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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A Whiter Shade Of Pale
라호야 추천 1 조회 25 24.06.23 21:3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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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3 23:59

    첫댓글 우리또래 팝송 세대에게 귀에익은 명곡이죠
    궁금해 검색해보니 1967년 발표한 곡이라 하네요 57년 세월이 흘렀지만 전혀 세월을 느낄수없는 명곡 ~~

  • 작성자 24.06.24 00:21


    꽤 오래됐죠 이곡도....
    하지만 가끔 손이가는..
    노랠 부른 개리 부르커도
    저세상 사람이고~~~
    우리도 오래되서 늙어가고
    하긴 스쳐지나간
    리처드 기어도 겨우 걷드구만요 !!! 슬포여....

  • 24.06.24 03:44

    언제 들어도 참좋은 곡 입니다.

    괜시리 명치끝이 아리고 이종환씨가 추억 소환 됩니다.

  • 작성자 24.06.24 10:12


    싸나이
    서부로 갔다가 총상입고
    유령처럼 창백한 얼굴로 ~~
    돌아왔어요!

    님은 젊어지셨나요?

  • 24.06.24 16:05

    @라호야
    아직도 상태가 영 ㅋ

    멀고도 먼 젊음의
    길이여 하하하.

  • 작성자 24.06.24 10:36

    @에코
    지금도 멋진데....

    미의 추구는
    인류에 공헌하는 것이라
    인정은 하지만
    봐주거나 이용할 사람 없는
    예비 공사는
    자칫 난개발을 부를수도...
    ㅋㅎㅎ

  • 24.06.24 10:44

    @라호야
    얼굴 자주 만지는
    여자분들 세삼 존경하게 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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