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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랑방 모처럼 만에 3933보를~??? ㅎㅎ
들꽃이야기 추천 3 조회 135 22.01.05 10:09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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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05 10:17

    첫댓글 언제나
    기승전 먹방 ㅋ

    싱크대 부럽네요~
    근데
    넘 비싸요 ㅜ

  • 작성자 22.01.05 10:20

    시작은 미약하였으나ㅎ
    창대하리라~!!!

  • 작성자 22.01.05 10:22

    님두 비싸유???

    우덜만 근천시라서 비싼 줄ㅠ

  • 22.01.05 10:22

    @들꽃이야기 근천시가 모에용?

  • 작성자 22.01.05 10:24

    @설탕씨
    근천스럽다~!!!

    진짜 몰라유???

  • 22.01.05 10:35

    @들꽃이야기
    아..이제 알았어요 ㅎ

    근데요
    리모델링 대공사 마치신
    사장님께서 하실 말씀은 아니신듯요^^
    그럼 저는 뭐에요 ㅜ

  • 작성자 22.01.05 10:37

    @설탕씨
    우덜은~~~
    2007년 건축 때
    쩐이 모자라서ㅠ

    벼르고 벼르다가
    14년만에 겨우 한거라여ㅉ

    밖에 하고 보니
    안도 하고파서???

    할수록 냥냥이넹ㅋ

  • 22.01.05 10:37

    구여운 코코.얼라는
    주인님 나가신다 배웅할줄도 알고..ㅎ
    잔잔한 일상=행복
    굿입니다

    싱크대는 넘 비싸구..
    요즘은 조래 포장한것도 맛납디다

  • 작성자 22.01.05 10:39

    얼라 지두 식구랍시고?
    꼭 끼어든다니께여ㅋ

    주방가구가 왤케 비싸대유ㅠ

    조리 다 한거
    별로라 하는디ㅎ
    내 하기 싫으니께~^^
    그래두 의외로 맛나더만여

  • 22.01.05 10:43

    @들꽃이야기
    들님맴 내맴이고요 ㅎㅎ

    어쩌다 낚시갈때
    해파리냉채 사간적 있는데..
    그두 괜찮더라눈..

    그누무 백신후유증~
    오늘 괜찮아진듯..
    갈치나 사러가야긋어요
    조림해묵게스리 ㅎ

  • 작성자 22.01.05 10:46

    @희수
    낚시 가서 해파리를 낚으시야지ㅋ

    주사 맞고 무쟈게 힘드셨군여ㅉㅉ

    갈치조림엔 무랑 감자 깔고
    푹 익히믄 따봉이지라~^^

  • 22.01.05 10:49

    @들꽃이야기
    이틀새
    폭싹 늙어버렸쮸ㅠ

    저도 무.감자
    기름도 쪼르르 한숫가락 두르지요..

    화끈한 화욜입니다♡

  • 작성자 22.01.05 10:52

    @희수
    희수님 폭삭 늙은기
    실감이 안 나유ㅠ
    인증샷~!!! 좀
    하믄 뺨따구 맞겄쥬??? ㅋ

  • 22.01.05 10:54

    @들꽃이야기

  • 작성자 22.01.05 10:57

    @희수

  • 22.01.05 18:57

    @희수
    방가요~!
    올도 동안 유지하시고요~ ㅎ ㅎ ㅎ
    칠학년은 아니 지라예~ ^&^

  • 22.01.05 19:26

    @정영2
    내두 반가우요
    63살이 부러울줄~
    예전에 미처 몰랐다눈..ㅎ

  • 22.01.06 09:24

    @들꽃이야기
    이제
    얼라가,
    공식 인정 됐구먼유~

    오래두고 볼 일 이여~

  • 22.01.05 11:04

    사진 확대해보니 얼라의 눈이 좀 이상하우
    검정 눈동자가 안 보이네요

  • 작성자 22.01.05 11:06

    긍께 저번에도 그랬잖아유
    갸 눈 깔이 탁하다고여ㅠ
    그래두 잘 뵈는지
    잘 날라댕기긴 하는디~~

  • 22.01.05 14:52

    여기 지금 밤 11시 52분
    괜히 봤다..
    먹거 싶다...ㅠㅠ

  • 작성자 22.01.05 15:42

    ㅎㅎ잠 설치시긋넹
    따룽띠룽~~^^

  • 22.01.05 19:18

    출출헌디 ..
    참~~맛나것따~!
    겨자 푹~넣고 묵어야
    콧구녕 뻥~!
    곳뿔두 슈~~웅~!

    맛저 하세요~~ ^&^

  • 작성자 22.01.05 20:08

    양장피는 망이라니여ㅉ
    겨자를 뿌려도 넘 뿌렸스ㅠ

    훈제통삼겹은 진짜 넘 맛나서 두말하믄 잔소리ㅋ

  • 22.01.06 05:43

    아니 들꽃님 뭔일있나?
    하고 보았더니 여기서 이리 노시고 계시는군요.
    나에게 얼라덜 이야기는 어쩌고?
    우리방에도 올려주사와요?
    내가 그분에게 경고도 줄께요.

    울방식구들과도
    즐거움을 같이 해요.

  • 작성자 22.01.06 08:13

    오늘은 새벽 4시경에 깼다가 다시 잠들어 늦잠을 잤더니~~~
    시방장님이 다녀가셨네요
    반갑슴다~~^^

  • 22.01.06 09:22

    어멋 ! ~
    톡 방장님
    우쨋꺼나 방가워요, 만개~

    올해도 일양만감
    옥체금안 하옵시길 빌어마지 않습니다

  • 22.01.06 09:21

    우리의 들꽃님 !

    유로는 그만두고
    걍,
    우리식 으로 조촐하게 삽시다

    비트가.....

  • 작성자 22.01.06 09:24

    비트 좋쥬ㅎ
    근디 지는 한 해 농사 짓고
    시껍했다니여ㅠ
    15년 전이라 근가???
    팔아무글데가 읎슈
    공짜로 준다는데두 시러라 하니ㅉ
    그 해에 쌈채소 들어나르느라
    기름값만 쎄빠지게 들었다니여ㅋ

  • 22.01.06 09:29

    @들꽃이야기 무식 이면
    용감 해서들 그려~

    난 요즘
    혈중,혈전에 대해서 많이 알아가는 중 이라요~

  • 작성자 22.01.06 09:29

    @그럼
    넘덜 뿐 아니라
    지부터도 을마나 시뻘건 물이 나오는가ㅠ
    물김치 해도 넘 빨갛고
    시들배들 다 말라부렀다니여ㅉ

    월남쌈 식당 가서나
    쌈싸서 묵는다니여ㅎ

  • 22.01.06 09:34

    @들꽃이야기 15년 전 이니
    그때는 나도....

    그러나 이제는 다시 사랑해보우~ ㅎ

    효능을 인정하며~

  • 작성자 22.01.06 09:37

    @그럼
    이제는 심을 땅이 읎슴다ㅠ
    집 짓고, 주차장, 바비큐장,
    잔디구장, 다 빼고나믄~ㅉ
    꽃도 겨우 한귀퉁이에~~~

  • 22.01.06 09:52

    @들꽃이야기 이 ~
    뭐 가 중 한지를 알아야쥐

    맨땅 찿아
    십리 가는 세상에.....

  • 작성자 22.01.06 09:53

    @그럼
    손님은 왕이다~!!!

    우선 순위잖유ㅠ

  • 22.01.06 10:01

    @들꽃이야기 개뿔 !
    손님보다 우위는 나 닷 !

    그 옆
    산 자락을 개간해서라도
    내 먹 을 푸성귀를....

  • 작성자 22.01.06 10:00

    @그럼
    목구녕이 포도청인디ㅠ
    손님이 우선이쥬ㅎ

    저 산은 울꺼 아니라고여
    짐 글 쓰는 중인디
    띠룽띠룽ㅋ

  • 22.01.06 09:24

    이제 몸 컨디션은 괜찮은거에요 ?
    자잘하게라도 아프지 마시기를...
    화이팅~!!

  • 작성자 22.01.06 09:25

    컨디션이야 따봉인디ㅋ
    앉덜 몬하니 탈이쥬ㅠ
    걍 딩굴딩굴 하다가~~^^
    서서 밥 묵구ㅋ

  • 22.01.06 10:50

    @들꽃이야기
    아고~ 저런...완전 신촌의 서서갈비 스타일이네요.
    어여~ 정상으로 돌아오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22.01.06 10:51

    @적토마
    ㅋㅋ서서갈비가 딱이넹ㅎ

    식당 가서도 내혼자만 서서 묵은께 머쓱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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