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만9세)와 셋이서 7월30일 부터 8월 6일까지 7박 9일로 발리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항공권은 이미 준비되었는데
호텔이 어렵네요. 처음 이틀은 스미냑에서 보내면서 써핑도 한 번 배워보고 그 다음 로비나 1박으로 멘장안 스노클링 그다음 우붓2박 (래프팅 포함) 그다음 인터콘티넨탈2박 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로비나 가는길에 따사롯 사원과 부두굴 주변 관광 다음날 돌아올때 화산지대 관광하고 올까 하는데 가능할까요? 너무 많이 이동하는가 싶어서 걱정입니다. 마지막 인터콘티넨탈을 빼고 스미냑(메리어트)과 우붓에서 1박을 추가할까 생각하기도 하는데 어떨지 추천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우붓 호텔은 코마네카 비스마 와 마야우붓중에서 고민인데 어디가 좋을까요? 코마네카 라사사앙 루프트가든은 어떨까요?
첫댓글 발리는 호텔결정하기 좀 어려운 곳이지요...일단 시간이 있으니 좀 더 둘러보신 후에 정리한 내용을 글을 올려주면 정리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또한 다음부터는 문의는 묻고답하기난에 정리해서 올려주시면 좀 더 빨리 체크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