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글은 내 개인적인 판단이 아닌 최근의 정보를 기준으로 통합해서 작성하는 글이다.
미국이 중국을 경제적으로 패퇴시키고, 한편으로 트럼프가 자신의 당선을 위해 한반도에 전쟁을 부추기는 공약을 발효했다.
한국은 반강제적으로 전쟁의 위기로 내몰리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 한술을 더 떠서 '자칭 극우'라는 매국노들이 멧돼지라는 얼빠진 정신병자를 세워 나라를 더욱 위태롭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자발적 선택이 아니라 반강제적으로 미국에 떠밀리고 일본의 사주를 받은 멧돼지 패거리에 의해 자행된 전쟁인 것이다.
현재 중국은 경제타격으로 자중하는 중이지만 러시아는 미쳐 날뛰고 있다.
전쟁이 시작되면 3~7일 사이로 모든 것이 끝날 터이다.
대한민국은 불시에 닥쳐오는 북한과 러시아 혹은 중국을 상대해야 한다.
가장 먼저 한국의 서울과 수도권은 표적이 되어 쑥대밭이 될 것이다.
현재 군대는 외세를 막아내지 못한다.
왜냐하면 군의 60%가 여성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한차례 서울과 수도권이 폐허가 되어 밀린 이후에야 예비군과 후방부대를 비롯해 전세계 연합군이 모이게 되겠지만 그때는 대한민국의 많은 인구가 사라진 이후이겠지.
지금 이 정권에서 전쟁을 하기에는 너무 치명적이다.
지금 현재도 자신들의 운명이 풍전등화라는 것도 잊고 반역을 일삼고 있는 저 반역도(국민의힘)당과 그 지지자들이 설치고 있는데 어떻게 그것을 막아내겠는가.
이 잘못된 세대들과 악한 세대들 그리고 반역의 무리들이 도시와 함께 쓸려나가야 정신을 차릴테지.
그런 이유라면 지금이 어쩌면 가장 적절한 때일지도 모르지.
한번 고삐가 풀린 전쟁이라는 말은, 거침없이 날뛸 터인데, 앞으로 신통찮은 일 없이는 이 전쟁이라는 말이 적어도 3~5년은 날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