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도 이제 반년이 넘어가고 있네요
처음 시작할때 너무나도 두려운 마음으로 시작햇던 날이 생각나는군요
저는 매번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딱한번만 천황님과 통화를 요청했지만
천황님의 바쁜 생활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안되는것도 알았지만...
목소리 한번이라도 듣고싶었습니다.
그러면 뭔가 안심되고?^^;; 그럴것같아서요.
어찌해서든 이 카페 운영자는 복재성 대표님이시기에 크게 불안하지않고
시작하게 되었어요.
전 홀어머니와 함꼐 살고 있씁니다;;..
조그마한 과일가게를 운영하면서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데
몇년전부터 어머님께서 다리가 불편하셔서 거동이 불편해지신 이후로
급격하게 모든 금전적인 부분에 있어서 제가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졋습니다.
가끔 정말 너무나도 죽고싶고,살기 싫어질때 어머니와 함께 몹쓸 생각도햇엇습니다.
하지만 저의 과일가게를 찾아주시고 저를 걱정해주시는 이웃분들이 계셔서... 견딜만 햇습니다.
하지만 조언과 격려만 해줄 뿐 실제적으로 감당할 수 잇는 부분은 ...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을 털어놨고, 어느 한 이웃주민이 이곳을 추천해주더라구요
저 예전에 주식해봤습니다. 하지만 운이 좋지않았떤건지... 많이 좋아지지않아서
두번다시 하지말아야지햇는데... 이곳을 다시 추천받고 가입만 해놓고 보니
굉장히 짜임새 있고 유익한 정보들만 공유하고 그런것같더라구요
그래서 복재성이라는 사람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봤습니다.
이렇게 유명하신 분이신줄은 몰랐습니다.
진작에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에서라도 알게됨을 감사드립니다.
칭찬할 점은, 정말 말그대로 유익한 정보!!가 넘쳐나는 카페라는 점.
그리고 아주 잘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 그리고 복재성 대표님에게 칭찬합니다.
앞으로도 잘 이용하면서 꾸준히 성공하는 개미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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