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치문제로 태국을 찾는 많은 관광객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듣기에도 생소한 '셧다운'이라는 용어가 뉴스 톱으로 방송되고 있어서
한국내의 일반인들도 태국사태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작 그린월드내에서는 전혀 느끼지 못하고 뉴스로만 감지할 뿐입니다.
어제도 아침 항공편으로 7명이 방콕공항에 내려서 그린월드를 찾았습니다.
오히려 차량이 막히지 않아서 더 빠른 시간에 그린월드에 도착했습니다.
그린월드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손님도 별문제없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방콕시내 7곳이 교통통제인데 그곳만 피하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한국의 서울에서 시위가 있는데...인천공항에서 강원도 대관령쪽으로 가는길에 문제가 없는것과 같습니다.
현지는 지금 많은 한국손님으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이런때 그린월드에서 주변에 있는 한가한 관광지를 관광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그린월드에서 차량으로 5분에서 30분이내에 있는 관광지 사진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1>텅파품 댐에 나타나는 야생원숭이
<2>노천온천을 찾는 러시아 미녀들
<3>운치있는 태국식 식당 대나무집
<4>개구리등 특산물을 구경할 수 있는 재래시장
<5>사이욕 워터폴관광지 다리
<6>사이욕 워터폴 보트관광
<7>사이욕 워터폴 폭포수
<8>콰이강이 형성한 신비한 바위동굴
<9>그린월드 인근 사원의 코끼리 부처님
<10>그린월드 인근 사원의 관세음보살상
<11> 텅파품 읍내를 지키는사원
첫댓글 그립습니다...하 늘 하늘 자유 인생
정리 잘해주셨네요 ..
박이사님 좀 섭합니다
나 그곳에 가 있을땐 귀띰도 없드니...!
좋은건 살짝 혼자만...?!
죄송합니다...특히 낮에 온천에 가면 러시아 선녀들이 비키니 입고 나온다는건 꼭 알려드렸어야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