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혈세 좀먹는 건 두 黨이 똑같다 경찰과 민간인을 불에 태워 죽이거나 고문을 하면 유공자로 대대손손 기리고, 국군포로들은 70년이 넘도록 적국 탄광에 묶어놓는 국가가 나라냐? 박선영(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대한민국에서는 경찰을 불에 태워죽이고(동의대 사건), 민간인들을 경찰 프락치로 몰아서 납치 감금해다가 각목으로 폭행도 하고 물고문을 하면(서울대 프락치 사건), 국회의원도 되고 장관도 된다. 평생 입만 나불거리며 먹고 산다. 미국 문화원에 불을 붙이면 영웅이 되고. 5·18 관계자들은 자손 대대로 취업도 쉽게 할 수 있다. 이들은 모두 민주화 공로자로 돈도 수 억씩 받아챙기는 대한민국의 성골들이다. 전부 다 국민 세금이다. 누가 기부한 재단에서 주는 것도 아닌데 그 명단 공개도 안 한다. 무려 1만여 명에 달한다는데… 유공자가 파렴치한도 아니고, 자랑스러워야 하는데 명단공개도 안 하면, 그건 위헌 아닌가? 그 '민주'는 도대체 무슨 민주인가? "민주' 라는 단어 앞에 '자유' 자를 떼자더니 '인민' 자를 떼버린 건가? 그런데 이제는 하다하다 무슨 민주화 운동 관련자 9844명 중 다치거나 숨지거나 행방불명된 829명을 추려서 민주 유공자로 지정해 예우하는 민주유공자법(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을 만들겠다고 관련 상임위원회(정무위)를 통과시켰단다. 자기들 끼리끼리 모여서. 국힘은 불참하거나 퇴장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끝까지 그 불합리성과 위헌성을 상임위에서 주장하고 막아야지 도망만 다니나? 모조리 썩었다. 머저리들이다. 비겁하기 짝이 없다. 이런 국회의원들은 더 이상 필요없다. 싹 갈아버려야 한다. 경찰과 민간인을 불에 태워 죽이거나 고문을 하면 유공자로 대대손손 기리고, 국군포로들은 70년이 넘도록 적국 탄광에 묶어놓는 국가가 나라냐? 그리고 국회의원 너무 많다. 200명으로 줄여도 된다. 헌법개정 안 해도 되는 사안이다. 일하는 국회의원, 똘똘한 국회의원, 영혼이 살아있는 국회의원이면 10명만 있어도 힘을 쓸 수 있다. 이런 어불성설의 법을 만들겠다는 더불당도 문제지만, 아무 일도 못하고 맨날 쭈그리고 앉아 개인의 영달만 도모하는 여당 의원들도 큰 문제다. 싹 다 갈아야 한다. 국민 혈세를 좀먹는 건 두 당이 똑같다. 국회개혁 없이는 대한민국도 없다. 정말 나쁜 자들이다. 정체성은커녕 영혼도 없는 국가다. 대한민국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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