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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보초등학교 54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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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및 공지사항 벌써 십육칠년이 지난 일이라 새삼 떠 올리려고 하니 아득하니 가슴이 저미어 온다.
대구 종운이 추천 0 조회 41 05.10.17 17:2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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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8 06:57

    첫댓글 살기 위한 몸부림이 였겠지 그리고 지금 살아 가는데 인생의 교훈이고

  • 05.10.18 08:19

    내가 기역하는 종운이는 얌전 그자체인줄 알았는데. 그험한세상속으로 자진해서 들어가다니? 3개월의 실습생활 상상 해보면 끔짓 한것 같다. 그 속에서 살아 남았다니 대단하다. 그리고 미역은 충분히 그럴수 있겠다 지금 내가 흑산도에 있어서도 그렇게 했을거야. 후속 기다리면서 ..나개인적카페자서전작가로 데뷔추대

  • 05.10.18 11:22

    글 진짜 올렸네 고마워 내 속탈까봐 겁나서 빨리 올렸지?? 명화 말처럼 진짜 자서전 작가로 추대해야겠다 넌 이야기가 무궁무진할 것 같다 나는 그때 대학졸업하고 부산에 내려왔을때 인것 같구나 내가 알았으면 위로 좀 해 줬을텐데.. 계속해서 다음얘기 해줄꺼지

  • 05.10.18 21:53

    종운아! 너한테는 인고의 세월이었구나! 추억으로 간직하고 앞으로의 인생은 행운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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