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한방울 20대 암투병환자 유병장수girl 근황

[허쉬]

출처: 여성시대 허쉬

23살에 신장암 4기를 진단 받은 후 (현 27살)
투병생활 중에도 밝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지금은 항암 치료마저 못하고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중

원래는 54키로 건강 몸무게였던 유병장수girl 🥲


연명치료는 안 할 거라 한 뒤 세달 만에 영상이 올라왔는데

항상 유쾌하고 긍정적이던 장수걸이 유일하게 감정을 드러낸 부분이라 너무 슬픔 . .
그냥 평범한 20대 여자애일 뿐인데 왜이렇게 강인한거야


유튜브 실버버튼 축하파티

장수걸 꼭 50키로까지 다시 찍도록 해
그리고 건강해져서 브이로그 500개 업로드 하는거야
꼭

https://youtu.be/LySw7nLVQas?si=4jXSUS2b0ebeqprf

[냐나뇨냐뇽]

너무슬퍼..암은왜있은것인가..

[Paraíso]

마약성 패치 붙여도 소용없다는거봐서는 통증이 상상도안된다 ㅠㅠ 우리 눈내리는 겨울도 같이맞이해요 그리고 좀만 기다리면 또 벚꽃이필거에요,,그때 또 벚꽃비를 봐요

[냠먐]

너무너무너무 슬프다..

[비야 내려러]

제발 건강해졌으면 ..진짜 마음아파 ㅜㅜㅜㅜ

[히가시노 게이고]

어머니 우시는 거 너무 슬프다.... 반대 입장이어도 슬플텐데 자식입에서 저런 소리를 들으시다니ㅠㅠ 기적이 일어나면 좋겠다

[그럼요당연하죠]

제발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어 ㅠㅠ

[사케라또 비안코 오버 아이스]

ㅠㅠㅠㅠㅠ

[Good Vibes Only]

무병장수하실거예요!!

[프프로혼술러]

건강해지시길 바랄게요 꼭 그렇게 될 거예요

[샴푸]

건강해지시길 기도할게요!!!

[포르티시모]

눈물나... 급성맹장염으로 응급실서 수술 기다리는데 계속 딜레이되어서 8시간째인가 막판에 못참겠어서 쌍콧물 흘리고 침대시트 벅벅 긁으면서 울었거든. 그때 의사가 몰핀 처방해서 맞은즉시 아프지않고 피식피식 웃었어. 그정도로 몰핀 진짜 센데 저분은 마약성진통제도 뚫을정도로 아파하니 넘 마음이 슬퍼. 기적이 있었으면 좋겠어. 제발

[량음]

건강하세요ㅠㅜ

[다나]

장수하자 장수걸

[무뚝뚝고구마]

기적이 일어나길...

[카라멜콘땅콩]

부디 장수하세요

[할수있지당연히]

건강 무병장수걸로 거듭나기!!! 유튜브 너무 재능있어 골드버튼 가보자고

[랄라아아아우와]

꼭 건강해지셨으면...

[이손을봐대박임]

항상 응원해

[검은코 양]

기적이 일어나길

[갈릭반핫양념반이요]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SOKO]

부디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커피포리]

여시에서 알게됐는데 ... 참 멋진분인데 꼭 일어나실거야

[어우왝스]

기적이 일어나길 꼭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햄더블치즈토스트]

장수걸 꼭 기적이 일어나길 ㅠㅠ

[콘냐스파]

꼭 다시 건강해지시길

[돌돌말아김밥]

부디 회복하시기를...

[네모네모스판지밥]

기적이 일어나기를

[물병자리]

기적이 일어나 완치하시길! 무병장수 기원!!!

[스리라차매니아]

기적이 일어나게 해주세요

[봉봉튜]

제발. 기적이 오길 장수걸 제발..

[취업 뽀개기]

제발............ ㅠㅠ 아 너무 마음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