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BR><FONT color=#d84639><SPAN style="FONT-FAMILY: Gulim"><STRONG><FONT color=#0000ff>[포르투갈 - 4강이상:6회, 결승:1회]<BR></FONT></STRONG><FONT color=#000000>1966 월드컵 3등<BR>1984 유로 4강<BR>2000 유로 4강<BR><B>2004 유로 준우승</B><BR>2006 월드컵 4등<BR>2012 유로 4강<BR><BR></FONT><B><FONT color=blue>[스페인 - 4강이상:6회, 결승:4회]</FONT></B><BR><FONT color=#000000>1950 월드컵 4등<BR></FONT><FONT color=#000000><B>1964 유로 우승<BR>1984 유로 준우승<BR>2008 유로 우승<BR>2010 월드컵 우승</B><BR>2012 유로 4강<BR><BR><FONT color=#0000ff><STRONG>[이탈리아 - 4강이상:13회, 결승:8회]<BR></STRONG></FONT><STRONG><FONT color=#000000>1934 월드컵 우승<BR>1938 월드컵 우승<BR>1968 유로 우승<BR>1970 월드컵 준우승</STRONG><BR>1978 월드컵 4등<BR>1980 유로 4강<BR><B>1982 월드컵 우승</B><BR>1988 유로 4강<BR>1990 월드컵 3등<BR></FONT><FONT color=#000000><B>1994 월드컵 준우승<BR>2000 유로 준우승<BR>2006 월드컵 우승</B></FONT><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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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그리고.. </P><BR></FONT><B><FONT color=blue>[독일 - 4강이상:20회, 결승:13회]</FONT></B><BR><FONT color=#000000>1934 월드컵 3등<BR><B>1954 월드컵 우승</B><BR>1958 월드컵 4등<BR><B>1966 월드컵 준우승</B><BR>1970 월드컵 3등<BR></FONT><FONT color=#000000><B>1972 유로 우승<BR>1974 월드컵 우승<BR>1976 유로 준우승<BR>1980 유로 우승<BR>1982 월드컵 준우승<BR>1986 월드컵 준우승</B><BR>1988 유로 4강<BR></FONT><FONT color=#000000><B>1990 월드컵 우승<BR>1992 유로 준우승<BR>1996 유로 우승<BR>2002 월드컵 준우승</B><BR>2006 월드컵 3등<BR><B>2008 유로 준우승</B><BR>2010 월드컵 3등<BR>2012 유로 4강<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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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00년 대 초반. </P>
<P>우리는 독일이란 국가의 유일한 암흑기를 목격한 운 좋은 세대였던 것.</P>
<P>더구나 지금 대표팀의 전성기는 아직 오지도 않았다는 것.</P>
<P>하지만 하필 4강 상대가 천척 이탈리아라는 것.. </P>
<P>간신히 결승간다해도. <BR>콩락을 뛰어넘는 마리오 콩메즈가 있다는 것... -.- </FONT><FONT color=#000000><BR></P></FONT>
<P><FONT color=#000000>11/12 분데스리가 2위<BR>11/12 분데스리가 득점 2위<BR>11/12 포칼컵 2위<BR>11/12 포칼컵 득점 2위<BR>11/12 챔스 2위<BR>11/12 챔스 득점 2위<BR></FONT></P>
<P><FONT color=#000000>만약, 유로 준우승에 득점까지 2위하면.</FONT></P>
<P><FONT color=#000000>역사에 기록될 선수임. </FONT></P>
<P><FONT color=#000000> </P>
<P></P></FONT></SPAN></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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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참 꾸준한 팀입니다.. 베켄바워에서 게르트뮐러로 넘어와서 80년대 루메니게와 루디 푈러, 마테우스, 클린스만까지... 그랬던 독일이 98년 월드컵 8강에서 수케르가 이끌던 크로아티아에게 3-0으로 떡실신 당했던건 나름 신선한 충격이었고, 2년뒤 유로 2000에서 피구 한참 전성기 시절 포르투갈과 조별예선에서 역시 3-0으로 떡실신 당하며 예선탈락했던 것도 충격이었죠.. 2002년 월드컵은 나름 대진운이 좋았구요.. 암튼 이번엔 메이저 이태리 징크스 넘고 우승했으면 좋겠는데 포르투갈이 스페인 이기면 포르투갈을 응원해야 하는 현실이라서...;;;;;
첫댓글 포르투칼 대 독일의 결승을 기원 합니다. MVP 호날두 먹고 우승은 독일
이번에는 독일이 우승할듯
유로 2004때 예선에서 개 죽쑨 거랑 98 월컵때 크로아티아에 쳐발린 장면을 본 건 영광이었군요ㅎㅎ
아무리봐도 스페인이 우승임.....
아주리죠
아주리죠.2. 메이저대회에서 독일에 져본 적 없는!@
그러고보면 고메즈도 1등을 많이 못해서 그런지 실력에 비해서 인지도는 좀 처참하더군요;;;
독일은 참 꾸준한 팀입니다.. 베켄바워에서 게르트뮐러로 넘어와서 80년대 루메니게와 루디 푈러, 마테우스, 클린스만까지... 그랬던 독일이 98년 월드컵 8강에서 수케르가 이끌던 크로아티아에게 3-0으로 떡실신 당했던건 나름 신선한 충격이었고, 2년뒤 유로 2000에서 피구 한참 전성기 시절 포르투갈과 조별예선에서 역시 3-0으로 떡실신 당하며 예선탈락했던 것도 충격이었죠.. 2002년 월드컵은 나름 대진운이 좋았구요.. 암튼 이번엔 메이저 이태리 징크스 넘고 우승했으면 좋겠는데 포르투갈이 스페인 이기면 포르투갈을 응원해야 하는 현실이라서...;;;;;
아주리팬이지만 이번에는 독일이 우승 좀했음 합니다..그런데 상성상 독일이 스페인에게는 밀릴 듯 하고..스페인 천적이라고 할 수 있는게 그나마 이탈리아인데..현 멤버로 스페인 꺽기는 사실상 힘들어보이고..스페인이 우승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