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라고 하기보다는 나혼자 정확한 목적없이 서핑 다는 느낌이라 그런거 같아 다들 목적 목표가 있어서 결혼도 차도 아파트도 등등 하고 사는데 난 뚜렷한 목적 없이 항해하는거 같아서.. 그냥 다 싫다 좋다 감정을 느끼고 싶지듀 않고 이게 뭐하는 건가 싶을 때가 있었던거 같음 지금은 흘렀지만 그렇다고 목적이 생긴게 절대 아니고 그냥 시간이 지나니까 자연스레 나아짐
진짜 조급해질 필요가 없는 나이임ㅋㅋ 난 지금 삼십대 중반인데 그동안 하던거 다 버리고 스물아홉 여름에 새 분야 뛰어들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음. 신입이랑 나잇대는 달랐어도 오히려 마음가짐이 달라서 처음 사회생활하던거와 달리 정말 빨리 성장하더라. 몇살에 뭘 하든 내 기회는 내가 만드는거야
27/29/29 불안함 감정 성숙도?가 다 달라서 당황했어ㅋㅋㅋㅋㅋ 우울하고 힘들었고... 매년 내가 당황스럽고 사회적으로도 당황스러웠음... 그래서 난 써리클럽 좋아~~~~ 이룬거 없지만 30대가 감정적으로나 성숙함으로나 훨 좋아짐
걍 ㅈㄴ걍 다 초딩같고 마라탕먹고 교촌먹고 똑가ㅡ틈 모두가 공감한다고?아닌듯 칭구들 티비나오고 억대벌고 그래도 오미친개쩌네 칠만원만 이러고 말지 비교 생각해본적 없어 내 삶이 더 귀해서 그냥 각자의 목표에만 집중하고 뚜벅뚜벅 걸어가세ㅛㅇㅇ요
중후반에 그랫음ㅋㅋㅋㅋ술개마니먹고여러모로우울해서울고.. 지금은 그러고 머어땨용됨
22 중후반대는 심지어 비교도 하면서 살아서 더 비참해지고 우울했던적 있는데, 각자의 삶이 있다는거 깨닳은 후부턴 머엌땨용 마인드👍🏻
ㄱㅊㄱㅊ원래삶은 존나다이나믹함 천천히 사세용~ 주변에 핀 꽃도 한번 보시고~그렇게용~
에휴 나도 지금 정병 최고조인 듯 결혼한 애들 돈 모이는 속도랑 집 사는 속도가 어나더 클래스라 난 아무리 아등바등해도 될까 싶더라 원랜 남이랑 비교하고 살아본 적도 없는데 그냥 내 인생 살기 바빴는데…
인생은 존재 자체가 의미라고 생각해야 맘 편해
난 전혀 안옴.. 차라리 취준할 때가 더 우울하고 괴로웠어. 솔직히 삼십되는 것도 스트레스 전혀 없었어. 차라리 위기온다는 말 대신에 언제든 하고 싶은 일 있음 늦었다 생각말고 도전하라고 하고 싶다. 저땐 틀어도 절대 늦은거 아니니깐
28때 인생 최대로 힘들었는데 지금도 힘듦ㅋㅋ.. 이젠 걍 산다 어차피 못죽는 인생 대충 열심히 행복하게 살자
24~26 회사 다니다가 발전 없는 것 같아서 27에 대학 옴... 내 인생 어케 될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격동의 시기는 맞는 듯... ㅋㅋ
ㄹㅇ 20후반~30초
20대 중후반에 저랬던 30중 초반 끝물인데 지금은 뭐 어땨용 상태임 ㅋㅋㅋ
나이정병 떨쳐내자 ㅠㅠ
나도 실제나이 27에 무언가 왔어
괜찮아 인생 길어~
별 생각 없이 하루하루 사는중 다들 건강하게 남이랑 비교 말고 살자!! 뭐어때
난 30살에.. 앞자리 바뀌니까 갑자기 우울하고 현타오고 ㅠㅠ
난별루... 걍 20대처럼 알바하고 살어~ 비교하면 끝도없이 불행해짐
나는 31인데 지금옴 쩝..
난 그냥...별 생각없이 살어.. 나이먹긴하지만 뭐 어쩔티비..
별로
27에 진짜 많이힘들었음 ㅜㅜㅜ 일하기 싫어서.. 언제까지 여기서 이렇게 일해야할까..
비교~~~~ 라고 하기보다는 나혼자 정확한 목적없이 서핑 다는 느낌이라 그런거 같아
다들 목적 목표가 있어서 결혼도 차도 아파트도 등등 하고 사는데 난 뚜렷한 목적 없이 항해하는거 같아서.. 그냥 다 싫다 좋다 감정을 느끼고 싶지듀 않고 이게 뭐하는 건가 싶을 때가 있었던거 같음
지금은 흘렀지만 그렇다고 목적이 생긴게 절대 아니고 그냥 시간이 지나니까 자연스레 나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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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다 뭐가됐든 크든 작든 자기가 좋아하는거 후회없이 하자… 체력만 있음 뭐든 할 수 있음 건강이 최고
저게 더이상 신입이 아니게되는 나이라서 그런거같음. 회사에서도 원래 대리급이 제일 빡세잖아 항상 애매함ㅋㅋㅋ신입도아니고 전문가도아니고 근데 또 이제는 뭔가 해내야할거같고
저것도 성격나름...
비교 안 하고 살면 돼. 어떻게 한 명 한 명이 다 똑같은 삶을 살겠어
비교하면 그렇고 안 하면 무난하게 흘러감 나는 그 시기에 해외에 살았어서 그냥 똑같이 흘러갔음
성격나름이지 아무생각없음 나이에 왜 의미를 부여하는지
ㅋㅋㅋ 난 다른 거 준비하다 안 돼서 27에 첫 취직이었어서 저때가 내 스스로의 삶을 살기 시작한 시기였음
진짜 조급해질 필요가 없는 나이임ㅋㅋ 난 지금 삼십대 중반인데 그동안 하던거 다 버리고 스물아홉 여름에 새 분야 뛰어들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음.
신입이랑 나잇대는 달랐어도 오히려 마음가짐이 달라서 처음 사회생활하던거와 달리 정말 빨리 성장하더라.
몇살에 뭘 하든 내 기회는 내가 만드는거야
딱히 난 오히려 30초에 느꼈어 저걸ㅋㅋㅋㅠ
진짜 저때 엉엉 율면서 집 뛰쳐나옴.. 미래가 불안해서.. 지금은 해피걸임
사람들이 좋아하는 거 찾았으면 좋겠다
나이 숫자는 신경 안쓰일만큼 사랑하고 몰입할 수 있는 거
저 나인데 ㄹㅇ 암생각 없음... 오히려 학생때가 더 불안했어
저때 대 혼 돈 ㅋㅋㅋㅋ
전혀없엇음.. 나이 의식 말고 하루하루 재밌게들 사시길
결혼하고 엄마된거가 부럽나...? 흠 아파트살고 이런건 대단하긴한데 어차피 단칸방이나 아파트나 어차피 자는방은 방한칸이고 침대한칸이고 내한몸 뉘일곳 있고 등따시고 배부르면 된거라생각함..남이랑 비교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