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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자기가느낀바를솔직하게말할수있는권리가있는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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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있습니다..그래서 저도 그 답변을 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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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입장차이가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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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토너에참가했어도...실력에따라..상황에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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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기분을느낄수도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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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이팅에속하시는지...저레이팅에속하시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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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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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따지자면 저레이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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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는말씀하시는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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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가늘즐겁고기분좋게끝나셨다는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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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그렇지않은적이있었고...그에대한언급을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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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이자리에서장황하게설명하고풀어낼수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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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공격하고비난하고싶지않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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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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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인을 이런 게시판에서 비난하는건 옳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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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저의자존심에관련되는일도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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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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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제가겪었던일들을...또..어떤사람이상대였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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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게말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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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권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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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싫으시면 안하면됩니다.강요한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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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불쾌한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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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제가"고레이팅"들에대한불만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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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이팅"들때문에토너가망쳐지고그런그들"전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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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감정을가진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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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하시는데...저는그렇게말한적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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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를멋대로확대하지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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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kindle님이 글 쓰신것처럼 제가 느낀바가 그렇기에 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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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한마디만해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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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이팅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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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분들도많고도움을입은분들도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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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중엔개인적으로존경하는분들도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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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분들을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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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고레이팅"전부를싸잡아서말했을리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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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이번일은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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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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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실은 제가 알리가없죠..네,기억하실려면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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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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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확실히해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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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불만이있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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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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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하고무거운공기로진행될수밖에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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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환경그자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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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낀바는 그렇게만 진행되지않았기에 써본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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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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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자신보다저레이팅에실력미달이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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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조금의아량이나친절은둘째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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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상대방을"불쾌"하게만드는몇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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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이팅플레이어"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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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사람이 누군가 궁금한건데 말하기싫으면 관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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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집단"이나.."계층"에대한불만이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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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에 대해선 어떤걸두고 말하시는지 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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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정도입니다만..제 입장에서의 글도 썼으니 Kindle님도 할 말이있으실것같은데 게시판에서 저희둘의 일로 지저분해지는건 별로 좋지않으니 더 하실말씀있으시면 이멜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굳이 여기다가 또 쓰시거나,상대안하겠다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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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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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루어님.. 모든 글에 시비를 거시는군요. 루어님 본인에 대한 불만의 글도 아니었고, 모두 그런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썼습니다. 굳이 누구를 지칭해서 비난한 글도 아니었고 넋두리에 가까운 불만을 확대해석할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고레이팅플레이어에 대한 자신의 감정엔 충실한 답변을 붙였으면서 정작 자신에 대한 글에 무성의한 1줄답변은 오히려 별뜻없는 글에 시비를 붙였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굳이 이런글 쓸 필요도 없지 않았나는 생각이 들정도로 간단한 자신의 생각은 전혀 담겨있지 않은 답변이죠..
제 생각은 상당히 주관적일거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별뜻없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킨들님의 글에 대한 루어님의 생각이 이러했고 제가 보는 루어님의 글은 이러했습니다.
큭 내가 보기에도 루어님이 말씀을 잘못 하신것 같습니다... 나도 다를바가 없겠지만...
그런가요..? 하지만 1줄답변의 무성의함은 저도 인정하지만 처음 답변글 단것에 관해선 저도 제 생각을 썼을뿐 별로 잘못했다고 생각안합니다..그리고 이 1줄답변을 쓴건 kindle님이 좀 흥분조로 나오셔서 그런거구요..어쨋든 물의일으킨점 까페분들께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