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 마귀색키들아!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이며 "하나님의 피"이신 것이야! 육은 무익하기에 "선지피"가 아니라..엉!

[두더지애비]

한킹 사도행전 20:28절 "그러므로 너희 자신을 조심하고 모든 양떼에게도 그리하라. 이들을 위하여 
성령께서는 너희를 감독자로 세우셨으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게 
하셨느니라."

베드로전서 1:18-19절 "이는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너희가 너희 조상들로부터 전통으로 이어받은 
너희의 허망한 행실에서 은이나 금같은 썩어질 것들로 구속된 것이 아니라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기 때문이니라."

이러한 말씀들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완전하신 하나님으로서 신성과 
완전하신 사람으로서 인성을 겸비하시어 이 세상에 초림하셨을 때에, 주님께서 성육하신 육신 안에
흐르고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서 세상 그 누구든지 모든 인간의 지옥갈 죄를 대속, 속죄해주시기
위해 흘리신 주님의 피는 인간 아버지와 인간 어머니 사이에서 잉태되어 우리네 보통 인간들과 같은 
그런 첫 사람 아담의 죄가 유전되는 인간의 피가 아니라 주님의 그 성육신하신 육신 안의 피와 흘려주신
피는 저 북편 셋째 하늘에 위치한 아버지 하나님의 거룩하신 보좌가 계신 그곳 천상에서 가지고 오신 
그야말로 "하나님의 피"이시며 "보배로운 피"이신 것이다 이거다.

이런 사실 앞에서,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 우주만물을 창조, 관장, 경영, 통치하는 하나님의
경륜들 가운데 인간에 대한 구속사적인 경륜에 따라 때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로 삼아 성령님으로 잉태케하시어 그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이시며 모든 그 누구든지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들로서 인간들의 죄에 근거한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단번속죄와 영원한

속죄를 완성하실 흠 없으신 제물로 삼아 이 세상에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이 되시는 신분으로 예수님을
보내주시어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서 그러하신 제물로 주님께서는 바쳐지신 가운데 단번에
영원한 속죄, 대속을 완성하시면서 또한 화목제물이 되시었던 것이다 이거다.

시편 2:7절 『내가 칙령을 선포하리라.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

히브리서 5:5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대제사장이 되려고 스스로 영화롭게 하지 않으셨고, 
오직 그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라고 말씀하신 분께서 하셨느니라.』

이처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의 의미가 예수님의 성육신 초림하심의 그 "오늘"의 의미인 것이라고.

에베소서 1:4-13절 "하나님께서 세상의 기초를 놓으시기 이전에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분 앞에 거룩하고 
흠 없게 하시려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어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자신의 자녀로 입양할 것을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사랑하시는 이 안에서 우리를 
받아들이시어 그 은혜의 영광을 찬양케 하려 하심이니라. 그 사랑하시는 이 안에서 우리는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를 통하여 구속 즉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그 은혜의 풍성함으로 인하여 그는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시어 그의 기쁘심을 따라 자기 
안에서 계획하신 바 그의 뜻의 신비를 우리에게 알게 하셨으니 이는 때가 찬 경륜 안에서 하늘에 있는 
것들이나 땅에 있는 것들이나 자신 안에 있는 것들까지도,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함께 모으려는 
것이니라. 모든 것을 그 자신이 의도한 대로 행하시는 이의 목적을 따라 우리가 예정되어 그 분 안에서 
유업을 받았으니 이는 먼저 그리스도를 믿었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양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 분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분 안에서 또한 믿었으니 너희는 
약속의 성령으로 인침을 받은 것이니라."

"세상의 기초를 놓으시기 이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어", "자녀로 입양할 것을 미리
정하셨으니", "때가 찬 경륜 안에서", "우리가 예정되어"

이러한 말씀들의 의미가 바로 때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성육신하시어 이 세상에 초림하셨고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서 "하나님의 피"이시며 "보배로운 피"로서 주님의 육신 안에 간직하신 피,
즉, 단번에 영원한 속죄, 대속을 완성하시는 가운데,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가로막힌 단절의 벽을 제거하시는 화목제물이 되신 주님이시라는 사실 앞에 회개를 통해 믿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아버지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들로 인정받는 칭의를 받은 존재들로서 하나님의 자녀들로
입양된 가운데 성령님께서 인쳐주심으로 다시는 지옥갈 죄인이 아닌 주님과 한 몸을 이룬 존재들임을
확증해주신 것이며 그렇기에 이처럼 믿어 구원받기 전까지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한 것이
아니고 예외없이 그 누구든지 모든 인간은 여전히 지옥갈 신분의 죄인인 것이다 이거다.

이런 사실 앞에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도 이단들의 소위, 예정론이라는 교리는 그야말로 가공,
가증, 참람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즉, 회개 없이도, 믿기 이전에도 영원 전부터 이미 하나님의
주권적인 판결에 따라 구원받은 자들로 예정되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며 저주의 판결로 영원 전에
이미 지옥가기로 예정된 판결을 받아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으로 태어난 것이다 어쩌구 고따구

신성모독, 즉, 세상 인간들이 지옥가는 책임을 감히 하나님께 돌리는 그런 극렬한 신성모독을 쳐대며 

대미혹, 잡홀림으로 거대한 기득권을 형성해 하나님을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는 이단교리들 가운데 이단교리들로 완전무장한 마귀교리라는 사실이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아들의 신분으로 예수님을 성령님으로 잉태케하시어 이 세상에 보내셨을 때에
주님의 성육신하신 육신 안에 간직하고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서 흘리시는 속죄제물, 대속제물
그리고 화목제물로서 주님의 피에 대한 믿음이 계셨다라는 사실이다.

로마서 3:23-28절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하여 그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음이라.
하나님께서는 그를 그의 피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가운데서 이전에 지은 죄들을 사하심으로 인하여 그의 의를 선포하려 하심이요, 곧 이때에 자기의 의를 
선포하심은 자신도 의롭게 되시고 또한 예수를 믿는 자도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자랑할 데가 어디 있느냐? 있을 수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의 법으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에 의해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들이 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단정하노라."

"하나님께서는 그를 그의 피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바로, 이처럼 말이지...

그런데, 온, 오프라인에 침투해 감히 "예수의 육의 피는 선지피이고 무익한 피인 것이다!"라며
완전 마귀들려 고따구로 울부짖으며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이 득시글거리고
자빠졌는데 이런 씨부렁 영지 마귀색키들이 성경대무식까지 겸비해 그런 극렬한 신성모독의 생지롤을
쳐대며 들이밀어대는 구절이 바로, 요한복음 6:63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이 말씀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 가운데 주님의 육의 피는
전혀 무익하고 오직 "성령의 피, 영의 피를 믿어야만 구원" 어쩌구 그따위 식으로 완전 마귀들려
결국, "예수의 육의 피는 선지피이고 송아지의 피에 불과하다!"느니 이런 그야말로 더 이상 가만
내버려두어서는 안될 정도의 완전 마귀들린 상태의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들로서 섬뜩하기가 말로 다
할 수없는 그따위 마귀색키들이 온라인에 침투해 미쳐 날뛰고 자빠진 채, 손에 손들을 잡고 지옥으로
맹돌진하고 있다 이거다!

영적이기는커녕 완전 마귀들린 상태의 그런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인데 그렇기에 주님께서
요한복음 6:53-56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인자의 살을 먹지 않고 또 그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안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누구든지 영원한 생명을 가졌나니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 이는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임이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며 나도 그 사람 
안에 거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을 때에 그 의미는..?

주님의 육의 피는 "선지피", "송아지 피"에 불과한 전혀 무익한 육의 피이기에 오직 영으로만, 영으로만 
믿어야만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주님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성령님으로 잉태케하시어 보내신
분으로서 "하나님의 피"를 간직하신 가운데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서 주님의 육신 안의 피이신 바로

그러한 "하나님의 피"를 흘려주시어 단번에 영원하신 속죄, 대속, 화목을 완성하신 주님의 피이신 것이다.

그렇기에 주님의 성육신하신 육신은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도 없고 점도 없는 그야말로 완벽무오하신 

속죄제물, 대속제물 그리고 화목제물로서 주님의 사실적, 실체적 육신에 근거한 유월절 어린 양과 같은

제물이고 세상 죄를 단번에 영원히 제거하실 수 있는 효력, 능력의 하나님의 피를 간직하고 계셨던
육신이라는 사실 앞에 이 세상 그 누구든지 모든 지옥갈 죄인들로서 인간들은 그러하신 주님 앞에 다가와
주님을 믿어 구원받아야만 한다고 말씀하는 의미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 이처럼 말씀하시는
것인데 니들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아, 뭐시라고?

"예수의 육의 피는 전혀 무익한 "선지피" 또는 "송아지의 피"에 불과하니 오직 영으로만 예수의 피를
믿어야 구원받는 것이다!" 어쩌구 고따구로 완전 마귀들려 씨부렁거리고 자빠진 채, 극렬한 신성모독을
쳐대며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으니 아니 그렇다면?

감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육신의 피를 "선지피"이니 "송아지 피"이니 그따위로 극렬히 신성모독을
쳐대며 모독, 모욕, 조롱하면서 씨부렁거리고 자빠진 니들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이 어찌
영으로만, 영으로만 예수님의 피를 믿어야만 한다고 주절속살 나불날름 씨부렁거릴 때에 그 순간
어찌 "선지피", "송아지 피"로 모독하는 주님의 육신의 피가 니들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을
구원시킬 수 있는 "성령의 피, 영의 피"가 될 턱이나 있겠냐 이거다!

그리고, 성경말씀 가운데 "성령의 피", "영의 피"라는 말씀도 있냐고, 너 'sudo2000' 영지주의 이단 포함
득시글 쫄따구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아...엉!

요한복음 6:64-69절 『그러나 너희 중에는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있느니라."고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한 자들이 누구이며, 자기를 배반할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셨음이라. 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내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자가 아니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노라."고 하시니라. 그때부터 제자들 중 많은 자들이 물러가고 더이상 주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열둘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도 가려느냐?"고 하시니 그때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기를 
"주여,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까? 주님께는 영생의 말씀이 있나이다. 우리는 주께서 그 그리스도, 
곧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으며 또 확신하나이다."라고 하니라.』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셔야만 영원한 생명을 가진 자로서
구원받는 자가 될 수가 있다고 앞전 구절들에서 말씀하신 의미는 믿음과 관련된 의미라는 것이다.

즉, 진짜 물리적인 주님의 육신으로서 주님의 살과 피를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이교도들처럼 그리고 식인종들과 드라큐라처럼 뜯어먹고 마셔야만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오직 영생을
주시고 구원을 주실 수 있는 주님 앞으로 다가와 주님을 믿어야만 한다는 의미인데 그렇게 믿어
구원을 받고 영생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그 어떤 육신 오장육부의 몸뚱이, 자고나면 그 조막만한
두개골과 세치 주댕이 혓바닥을 포함 삼일 만 씻지 않으면 온갖 꾸룽내가 진동하는 가운데 고따구
육신 몸뚱이로 크고 작은 죄악들로 날뛰도록 작동하는 죄악의 발동기와 같은 인간 육신을 갖고 

그럴싸하게 의로운 것들처럼,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처럼 마치 영적인 자들인 것처럼
아무리 위장, 가장해 준동한다고 할지라도 결코 구원받은 자들도 될 수가 없고 그렇기에 영생을 
보장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될 수가 없다는 사실 앞에 회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믿어야만

한다는 바로 그러한 의미인 것이다.

이미 그러한 사실을 주님께서는 요한복음 3장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의 선생격인 바리새인이며 
유대인의 관원이었던 미스터 니고데모와의 대화를 통해 알려주신 것이다.

즉, 영이 거듭나야만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요한복음 3:6절 "육신으로 난 것은 육이요, 또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

이 말씀과...

요한복음 6:63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이 말씀이 동일한 의미의 말씀이라니까 그러네...엉! 

그런데,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완전 마귀들려 예수님의 육신의 피를 "선지피"이니 "송아지 피"이니
고따구로 극렬히 모독, 모욕, 조롱하며 날뛰는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은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으니 그렇다면 주님께서 사실과 실체로서 주님의 성육신하신
육신안의 피가 전혀 무익한 피이고 주님의 육신 그 자체 또한 전혀 무익한 육신으로서 육인 것이다 

이런 의미로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통밥을 재면서 세치 뱀 혓바닥 주댕이들을 있는대로
날름대며 미쳐 날뛰고 자빠졌다는 사실 앞에 왜 그 지경이 되어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것일까,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이..?

결론 : 여전히 영이 거듭나지 못한 상태의 완전 마귀들린 상태로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의
영적아비인 마귀에게 점령당한 상태이기에 그 지경이 되고 만 것이지 다른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이거다!

그러니,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이 하나님 두려우신 분이시며 경외하심을 받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으신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모독, 모욕, 조롱하며 사실과 실체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성육신하신 육신은 "돼지"와 "송아지"에 불과한 육이며 그러니 주님의 육신 안에
간직하신 주님의 피와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서 흘리신 피는 단지 "선지피"이고 "송아지 피"에
불과한 그야말로 전혀 무익한 주님의 육의 피에 불과하다 이처럼 극렬한 신성모독으로 저주, 모독, 
모욕, 조롱하는 가운데 손에 손들을 잡고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천하의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미쳐
날뛰는 마귀색키들이 되고 만 것이다 이거다!

여러분들께서는 그렇기에 온라인에 침투한 고따구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의 완전 마귀들린
상태로 씨부렁거리면서 날뛰는 마귀색키들다운 짓거리에 절대로 홀림당해 절단나는 여러분들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대결론 :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육신은 성령님으로 잉태되신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육신인 것이며

주님의 육신 안의 피와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 못박혀 흘리신 피는 그야말로 "하나님의 피"이시며

"보배로운 피"이시다.

[무한대]

ㅎㅎㅎ 넌 무슨대 나왔냐? 노가대 아녀?

[벌렌더]

너같은새끼때매 미국이필요해 너같은미개한새끼때매

[무한대]

일본쪽바리대 다녔냐?

[벌렌더]

하니발아 이래서 미국이있어야해 광주학살때 자살안했냐?

[무한대]

너 일본 쪽바리대 나와서 머리가 돌아버렸네.

[나그네1004]

ㅋㅋㅋ

[베냐민]

시한부종말론자요 휴거귀신인 두더지동생

뭐시라 ?

니육체가 부활한다고?

또라이.....

[베냐민]

삼위일체귀신이요 시한부귀신을 겸직하고있는
나그네와 두더쥐는 듣거라!

하나님숫자를 조작한 범죄한 마귀자식들아!

니놈들의 알리바이와 범죄수법들은 낱낱이
천국에 기록되어 있느니라!

너희 마귀자식들이 설치는 시간도 얼마남지
않았다!

유황불못이 가까이 와있는데도 정녕 회개할
마음은 없는 것이뇨?

[두더지애비]

이런 씨부렁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이단 마귀색키가 또 기어들어와 다람쥐 쳇바퀴 도는 듯한
상습적, 상투적 씨부렁으로 또 미쳐 날뛰고 자빠졌네, 이런 천하의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영지주의
이단까지 겸해 아무튼 대미혹, 잡홀림의 종합세트격 씨부렁 마귀색키이고 지옥색키 이단이..엉!

이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보혜사 = 성령 = 가브리엘 천사 = 여호와의 영 = 하나님의 영 =
주의 영 = 아버지의 영 = 아들의 영 = 그리스도의 영 = 그리스도" 이처럼 완전 마귀들려 피조물인
가브리엘 천사로서 그러한 피조물 영이 감히 보혜사이고 성령이며 게다가 아버지 하나님의 영이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영으로서 결국 그리스도가 되는 영이다 이처럼 이런 씨부렁 가공, 가증,
참람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의 또 한 개의 영지주의 이단에다 삼위일체 진리, 사실 부인의
유니테리언 이단에다 양태론 이단이며 예수님의 육신으로의 부활 부인에다 앞으로 임할 휴거의
날에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주님 안에서
이 세상 삶을 마치고 죽어 무덤에 장사된 그러한 죽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다시 살아나는 육신의
부활과 그 날 여전히 이 세상을

[두더지애비]

살아가는 산 그리스도인들의 순식간에 주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체의 영광스런 몸, 바로 하늘에
속한 몸이며 영적인 몸으로서 변화, 변모되어 주님의 그러하신 몸을 닮은 몸으로 산채로 하늘로
들림받게 될 것이라고 구구절절 고린도전서 15장과 데살로니가전서 4장을 통해 말씀하고 있는데
그러한 사실을 전혀 이해조차 믿지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완전 마귀들린 상태의 요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날뛰는 그야말로 이단 중의 이단이고 마귀색키들 가운데 마귀색키, 지옥색키들 가운데 지옥색키
이단 씨부렁이가 여전히 제 정신머리를 못차린 채, 뭐시라고?

"하나님의 숫자를 조작한 범죄한 마귀자식들"이라며 이런 씨부렁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정면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면서 안식교 이단과 여호와증인 사탄증인 이단집단의 "예수님은
그리스도 천사장"으로서 미가엘 천사인 것이다" 어쩌구 완전 신성모독의 미쳐 날뛰는 발작, 발광과
엇비슷한 뭐시라고?

피조물 가브리엘 천사가 아버지 하나님의 영이고 아들의 영으로서 예수님의 영이며 그러니
그리스도라고 어쩌고 저쩌고 요따구로 쳐믿고 자빠진 채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너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이단 마귀색키!

이따위 완전 마귀들린 상태에다

[두더지애비]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뭐가 된 것처럼 완전 마귀적 망상, 착각을 쳐대고 자빠졌으니 너같은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이 어찌 오묘한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영이 거듭난 상태로 이해하고
믿어 적용조차 할 수가 있겠냐 이거다!

이런 씨부렁 대미혹, 잡홀림의 종합세트격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이단 마귀색키여!

제 정신머리 차리거라...재 정신머리를 엉!

[베냐민]

어이 시한부 박수무당 두덜이 마귀색키?

보혜사가 잉태되었다니 이게 대체 무슨
괴이한 소린고?

너 정말 정신머리 못차릴거냐?


엉?

무식아!

또다른보혜사는 잉태되는 영이 아니야!

아들의영과 보혜사도 구분하지 못하는
영적소경 박수무당 두더지....

[두더지애비]

이런 씨부렁 박수무당 삼위일체 진리, 사실 모독, 모욕, 조롱으로 날뛰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이런 천하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날뛰는 아무튼 대미혹, 잡홀림의 종합세트격 이단 마귀색키야!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을 너같은 박수무당
마귀색키가 감히 제한을 하려고 날뗘..날뛰기는...엉!

한킹 창세기 2:7절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을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이 말씀에서 "주 하나님"의 히브리어 원어는 "예호바 엘로힘", 또는 "아도나이 엘로힘"인데
그 의미가 바로 "엘로힘"이라는 복수의 의미이지만 "하나"가 되신다는 하나님이시라는 의미인데
그렇기에 "주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실 때에 그 의미는 바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하나님이시라는 진리와 사실로서 의미인 것이다.

즉, 아버지 하나님도 주이시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도 주이시며 성령님도 주이신 분이시라는
진리, 사실 앞에 그렇다는 결론이다.

그러니, 첫 사람 아담의 창조에 있어서도 흙이라는 생명이 없는 물질을 사람 모양으로 만드시어
"생명이 호흡"을 불어넣어

[두더지애비]

주시니 그 흙이 살아 첫 사람 아담으로서 "살아있는 혼"(구약성경에서 "혼"은 때때로 사람 그
자체를 의미한다)이 되었으니 물론, 그러한 인간의 창조에 있어서도 삼위께서 일체가 되시어
역사하신 것이지만 그럼에도 "생명의 호흡"이라고 말씀하실 때에 그 역할에 있어서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거야, 언더스텐?

그러니, 에스겔서 37:5절 ""주 하나님이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숨이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이 말씀은 마지막 때에 혈통적이며 문자적인 12지파
유대인들로 형성된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 말씀에서 "숨"의 역사하심
또한 성령님께서 역사하심으로 마지막 때에는 유대인 12지파의 영적회복 또한 성취될
것이다 이거다.

그리고, 성령님이 역사하심 가운데 오늘 날의 교회시대에서는 세상 죄인들로서 그 누구든지
회개를 통해 구원의 복음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하는 믿음만
있으면 이 또한 성령님께서 역사하심으로 요한복음 3:7-8절 "내가 너에게 '너희는 거듭나야만
한다.'고 말한 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어서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와서

[두더지애비]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이 성령으로 난 사람은 모두 그와 같으니라."고 하시니라."
이 말씀처럼 성령님께서는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영적교통이 단절된 그러한 죽은 영을
갖고 있는 세상 인간 죄인들을 다시 살리시어 거듭나게 하시는 역사하심과 그처럼 구원받은
죄인들로서 그리스도인들을 인치시며 육신 안에 영원토록 내주하심으로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증해주시면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역사하시는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영으로서
성령님이시다 이거다.

이런 진리, 사실 앞에서 마태복음 1:18절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이러하니라. 그의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였으나 동침하기 이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그녀에게 나타났더라."

20절 "그가 이 일들을 생각하고 있을 때에, 보라, 주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 말하기를
"너 다윗의 아들 요셉아, 마리아를 네 아내로 삼는 일을 두려워 말라. 그녀에게 잉태된 아기는

[두더지애비]

성령으로 된 것이라."라고 말씀하시면서 그야말로 성령님께서 숫처녀 마리아의 태 속에
씨가 되시어, 즉, 창세기 3:15절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의를 두리니,
그녀의 씨는 너의 머리를 부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부술 것이라." 하시고" 이 말씀에서
"그녀의 씨"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신데 이 말씀이 바로 여자에게는 씨가 없음에도 성령님께서
씨가 되시어 숫처녀 마리아의 태 속에 예수님을 잉태토록 하시어 주님께서 그처럼 성육신하심으로
이 세상에 오셨음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니까 그러네..엉!

너, 씨부렁 삼위일체 부인, 모독, 모욕, 조롱으로 날뛰면서 이러한 성령님으로 말미암은 동정녀
탄생하심의 역사하심도 믿지 않는 가운데 뭐시라고?

피조물인 가브리엘 천사가 보혜사이고 성령으로서 그러한 가브리엘 천사의 영이 "죽은 자들"
로서 구약의 유대인 성도들의 죽어 널부러져 무덤에 장사된 그들 죽은 육신 안에 들어가
부활하여 그렇게 부활한 구약 유대인 성도들 가운데 어느 한 사람의 유대인의 몸 속에 들어간
가브리엘 천사의 영이 바로 예수님의 영으로서 그렇기에 예수님은 구약성도의 자격으로
부활한 유대인의 몸을 빌려

[두더지애비]

이 세상에 영으로 오셨다고 너 씨부렁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이 고따구로
세상 박수무당의 마귀짓거리 접신, 빙의의 그 짓거리를 성경적으로 각색하여 천사 숭배까지
겸해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고 자빠진 채, 지옥으로 맹돌진하고 있다는 사실 앞에서 너
박수무당 마귀색키!

제 정신머리 안차리지...엉!

그러니 너같은 박수무당 마귀색키가 감히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주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에 근거한 초월적 지혜로우심의
역사하심도 전혀 믿지 못한 채, "보혜사가 잉태되었다니 이게 대체 무슨 괴이한 소린고?"라며
씨부렁거리고 자빠지면서 창조주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초월적 지혜로우심을 감히 제단하는
동시에 제한시키려고 완전 마귀들린 상태로 그 짓거리 쳐대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마귀색키
가운데 마귀색키이고 지옥색키 가운데 지옥색키이며 이단 가운데 이단이 되고 만 것이 아니겠냐고
그래, 안그래?

그러니, 너같은 씨부렁 대미혹, 잡홀림의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날뛰는 박수 이단이 이 말씀 또한
이해하면서 믿을 수조차 있겠는가?

디모데전서 3:16절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두더지애비]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로 들려올라 가셨음이라."

임마, 성령님으로 잉태되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성육신 탄생하심은 그야말로 "경건의 신비"인데
그러한 신비는 너같은 박수무당 삼위일체 부인, 모독, 모욕, 조롱으로 날뛰는 이단 마귀색키는 결코
이해하며 믿을 수조차 없다는 결론인 것이지!

창세기 18:14절 "주께 너무 어려워서 못할 일이 있겠느냐? 생명의 때를 따라 내가 정해진 기간에
네게 돌아오리니 사라가 아들을 가지리라." 하시니"

누가복음 1:37절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전혀 없느니라."고 하더라."

이 말씀들처럼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결코 불가능한 일이 없으실 정도의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다 이거다, 언더스텐?

그러니, 이런 진리, 사실을 전혀 이해조차 믿지조차 못하는 너같은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이기에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성령님을 하나님이라고 너같은 삼위일체 부인, 모독, 모욕, 조롱으로 날뛰는
이단 씨부렁이가 단 한 번도 이실직고 고백하지 못한 채,

[두더지애비]

이런 씨부렁 박수가 뭐시라고?

가브리엘 천사가 보혜사이고 성령이고 하나님의 영이고 아버지의 영이고 아들의 영이고 그리스도의
영으로서 결국 그리스도인 것이다 어쩌구 저쩌구 고따구 완전 현대판 천사숭배 이단까지 겸해
완전 마귀들린 채, 자고나면 고따구로 씨부렁대면서 너 박수 마귀색키 이단이 지옥으로 맹돌진하고
있다 이런 결론 앞에, 어이, 너 씨부렁 박수!

너 정말 제 정신머리 안차리지..엉!

[물통]

그만 엉 엉 거려라 두더지 색히야 넌
두더지로 태어나서 그냥 지옥에 골인! 알겠느냐?

[두더지애비]

이런 씨부렁 여물통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가 또 기어들어와 정작 지옥으로 영원 유황불 불못
행으로 심판을 받게 될 수 밖에 없는 감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피를 "선지피"이니 "돼지피"이니
"송아지 피"이니라며 극렬한 신성모독을 쳐대며 저주, 모독, 모욕, 조롱하며 날뛰는 너같은 이교도와
다를바 없을 정도의 영지주의 마귀색키가 사돈 남말하고 자빠졌네...엉!

이런 그야말로 돼지만도, 송아지만도 못한 정신머리 상태의 너 완전 마귀들린 상태의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

너 다시는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고따구의 극렬 신성모독으로 미쳐 날뛰면서 주 하나님의
준엄하신 심판하심에 의해 네 밥숟가락 일찍 놓고 지옥으로 떨어질 시간을 재촉해서는
안될 것이다...엉!

UNDERSTAND? 알아들어 쳐먹었냐고?

[물통]

너는 지옥! 영지는 천국! 좋다 좋아! 두더지
는 불못에 사람은 낙원에! 알았냐 불쌍한 두더지야

[물통]

댓글 두줄이면 충분한데 너는 몇배를 써도
두줄만 못해 사람과 짐승의 차이 그만 두덜거려라 알간

[두더지애비]

요, 여물통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가 잠도 없는지 오늘 새벽 1시에 또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씨부렁거리고 자빠졌네!

두더지는 꿈틀거리며 온 땅을 파헤치며 돌아다니기까지는 하지, 요런 여물통 씨부렁 영지이단의
여물통은 그야말로 돼지와 송아지 포함 짐승들의 먹이통 역할 밖에 더 하겠냐고?

그러니, 이 영지 마귀색키가 예수님의 육신의 피를 선지피이니 돼지피, 송아지 피이니 그처럼
극렬히 신성모독으로 저주, 모독, 모욕, 조롱하며 지옥으로 맹돌진하고 자빠졌다는 그 사실조차
모른 채, 이따위 마귀색키가 감히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씨부렁거리며 자빠졌냐고,,자빠지긴.,..엉!

[물통]

더러운 짐승넘이 사람들 노는데
끼고자 하느냐? 짐승은 천국에 못간다 너는 두더지고
너희가족 모두가 짐승이니 모두가 마귀 자식이로다!

[두더지애비]

여물통 영지 마귀색키! 집요하게 뭐라고 씨부렁거리면서 달려들고 자빠졌네 이런
두더지만도 못한 인두겁을 쓴 채, 사람인 것처럼, 그것도 그리스도인인 것처럼,
게다가 영적...쩍쩍쩍 씨부렁거리면서 그야말로 성경적으로 영적인 그리스도인 것처럼
완전 마귀들려 고따구 마귀색키다운 망상, 착각을 쳐대며 날뛰고 자빠진 채,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이따위 지옥색키이고 마귀색키이며 이단색키가 ...엉!

WAKE UP, YOU DAVIL SON, OK!

[물통]

넌 게임 오버 그냥 지옥에 가라 두더지야!

[두더지애비]

그만 씨부렁거려라, 너 마귀색키!

감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피를 선지피이니 송아지 피이니 모독, 모욕, 조롱하며 완전 마귀들려
그따위 극렬한 신성모독으로 미쳐 날뛰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너 여물통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 지옥색키이며 이단 중의 이단 씨부렁 한국교계 침투 또 한 개의 박수무당 자식아..엉!

[물통]

징승은 갈곳이 정해져 있구나
불못이 기다리고 있다 두더지야 두덜 두덜 투덜 투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