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펜들턴에서 해병대와 부패 FBI 충돌
마이클 백스터
2023년 1월 27일
미 해병대는 수요일 오후, 1월 6일 국회의사당을 평화롭게 방문한 해병 2명에 대한 체포 영장이 있다고 주장하는 4명의 FBI 불량자가 캠프 펜들턴의 정문에 도착했을 때 부패한 연방 요원들과 맹렬한 총격전을 벌일 뻔했습니다.
연방 정부의 원치 않는 출현은 이번 주 메릭 갈랜드(Merrick Garland, 바이든 정권의 법무장관)의 게슈타포가 워싱턴을 방문하는 유일한 동기가 도난당한 선거에 항의하고 부상당한 사람들을 구호하는 것뿐인 현역 해병대를 사냥하기 위해 이번 주 두 번째로 기록되었습니다.
화요일에 FBI 요원들이 해병 3명―캠프 펜들턴에 주둔하는 마이카 쿠머, 포트 미드의 조슈아 아바테 그리고 캠프 르준의 닷지 데일 헬로넨―을 불법적으로 체포했습니다. 세 사람 모두 사후에 체포되어 경범죄로 기소되었습니다. 이들을 체포한 후 연방수사국은 증거 없이 "동료 해병"이 수사를 도왔고 용의자를 식별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주장하면서 군단 내에 불화와 편집증을 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에릭 M. 스미스 장군의 사무실 소식통은 그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어떤 충성스러운 해병도 범죄 DOJ(법무부)를 돕지 않을 것입니다. 구금된 해병대는 좋은 해병입니다. 예, 그들은 의사당에 있었지만 사람들이 짓밟히는 것을 보고 의료 지원을 하기 위해 건물에 들어갔습니다. 그들의 유일한 소위 말하는 범죄란 MAGA 모자를 조각상에 두는 것입니다. 이 해병대는 생명을 구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들이 체포된 후 스미스 장군의 사무실은 DOJ가 1월 6일에 DC 또는 그 근처에 있었을 수 있는 해병을 찾기 위해 마녀 사냥에 관여하고 있다는 경고문을 모든 현역 해병대원들에게 발행했습니다. 또한 사무실은 주소나 전화번호가 있는 은퇴한 해병대원들에게도 통보했습니다. 이 통지문은 악의적인 연방 요원들이 술집, 나이트클럽, 쇼핑 센터를 감시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해병대원들에게 자리를 비운 동안 주변 환경을 조심하라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연방 정부가 해병대를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진보하는 매력적인 여성"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FBI는 아마도 우리 기관 근처의 마을과 도시에 숨어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겁쟁이가 대담하게 우리 집에서 얼굴을 보일 가능성은 적습니다."라고 게시판은 말했습니다.
스미스 장군의 사무실은 그 문장의 두 번째 부분을 틀렸습니다.
목요일 오후 두 대의 검은색 링컨 내비게이터(SUV 차량 모델)가 8개의 보안 액세스 포인트 중 하나인 캠프 펜들턴의 산 루이스 레이(San Luis Rey) 게이트에 차를 세웠습니다. 탑승자들은 해병 보초에게 다가가 기지에 있는 해병 2명에 대한 연방 체포 영장이 있다고 말하면서 스스로를 FBI 요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스미스 장군의 사무실은 RRN에게 해병의 이름을 밝히지 말라고 요청했지만, 우리는 한 명은 원사이고 다른 한 명은 소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네 명의 공격적인 연방은 보초들에게 최후 통첩을 내렸습니다. 해병대를 인도하지 않으면 그들을 찾기 위해 캠프 펜들턴에 들어갈 것입니다.
“해병대는 위협, 특히 범죄 FBI에 친절하게 대처하지 않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게이트 경비원이 경고를 했고, 연방 수사관에게 돌아서서 떠나거나 안으로 들어가 최선을 다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요원은 선임 보초에게 메릭 갈런드가 "필요한 수단을 가리지 않고" 두 명의 해병을 체포할 수 있는 권한을 그에게 주었고 그의 오른쪽 엉덩이에 있는 총집에 든 보조 무기 쪽으로 손을 움직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경비원의 소총 끝을 바라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보초병들은 캠프 펜들턴에 42,000명의 연방을 싫어하는 해병이 수용되어 있다고 FBI에 상기시켰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전개되고 있는 위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연방 정부에 대해 강한 불경을 가지고 있으며 게이트 경비원은 우리가 누구도 그들의 구금에 넘겨주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연방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았고 매우 동요하여 15분 동안 지속되는 교착 상태를 유발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보초병은 FBI 요원에 대해 무기를 훈련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보초병은 FBI에 "단계를 낮추고 차량에 올라타 떠나라고 조언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침내 연방이 굴복했습니다. SUV에 올라타 자리를 떴지만, 열린 창문으로 한 명이 “돌아오겠습니다”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게이트 경비원이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소식통은 해병대를 체포하다 적발된 연방은 모두 적 전투원으로 취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1/marines-and-corrupt-fbi-clash-at-camp-pendleton/
첫댓글 캠프펜들턴에 예비해병대를 투입하여 적을 일시에 제압하는 매복전술을 사용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적들의 공격이 예상됩니다 만발의준비를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곧 공격해올것만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ㅉ 소대단위나 분대단위급의 편제를 유지하여 적시에 불시에 남은 딥스테이트의 검은그림자들을 완전히 물리칠 준비를 마치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왠지모를 습격이 예상됩니다 화이트햇군사령부는 캠프펜들턴과 같은 보안포인트기지 지점에 미리 병력을 매복및 주둔시켜 적들의 모든 동태와 감시를 강화하고 병력을 더욱 준비하는게 좋을듯한 영감을 받습니다ㅉㅉ 무고한 해병대원들을 목숨을 지킬수 있고 그딥스들의 교묘한 작전에 휘말리지 않고 즉각 대응시킬수 있을거라 여겨집니다 곧 조만간 공격해올듯 합니다 미리대비바랍니다 스미스장군님!ㅉㅉ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을 겁니다. 저렇게 도발을 했으니까요. 근데 와봤자 다 뒈집니다. FBI의 화력 몽땅 가져와도 다 죽습니다. 메릭 갈랜드 따위의 빽 갖고는 이빨도 안 먹힙니다. 정문에 50구경 중기관총이라도 몇 대 딱 거치하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방탄차건 뭐건 간에 구멍 슝슝 뚫릴 테니깐요. 탱크도 몇 대 있으면 좋겠지요...
준비하고 있을테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겁니다. 멋쟁이님. ㅎㅎ
I will be back 하고 돌아갔다는 이야기..이부분이 웃음포인트.
이놈들 위험수당을 많이 받아봐야 다 휴지가 될 달러인데 어카운터는 동결될테고...골치아프겠습니다.
앞으로 본인들의 미래가 암울함을 느끼고 술먹고 생각없이 왔나봅니다 ㅎㅎㅎ
와. 정확해요. We'll be back이라고 나와요. 지들이 무슨 터미네이터인 줄 아나봐요. ㅋㅋ 메릭 갈랜드가 "필요한 수단을 가리지 않고" 체포하란다고 권총 따위로 군부대 초병의 자동소총을 제압할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넌센스죠.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고 모택동이가 말했다죠. 괜히 미국 수정헌법에 총기 소지권한이 있는 게 아니죠. FBI란 놈들이 저번에 마라라고 습격해서 신난 모양인데 저렇게 멋모르고 설치다 죽는 수가 있는거죠. ㅎㅎ
고맙습니다
메릭 갈랜드 이 ㅅㄲ가 쳐 돌은 것 같습니다. 오스틴이나 갈랜드 이 놈들이 뭔 빽 믿고 설치는 지는 모르나 저렇게 부하들을 사지가 될 지도 모르는 곳에 총알받이로 던져주면 그 놈들 신상에도 좋을 게 없을 겁니다. 스미스 장군 부임 초라 이 놈들이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고 길들이려는 느낌이 드는데 기트모 오면 얄짤없이 교수대로 향할 놈들이 너무 나대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FBI는 연방수사국이 아니라 지금은 파산한 미국 주식회사의 악질 자회사에 불과합니다. 원래부터 그랬었고, 그렇기에 JFK가 재임기에 동생 로버트 케네디를 법무장관에 앉혀 FBI 설립자이자 초대 국장이며 대통령들 약점잡아 흔들기로 유명한 에드거 후버를 견제하려 했지요. 또한 국외는 CIA가 국내는 FBI가 별도의 구역을 나눠 담당하는 건 눈속임이고 한통 속이며, FBI가 글로벌CIA의 미국지부라고 보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