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형어린이집 개방 안내 & 신청- 수정

[푸른하늘은하수]

공공형어린이집개방의날 안내문- 최종.hwp

청주시공공형어린이집

｢개방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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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가.

가.          가. 공공형 어린이집 정의

○ 우수한 민간 어린이집을 선정하여 안정적인 운영과 품질관리를 위한 운영비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실시하여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의 공공 보육인프라로서 기능하는 새로운 유형의 어린이집

     나. '우수 어린이집'의 브랜드 가치 확립

     ○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브랜드 가치를 확립하고 폭넓은 홍보와

    부모가 부담하는 보육료를 낮춰 부모 만족도를 높인 보육의 질을 선도해 가는 어린이집

○ 어린이집에 자부심과 함께 보육교사의 역량 강화 및 전문성 향상으로 안정적인 원아확보및 프로그램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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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공공형어린이집 ｢개방의 날｣ 운영

1. 추진배경

1) 신뢰 형성

어린이집을 개방함에 있어 가족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원활할수록 영유아는 안정감을

느끼고 부모는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을 더욱 신뢰하게 됨.

2) 어린이집 개방으로 학부모 참여 기회 확대

최근 들어 발생한 여러 사건으로 인해 어린이집에 대한 폭넓고 무분별한 부정적인 인식을

지양시키고 다양한 방법으로의 부모참여 기회를 넓혀 함께 하는 행복한 어린이집 만들기.

3) 교육적 효과 극대화

부모역할 수행의 긍지와 만족감으로 부모-자녀간 올바른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

2. 운영계획

     1) 추진개요

      ※ 참여대상 : 청주시공공형어린이집 재원 학부모(40개소)

※   ※ 활동시기 : 매월 7일을 청주시공공형어린이집 개방의 날로 정하여 적극적인 부모참여 활동을 권장하여‘열린어린이집’으로 진행함.

2) 세부내용

      ※ 주방 도우미 및 배식 도우미

      ※ 등･ 하원지도 도우미 (차량도우미)                                                         

    ※ 교구제작 및 환경 정리, 청소도우미

      ※ 재능기부참여

      (동화책읽기, 직업소개, 요리활동, 색종이 접기, 미술활동, 풍선아트 등 아이들과 함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수 있는 모든 활동)

      ※ 현장학습 및 소풍, 견학 시 안전 도우미

      ※ 기타 어린이집에서 실시하는 별도의 프로그램에 참여

1)

3. 향후 계획

개방의 날	개방 참여 프로그램	참여시간	참여가족
5월 7일(목)	카네이션 만들기 도우미	10:30 ~ 11:30
6월 11일(목) (6월 7일 대체)	현장학습 안전 도우미	9:30 ~ 11:30
7월 9일(목) (7월 7일 대체)	바깥놀이(물총놀이) 지도 도우미	10:30 ~ 11:30	해반 유세희, 해반 차은주
매월 7일경 예정 프로그램	현장학습, 바깥활동 안전 도우미 배식 도우미, 교구제작 환경도우미 재능기부참여(요리활동, 노래, 신체율동, 색종이 미술활동, 풍선아트 등)	오전 10:30 ~ 12:00
* 추후 어린이집 사정에 따라 개방의 날 행사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6/11에는 현장학습이 있습니다.  나들이차량에선 안전벨트 채워주고 이동시 아이들 손잡아줄  '현장학습 안전도우미' 활동을 도울 부모님의 신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7/9 바깥놀이(물총놀이)가 있습니다. 더운 여름이면 늘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는 물총놀이!! 물총놀이시 물총에 물도 담아주고 물총놀이도 함께 해주실 '물총놀이 도우미' 부모님의 신청을 기다립니다. 물에 젖어도 되는 신발, 갈아입을 옷 준비해서 오시면 좋겠습니다.

 <공공형 어린이집 개방의 날>참여를 원하시는 부모님께서는 댓글을 남기시거나 어린이집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이 없는 반은 부모님 참여없이 활동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세희맘]

바같놀이 (물총놀이)지도 도우미 손들게요
참 ,은주어머니께서도 함께 하실수 있대요.

[은진은주맘]

네... 함께 할께요.. 신나게 놀아 보아요^^

[푸른하늘은하수]

물총놀이하는 날 물 담아주느라 함께 물총 쏘며 놀아주느라 교사들 손이 정말 바쁘답니다^^
고맙습니다 세희어머니, 은주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