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동해선 전철을 타고 남창역에 하차하여 맞이한 옛날 풍경의 장날 구경도 잘하고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각종 옹기 구경 하며 즐긴 하루였습니다 함께한 회장님 외 산악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들은 어찌그리 잘 가는지 하루가 어떻게 간 줄도 모르게
보내고 왔습니다 좋은 추억이 되시길 바라며 다음 7월 산행에도 반갑게 만납시다
첫댓글 오늘 무더운 땡볕에 도보하시느라 수고 많앗지요 진짜 여름으로 들어 선것 같습니다 여름 산행은 계곡으로 가 맞는것 같습니다 다음 산행은 시원한 계곡수가 흐르는 장소로 모실토록 계획하겠으니 많이 오셔 즐거운 하루 만들면 좋겟지요 오늘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대장님!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오늘 무더운 땡볕에 도보하시느라 수고 많앗지요 진짜 여름으로 들어 선것 같습니다
여름 산행은 계곡으로 가 맞는것 같습니다 다음 산행은 시원한 계곡수가 흐르는 장소로 모실토록
계획하겠으니 많이 오셔 즐거운 하루 만들면 좋겟지요 오늘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