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JB
첫댓글 맞아 굳이 드러내서 좋을게 없음그냥 만날 자리 덜 만들고 따로 연락할 일 줄이고대신 우연히 만나거나 연락오면 잘 해주고 그 정도로만 그냥 가깝지 않게만 지내는게 좋은듯
와 난 개티나는데
와.. 난 좋아하는건 너무 티나는데 싫어하는거도 엄청 티나 ㅋㅋ 난 내가 상대를 싫어하는걸 굳이 숨길생각은 한적이 없어서 새로운 접근법이당.. 적을 안만들려면 그냥 거리만 둬야겠어
상대가 나한테 티 팍팍내는 경우에는..?
좋은 방법이다
나는 숨기려고 하긴 하는데 티나나봐ㅋㅋㅋ
난 진짜 못 숨기겠음..
나도 못숨김 레알...ㅠㅠ 저거 진짜 조은방법인데 안돼ㅠㅠ
좋아하는 건 조금 더 티내고 싫어하는 건 티 안 내려고 해.. 사람 자체를 싫어하는 티는 못 내.. 왜냐면 내 안에서도 그것땜에 스트레스거든ㅠㅠ
나도 숨기려하는데.잘안됨 ㅋㅋㅋㅋㅋ그래서 잘 안보려함 ㅋㅋㅋ
나도 존나 티남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맞는데 쉽지 않지ㅠㅠ
안좋아하면 그냥 친절하게만 대하는데, 좋아하는 게 티가 많이 나서 싫어하는 게 티남...;
하 나도 ㅠㅠ 근데 나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나를 안좋아했으면 좋겠어 서로 윈윈하자ㅠㅠ
첫댓글 맞아 굳이 드러내서 좋을게 없음
그냥 만날 자리 덜 만들고
따로 연락할 일 줄이고
대신 우연히 만나거나 연락오면 잘 해주고
그 정도로만 그냥 가깝지 않게만 지내는게 좋은듯
와 난 개티나는데
와.. 난 좋아하는건 너무 티나는데 싫어하는거도 엄청 티나 ㅋㅋ 난 내가 상대를 싫어하는걸 굳이 숨길생각은 한적이 없어서 새로운 접근법이당.. 적을 안만들려면 그냥 거리만 둬야겠어
상대가 나한테 티 팍팍내는 경우에는..?
좋은 방법이다
나는 숨기려고 하긴 하는데 티나나봐ㅋㅋㅋ
난 진짜 못 숨기겠음..
나도 못숨김 레알...ㅠㅠ 저거 진짜 조은방법인데 안돼ㅠㅠ
좋아하는 건 조금 더 티내고 싫어하는 건 티 안 내려고 해.. 사람 자체를 싫어하는 티는 못 내.. 왜냐면 내 안에서도 그것땜에 스트레스거든ㅠㅠ
나도 숨기려하는데.잘안됨 ㅋㅋㅋㅋㅋ그래서 잘 안보려함 ㅋㅋㅋ
나도 존나 티남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맞는데 쉽지 않지ㅠㅠ
안좋아하면 그냥 친절하게만 대하는데, 좋아하는 게 티가 많이 나서 싫어하는 게 티남...;
하 나도 ㅠㅠ 근데 나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나를 안좋아했으면 좋겠어 서로 윈윈하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