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에 초등학교정문앞에서 밴차량이 남자학생을 치고 도망가는 사고가 났습니다.
분필로 표시해놓은 자국이 있어 학원생에게 물어보니
밴차량이 아이를 충돌하고 그냥 도망갔다고 합니다.
아이는 뼈가 드러날정도로 타격을 입었다고 하는데....
운전하기가 무섭네요!
갑자기 튀어나오는 아이들을 대비해서 안전운전을 해야 하지만
그게 어느순간에 그런 상황이 벌어질줄 모르니 항상 긴장상태가
유지되어야 하는데 말 처럼 쉽지가 않아서 걱정입니다.
쥐꼬리만한 봉급벌려고 인생 망치는게 아닌지....
정말 운전은 마지막 직업이라고 하는데
여러분들 !!
모두 정말 조심해서 운전하세요!!
가족들을 생각해서라도............
첫댓글 열심히 활동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큰차 작은차 할것없이 조심 또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항상 안전운전 합시다...
학교앞에선 ~ 조심조심 또조심
애들은 판단능력이떨어지니까 승질나도 내 애려니하며 드라이브하입시대이
학교앞에서는 진짜 좌우 살펴보고 시속 20km로 갑니다. 그정도 속도는 되야 순간 튀어 나왔을때 급브레이크를 밟아서 대처를 할수 있겠더라구요. 진짜 학교앞에서는 조심합시다!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은 더더욱 사방경계에 신경을 써서 급하지않게 안전운전 합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