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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충청지부 출석부(월) 7월 25일 출석부 백합과 나리
참솔(옥천) 추천 1 조회 281 22.07.24 19:43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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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24 19:48

    첫댓글 어머나
    백합도 이렇게
    여러 종류
    이름도 가지가지
    참 많이 배웁니다
    예전엔 흰 백합만
    봤었는데
    향도 찐 하고
    근래 여려품종으로
    눈은 호강을합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십시요.

  • 작성자 22.07.24 19:59

    예전엔 백합은 흰꽃인줄만
    알았습니다.
    또 나리꽃이 따로 있는 줄만
    알기도 했었지요.
    가끔 꽃에 대한 설명을 보면
    꽃은 비슷한데 백합이라 하고
    나리라고도 해서 무척 헷갈렸습니다.
    몇번을 검색하면서 결론은
    백합과 나리는 같은 종류였네요.
    요즘은 백합도 종류가 많아
    구분을 못하겠어요.
    제 실력으로는...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 22.07.24 19:59

    백합은 향이 좋아서 어릴때부터 좋아했지요~
    저 어릴때는 화단에는 힌백합만있었고 산이나 들에는 주황색으로피는 원추리랑 나리꽃이 있었지요~
    지금은 꽃색깔이 다양하게 많아서 헷갈립니다~
    좋은시간 되셔요~

  • 작성자 22.07.24 20:03

    그려요.
    예전엔 백합은 흰꽃인줄
    알았습니다.
    요즘엔 키다리가 있고
    난쟁이도 홀쭉이도 얼룩이도
    종류도 참 다양합니다.
    출석 감사드리고
    편안한 밤 되세요.

  • 22.07.24 20:02

    백합들이 이쁘네요
    백합도 색깔별로 종류가 참 많아요
    요즘은 겹으로도 피어 더 풍성하고 이쁘더라구요~~

  • 작성자 22.07.24 20:07

    백합에 대해 요즘들어 관심을 갖고
    많이 배웁니다.
    가끔 같은 꽃인데 백합이라고 하고
    나리라고 하기도 해서
    검색하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이쁜 꽃들이 많아졌어요.
    시원한 밤 되세요.

  • 22.07.24 20:44

    흰색과 노랑이가 어여쁘요

  • 작성자 22.07.24 20:48

    감사합니다.
    그래서 모두들 백합을
    좋아하나 봅니다.
    대구 콩님 시원한 밤 되세요.

  • 22.07.25 00:37

    참솔님 머리 아프셨겠어요.
    예전에 장독대 옆에 핀 백합은 당나리였지요.
    지금은 많이 사라지고 없으며
    구근값도 비싸고 구하기 힘들지요.
    지금은 백합 종류가 외래종으로 다양 하고
    이것도 가격이 높고 당나리 많큼 번식도 잘 됩니다.
    예전에 우리꽃 동아리에서 많이 배우고
    야생화도 많았는데 남편 사고로 오랫동안 관리을 못해
    귀한 꽃들 다보내고 지금은 별로 없어요.

  • 작성자 22.07.25 01:23

    머리요.
    몇시간 머리 굴리느라 좀 아팠습니다.
    전 꽃을 가꿀줄은 모르면서
    좋아는 해서 이것저것 화단에
    심어놓고 있네요.
    카페 여러분들이 나눠주셔서
    가꿔보는데 각각의 특성을 몰라
    실패하는게 많지요.
    특히 화분재배는 거의 관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밤이 깊었는데 못주무시고
    계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 22.07.25 00:51

    ㅎㅎㅎ
    백합과 나리
    오늘도 참솔님 덕분에
    희미한 상식을 똑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하늘정원에 백합들 모두 꽃이 지고
    이제는 구근들 키우는 기간으로 상자화분속 구분이 않되어
    올해는 상자 화분을 정리해야 할 듯 합니다

  • 작성자 22.07.25 00:59

    밤이 깊었는데 안 주무시고
    계셨네요.
    저도 백합과 나리가 헷갈렸는데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꾸는 백합은 몇종류는
    안돼지만 화단에서 잘 자라주니
    고맙지요.
    화분은 관리가 어려워 매번
    실패를 합니다.
    겨울철 관리가 어렵습니다.

  • 22.07.25 01:02

    @참솔(옥천) 참솔님도
    아직 주무시기전 이네요
    방갑습니다 ㅎㅎ
    상자화분 채로
    몇년을 보냈더니만
    구분이 않되어 올해는 정리를 해 줘야 할듯 합니다

  • 작성자 22.07.25 01:05

    @하늬(서울) 오늘은 ㅠ 벌써 어제네요.
    오전에 고추등 텃밭 방제하고
    종일 놀았더니 잠도 안 옵니다.
    티비 영화 보다보니 시간이
    많이 되었네요.ㅎ

  • 착실한 학생. 수업에 열중모드 ㅎㅎ
    당나리 향이 그리워 거금도 들이고~
    요즘은 꽃들도 글로벌, 특이하고 예쁜 :꽃들이 직구로도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울집 마지막 나리도 터지기 일보직전, 아마도 내일쯤 혼자 피어 있을거예요
    향기로운 나날 되시유^^.

  • 작성자 22.07.25 01:20

    헉! 낭구님도 꿈나라를 못가시고
    계셨네요.
    뭔일로 잠도 못 주무시고..
    전 아직 꽃이름도 잘 모릅니다.
    제일 마지막 글이 있는 사진은
    오래된 꽃인데 이름도 모르고
    연못가에 피고지고 새끼도 치고
    많아졌습니다.
    나리중에 젤 마지막에 꽃이
    피는거 같습니다.
    늦은밤 편히 쉬세요.

  •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7.25 06:59

    멀리 제주에서 충방까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시작되는가
    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주
    열어가세요.

  • 22.07.25 05:45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7.25 07:00

    연순님 감사합니다.
    더위의 한복판에 늘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한
    한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 예전에 시골 마당 한켠에서 피던 흰백합이 당나리였군요
    지금은 없어지고 언덕배기에서 철포나리가 피어있습니다
    예초기 작업하다보면 많이 성가십니다
    심은것도 아닌데 베어내기는 좀 그러합니다 ㅎ
    행복으로 가득되시는 고운 한주 되세요

  • 작성자 22.07.25 07:05

    이제 대부분의 백합은 꽃이 지고
    일부만 꽃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백합도 종류가 너무 많아
    제 상식으론 구분이 어렵네요.
    길가에 풀을 깎아도 꽃나무가
    있으면 벨수가 없더라구요.
    이제 더위가 기승을 부릴것 같습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 22.07.25 06:20

    나리와 백합에 대해서
    자세히 올려 놓으셨네요
    새겨 읽고 지식 충전 시켰는데
    이놈의 건망증이 있어
    오래 기억하진 못할것 같네요
    참솔님 또 한주가 시작입니다
    주내내 건강하시고
    고운일만 가득하세요

  • 작성자 22.07.25 07:09

    저도 백합에 관해 세세히
    알지를 못합니다.
    백합과 나리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 찾아 보았습니다.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찾아
    온다는 예보입니다.
    삼복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한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 🛎7월도 딱 한주 남았습니다.
    ☎️장마도 막바지~
    📣불볕더위는 이어진다고하니
    😊힘겨운 여름.
    건강부터 챙기시며
    행운이 함께하는 한주되세요 🙆‍♂️

  • 작성자 22.07.25 07:37

    삼복더위의 한가운데
    와 있는거 같습니다.
    그간 장마로 한동안 더위를
    잊고 지냈는데
    장마가 끝나면 더위에
    시달려야 겠습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주 열어가세요.

  • 22.07.25 07:06

    나리 =백합 저도머리속에입력은 해도 오래가지않을듯 합니다
    맨마지막 은 어릴적 알록달록해서 호랑이꽃이라고 불렀드랬지요
    우리농장도이쁘게 피었네요

  • 작성자 22.07.25 07:41

    호랑이꽃
    어릴때 많이 들어본
    추억어린 꽃이름 입니다.
    요즘 한창 예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네요.
    폭염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22.07.25 09:06

    @참솔(옥천) 참나리 꽃 술이 뻑덕주라고 해서 한병 담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7.25 09:50

    @오종태(전북김제) 참나리꽃으로 담금주를 담는건
    몰랐습니다.
    맛은 어떨지 궁금한데 나중
    드시고 자랑 좀 해주세요.
    전 주로 과일주를 담그고 있습니다.
    오늘은 많이 덥다고 하던데
    건강 조심하세요.

  • 22.07.25 09:32

    백합 종류도 참 많아요
    이쁜백합 잘 키우셨어요
    저두 종류별로 다 키우고 싶내요
    무더위가 시작 됩니다
    셤셤 즐겁게 지내세요~~^

  • 작성자 22.07.25 09:58

    네 화단에 몇종류 있습니다.
    대부분 꽃이 다 진 상태고
    참나리만 요즘 한창 꽃을
    피우고 있네요.
    참나리는 자연생인데
    농장 초기부터 포기수가
    자연적으로 늘어난거 같아요.
    다른 종류도 여기저기서 모여들어
    종류가 조금 늘었습니다.
    오늘은 무더운 날씨네요.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

  • 22.07.25 09:39

    덕분에 나리꽃 알아갑니다.
    저는 올해 처음으로 백합 1포기 구매해서 심고는 너무 신기 했습니다.
    1포기라 그런지 귀하고 예쁘더라구요
    월요일 행복한 날 되시길요.

  • 작성자 22.07.25 10:12

    백합종류가 꽤 많은거
    같습니다.
    외래종도 많아 전혀 다른 모양의
    꽃도 있네요.
    우리가 알고 있던 참나리는
    백합종류로 생각도 못했지요.
    예쁜 백합꽃 잘 가꿔가시기
    바랍니다.

  • 22.07.25 10:41

    이쁜이들이 많네요.
    요즘은 나리들이 전성기를
    맞이한것 같아요.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작성자 22.07.25 10:15

    요근래 백합 종류가 많아지고
    재배하는 분들도 많이진듯
    합니다.
    외래종까지 들어오면서
    모양도 형형색색 관심들이
    많아졌겠지요.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절대 무리하지 마세요.

  • 22.07.25 16:42

    백합과 나리는 다른 종인줄 알았는데 같은 종이군요.
    백합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것도 알았구요.
    흰백합은 사진으로나마 처음 봅니다.
    이제 백합에 대해선는 어슴푸레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나리꽃 사진과 나리꽃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으로
    충방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솔님과 참솔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넘쳐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2.07.25 20:35

    저도 백합과 나리꽃이 다른거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백합과 나리꽃이 구분이
    안돼 검색해보니 서로 같은
    꽃이라는 결론이었습니다.
    사실 어릴때부터 보고 들어온건
    나리꽃이라서 백합에 관해
    모르고 있었던거 같아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저처럼 같을것 같다는 마음에 글을
    올려봤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22.07.25 17:52

    참솔님 덕분에 백합과 나리가 같은 종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집 마당 곳곳에 나리꽃이 요새 한창 피고 있는데 백합이 아니라고
    무심히 봐 왔는데 같은 종이라 하니 더 예쁘고, 향이 고급스레 느껴집니다.
    무성한 고구마 순이 콩밭을 침입하기에 인정 사정없이 잘라냈는데
    부작용은 없을런지 살짝 걱정이 됩니다. 백합과 나리가 같은 종이라는 것을
    규명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7.25 20:48

    저도 이벤에 백합과 나리에
    관해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토종야생꽃 참나리가
    한창 꽃을 피우고 있지요.
    어릴땐 호랭이꽃이라고 불렀는데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나리꽃입니다.
    농장 여기저기 산재해 있는
    참나리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구마줄기가 무성하게 뻗어나가는게
    고구마 수확에 영향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몇번 고구마를 심었지만
    그때마다 넝쿨만 무성하고
    알이 안들어 이젠 재배를
    포기했네요.
    오늘은 도로변과 연못가 잔디밭
    예초기 돌리느라 땀 좀 흘렸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22.07.25 18:16

    7월의 마지막 월요일 이네요
    코로나 조심 하시고
    더위에 무사히 넘기시고
    건강한 한주 되세요 ^^

  • 작성자 22.07.25 20:51

    장마가 끝나니 더위가 대단합니다.
    코로나 확산으로 외부활동에도
    불편이 많네요.
    더운날씨 건강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한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 22.07.25 21:32

    늦은 출석하고 갑니다
    백합과 나리꽃 잘 보았읍니다

  • 작성자 22.07.25 21:59

    이불사랑님 출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많이 더웠지요?
    시원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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