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꽉 잡으려고 움켜쥐는 순간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만다. 사랑도 그렇다. 서로에게 여유를 주면 오래 머물지만 너무 강한 소유욕으로 꽉 움켜쥐면, 사랑은 어느새 둘 사이를 빠져 나가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 - 카릴 재미슨 -
첫댓글 즐거움이 가득한 주말 되시고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행복한 휴일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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