받는것도 오늘 갔다 준다고 해서
    위치만 가르쳐 주고 다녀왔드니 흙도 펴준다고
    마침 포크레인 들었어요.
    작업 하는것 보고 손주들 병원 갔다 왔드니
    깊은곳은 흙도 메꾸지 않아서 투덜대다 퉁만 맞었어요.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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