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경 성도가
불법으로 목사 면직 당한 것에 대하여 오늘 민,형사 상르로 고소 하기로 작정 한 날입니다.
그러나 어제 204 키로 미터 떨어진 교회에 가서 저녁 7시에 드리는 예배에 설교하고 오는 길에.....
영국에서 10년 공부 후 총신에서 교수로 직분 감당하는 목사님 요청에 밤 늦도록 대화 하느라.....
김화경 성도는 목사 면직 까닭에
담임 목사로 청빙 한 곳이 무산 됐고 이 달에 신월동 ? 교회에서 청빙도 무산 될 것 입니다.
김화경 성도에게 목사 면직 한 수경노회와
불법 공문을 보낸 총회를 상대로 함께 고소 하면 어떻지 변호사에게 상담 했습니다.
변호사가 교회 법 국가 법 검토 후 무조건 승소 한다고 합니다.
법 전문가 왈~
사회 법정에 가면 민,형사상 무조건 압승 이라고 하며
변호사 비용은 승소한 후에 지불 계약하지고 난리 입니다.
호프만? 식으로 계산 해도 억단위로 보상 받는 다고 법 전문가가 말 하고 있습니다.
김화경은 한반도 복음화 중앙협의회 대표회장 입니다.
얼마 전 총재 배진구 목사가 한기총에 가입 시켰습니다.
상임회장 중에는
밥퍼 최일도 목사, 백석에 총회장으로 부상하는 박응순 목사, 예성 총회장 나세웅 목사, 합동에 소강석목사등등이 있습니다.
김화경은 총신 신학원 104회 동문 회장 이기도 합니다.
김화경 성도는 한기총에서
양병희, 한기채, 손인웅, 오정현, 김요셉, 이정익, 소강석등등과 함께
상임 위원장도 역임 했다고 말했습니다.
법 전문가인 변호사 왈~
그런 경력이면 명예훼손에 대한 민사 배상액이 엄청 더 크다고 합니다.
아침에 식사 후 서초동으로 휘파람 불며 행차 하려고 합니다.
김화경은 목사 면직이 주님의 은총? 이기에 범사 감사 입니다.
첫댓글 힘내시구요총회에정치브로커목사들다청소 해주세요!
김화경 성도는 청소 할 힘이 없습니다.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