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부터 자신에 대해서 5줄로 서술 하기(한줄에 20자 이하)!난 여자다.
2. 사는 곳 대바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3. 별자리는?쌍둥이 자리
4. 혈액형은?A형
5. 탄생석과 탄생화는?탄생석~에메랄드(행운과 사랑)
탄생화~올리브 나무
의미~평 화(고민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도와주고 싶어하는 상냥한 사람입니다. 때문에 정작 자기에게는 여유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언젠가는 사랑을 준 만큼 돌려 받을 것입니다.)
한국 : 카네이션 / 프랑스 : 라일락 / 유럽지역 : 산사나무 / 중국 : 석류 / 미국 : 은방울꽃 /일본 : 봉오리장미
6. 당신은 안경써 ?아뉘 눈은 나쁜데 써야하는데..
7. 담배 피워봤어 ?고등학교때 친구가 갈켜준다구 해서 피고있는데 주변친구가 말렸어
8. 지금 몸에 걸친 모든 것(옷,악세사리. 기타 등)을 합친 가격은..?11만원?겉에만^^
9. 다음에서 .. 가입한 카페 다 말해봐!
▶뮤직비디오와 음악감상
A형들의 모임!
손짓으로 통하는 세상
81年 꼬꼬띠들의 모임 !!!
★:..:*슈퍼마켓*:..:★
쏠로탈출클럽(친구가 운영하는 카페라^^)
★귀족카페★영화엽기유머코디패션
*생일선물*
╋실버에그의 Zacom╋(내가 자주 가는 카페)
(주)딴따라뽀대최고댄스카페
금곡초등학교 94졸업생 81들의 모임..
★A형들의 작은 모임★
"홍"사"모"(홍국영을 아는 사람들에 모임)<이것두 아는 녀석이 운영하는곳이라..>
▶영화마을◀(플래시+애니+태그+엽기+유머)
10. 정말 정말 재수 없는 애가 이써..어떡할래..?무시해버리는게 승질 죽이는거야~
11. 어떤사람은 비빔밥의 생명은 계란후라이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요즘 몰지각한 분식집에서는 계란후라이는 커녕 메추리알조차 안 나온다. 이런 안타까운 세태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정말 화가 나는 일이겠지~ㅋㅋ 헌데 난 비빔밥을 왠만해선 안시키는지라^^
12. 가장 기억에 남는.. 남자친구 ?영찬이..
13. 이번엔 가장 기억에 남는 여자친구 .?미경이
14. 자식은 몇명이나 ? 3-4명(능력이 된다면..)
15. 자식의 이름을 미리 지어바!지혜,소망,희망,믿음~??ㅋㅋ
16. 딸이 좋아.?아님. 아들..?다 좋지만 난 딸~!
17. 미래의 배우자에게 한 마디 해봐!행복한 가정 꾸려나가자~!힘들땐 서로 의지하면서..항상 뒤에서 밀어주께~!사랑해^^
18.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 마디 !건강하게 자라다오.바른길로 자라다오.늘 행복한 모습으로 지내다오
19. 터프한 사람.. or 세심한 사람.. 어느사람이 좋아?난 그래두 터프한 사람??ㅋㅋ
20. 잘생긴 사람 or 돈만은 살인마 or 순진한 사람 골라봐~!음...잘생긴 사람??
21. 밥사주기로 해노쿠 안사준 사람 있어 ?응!우리 삼실 영업사원! 이름도 독특하고 이성흠~!ㅋㅋ
22. 지금.. 술 사줄 돈 있어?응
23. 지루하지?그렇지 머~~~~~~~ㅋㅋ
24. 1000문 1000답을 안하는 사람은..왜 안할까..?미친짓인듯 싶으니깐~즉,현명한 선택이쥐
25. 울 카페에서 가장 친한 사람은 ? 음..내가 친한척 하려하지만~!우리 꿀꿀이랑 강쥐풀이랑 정인이랑 아기별 등등
26. 울 카페가족들에게 한 마디 해봐!이뻐해줘~~~~~~ㅋㅋ
27. 카페에서 가장 어울릴 듯한 커플을 꼽는다면? 반쪽이랑 꿀꿀이~^^태클 안건댔는데...ㅋㅋ
28. 10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10원모자른 카드대금...연체되면 신용불량되??
29.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만 녹음해서 준다면 어떤 노래를 담겠는가?사랑을 할꺼야~^^
30. 암울할 때 뭘 하나?겜
31. 즐거울 때 뭘 하나?괜한 선심
32. 행복했던 땐 언제였어 ? 어제에 나
33. 가장 슬펐던 때는 ? 지금...이 순간..
34. 가장 최근에 운일은 ? (하품하다 운거 말구 --;;)..현제..나 울고있을꺼야..
35. 왜 울었는데 ? 일이 안되니깐..
36. 스트레쓰 많이 받지 ? 응..너무
37. 여따가 욕해봐--; 단.. 1줄 이상.~씨발 잘 먹고 잘살아라~!더러운 인생사~!내 인생 다 가져가라~!
38. 당신만에 징크스가 있다면 ? 정화조차보면 운 좋아^^
39.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강아쥐
40. 가장 싫어하는 동물은? 고냉이
41. 가장 잘 먹는 동물은? 달구
42. 왜 사는가?먹기위해
43. 왜 먹는가?살기위해
44. 가장 좋아하는 쥬스는?딸기 쥬스,파인쥬스,사과쥬스
45. 친구 중 여자(남자)를 소개시켜 달라는 사람은 몇이나?음...3-4명??
46. 친구 중 애인이 있는 사람은 몇이나? 예전엔 많았는데..다 깨지구 지금은 한두명?
47. 그런 친구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에구~언제 깨지냐?닭살이당ㅋㅋㅋ
48. 왜 아직도 애인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있다면, 왜 있다고 생각하는가? 사귀자던 녀석들은 몇됐는데 사귀기 싫어서 안사귀었지..
49.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스머프?배가 고파서 겠쥐^^
50. 세일러 문의 옷은 왜 그리 야한 걸까? 인기 끌려구????^^;;
51. 초6 때 자신의 번호가 몇 번인지 기억하는가? 음...글쎄..사십몇번??으악 기억이...에구구
52. 자신의 최초의 짝이 누구였는지 기억하는가? 신경식^^
53. 초등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얼음땡..탈출
54. 중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고무줄뛰기
55. 고등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말뚝받기
56. 중고등학교 시절 성희롱하는 교사는 없었나?고딩때 하나 있었는데..물론 나에겐 아무 탈 없었지만..후에 결국 짤렸다더군^^
57. 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을까? 그쎄다..왜 글지??알구 시푸네..^^
58. 단팥, 쑥, 김치, 짜장, 고기만두, 피자, 고구마 호빵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것은?김치
59.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난...초딩 짝꿍
60. 스타크래프트 열풍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나에게 피해안주면 좋쥐
61. 실제보다 나이 어린애의 취급을 받아 봤는가? 받아봤다면 그 때의 느낌은?솔직히 많이 부를때가 기분이 더 낳아^^낮게 부르면 무시해되
62. 매우 마른 남자(여자)와 뚱뚱한 남자(여자) 중 고르라면?난 마른 남자
63. 공익 근무 요원을 보면 드는 느낌은? 수고~!단결~!^^
64. 운명을 믿는가? 당연지사~!당연히 있쥐..
65. 이런거 퍼온 이유는 무엇일까? 할일없어서??ㅋㅋ
66. 겨울에 특별한 스케쥴이라도 있는가? 음...바다 낚시~^^ㅋ ㅑ
67. 스키를 탈 줄 아는가? 아뉘..한번두...ㅠㅠ
68. 부모의 동의만 있으면 남자는 만 18세, 여자는 만 16세면 결혼할 수 있다. 그렇게 일찍 결혼해두 될까?당연하지..나쁠건 없쥐
69. 신혼 첫날 밤 남편(아내)가 자신 말고 성경험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의 결혼 생활은 어찌 할 것인가?음..잘해야지..
70. 국제결혼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나 한번 해보구파 ㅠㅠ
71. 자녀교육은 어케 시킬 것인가? 엄하게..
72. 만약 자신이 프로포즈를 했는데 버림받았다면?음..한동안 힘들겠지만...현실을 받아들이겠지
73. 가장 두려운 사람은? 음...가족..
74.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는? 음...몸이 생각처럼 안 따라줄때^^
75. 그래두,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이 들 때는? 지금처럼 한심할때
76. 현재.. 앤 이써? 있음.. 앤 자랑즘 해바 --; 없눈데
77. 지금 젤 ~ 보구픈 사람은?음..글쎄..없다...^^;;
78. 순대 좋아해? 아뉘 좋아는 않하는데..먹긴 먹쥐
79. 집에서 키우는 동물을 먹을 생각은 --;?ㅋㅋ 글쎄당~마르티스 먹는 특이도 있나??ㅋㅋㅌㅋ
90. 나만의 라면 요리법 --;? 파 넣구 계란 넣구 김치 넣구~~~~~~~
91. 라면에.. 계란 너..? 응
92. 가장 자신있는 요린..? (라면 제외--;)오이무침,콩나물 무침 찌게~김치랑 잡채까진 커버된당
93. 지금.. 머 먹구 있는거 있어? 우유속에 모카치노?
94. 술안주에.. 가장 잘 맞는 안주는 ? 소주엔 찌게구 맥주엔 과일
95. 오랫동안 잠을 잔 기록은...? 음..10시간?
96.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친구가 해준 제육복음 딥따 맛있었당
97. 이번엔 가장 기억에 남는 기억 .?친구들하구 냇가에서 놀던~!
98. 초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이써..? 음...영애와 수미
99. 현재 가장 친한 친구는? 음 다혜랑 금순이랑 명희
100. 다이어트 해본적 있어 ? 당연히~^^
101. 있다면.. 성공 해봤니 ? 16일만에 3키로?성공한거 맞나?
102. 우허허 --;; 넘 힘들다..그치..? 마져~
103. 다음.. 좋아..? 아님 싫어..? 그런데로 좋아
104.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먹는 사람, 양보다 질이라고 맛없지만 양많은 몸통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난 날개~짱 조아
105. 답을 모두 작성한 후에 무엇을 하겠는가? 집에가야쥐
106. 뺨 한 대 맞는 것과 회초리 열 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뺨 한대
107. 뜨거운 형벌과 차가운 형벌 중 하나만 고르라면?난 뜨거운거
108. 가족에게 한마디씩 한다?그냥 나좀 내버려 둬
109. 가장 맘에 드는 차종은? 음...쏘렌토,쏘나타,싼타페^^
110.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면
무엇을 택하겠는가? 남자라면 거기의 왕자 중 누가 되겠는가?난 신데렐라~12시면 집에가니깐^^
111. 일본은 왜 역사를 멋대로들 지어낼까? 할일들 없어서^^
112. 딸이 여군에 입대한다고 하면? 난 찬성~!부디 용감한 전사가 되어랑 ㅋㅋ
113. 아들이 결혼하면 집에서 살림하겠다고 하면?그럴수도 있자너..너무 지나치지만 않음 찬성
114. 팔짱을 끼면 어느 손이 위로 올라가는가? 오른손
115. 다리를 꼬고 앉을 때 어느 쪽 다리가 올라가는가?오른쪽
116. 자신이 애교가 있다고 생각하는가?ㅇㅇ 있어^^흔한일은 아니지만
117. 학창 시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때는?음...친구랑 뒷산으로 등교하던때..^^
118. 제일 좋아하는 순 우리말은? 가람
119. 알고 있는 가장 긴 노래제목은? 나보다 더 높은곳에 니가 있을뿐?맞나??
120. 만약 미래에 남편[아내]과 딸[아들]이 물에 빠졌다면 누굴 먼저 구할것인가? (수영을 못하더라도 ㅡ.ㅡ)난 남편
121. 지금 현재 엄마와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물에 빠졌다면 누굴 먼저 구할것인가 (또 수영을 못하더라도ㅡ.ㅡ)난 엄마
123. 지금 날씨는?흐림
124. 주말엔 주로 멀해 ? 영화보거나 쏘다녀
125. 하루 중 가장 행복한 때는 ? 음...잘때
126. 어떤 가수의 타이틀곡 제목을 지어본다면..?설운도에 가발은 아무나 쓰나~^^
127. 소개팅을 할 생각은 없는지? 글쎄..운명을 만나고파..
128. 이거 퍼온 `영미'에게 밥 사줄 의향은 없는가?나 자신에게??ㅋㅋ
129. 남자(여자)친구한테...X라는 선물을 해줬는데.. 그 넘(?)이 원래 Y란 선물을 갖구 시펐다구 말하면...그 친구한테 하고 싶은 말?
주는데로 받을래 이 조차 안 받을래?!
130. 싫어졌던 사람이 좋아진 적이 있나?있어^^너무도 있쥐
131. 정글 속에 들어갔다가...죽음의 순간이 왔는데... '독사'에게 물려 죽구시픈가, '원숭이'에게 맞아죽구시픈가 아님..
'코끼리'에게 밟혀죽구시픈가? 난 독사에게..서서히~~~~^^
132. 자녀가..의사가 되겟다고 하길래 좋아했더니...장의사였다 막무가내로 한국 최고의 장의사가 되겠다고 하면...어케할껀가요?
하고픈 일이니 말리지는 않어
133. 헤어스타일을 바꿀 생각은 없는가? 머리 피구 염색하던지 해야쥐
134. 역시 카페에서 자기랑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여자)는?꿀꿀이^^거맙지?ㅋㅋ 아닌가??헉 날 외면 할텐가?
135. 샤워할 때 비누를 쓰는가? 아님 바디클린져 쓰는가?둘다
136. `도를 믿으십니까.'라고 강요하는 아줌마를 피하기 위해서 쓰는 수단이 있는가? 있다면 써라!있지는 않구 잡으면 무시하구 마냥 걷는당
137. 태양빛이 좋은가, 달빛이 좋은가? 달빛
138. 비가 오면 생각이 나는것~? 비오는날 옛사랑이 많쥐~!
139. 항상 웃고 있는 남자(여자)가 좋은가? 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여자)가 좋은가?웃는 남자
140.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사연이 있겠지..
141. 먼곳으로 놀러왔는데 가방과 지갑을 잃어버렸다. 그럼 다른사람한테 전화할 돈이라도 빌릴 것인가?
아니면,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아는 사람 만날 때까지 돌아다닐 것인가?빌려야쥐 암...
142. 지금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가족 빼구)난..내 자신^^
143. 짝사랑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는가?혼자 슬퍼하구..혼자 아파하구..어쩜 더 편할지도..
144. 냉장고에 딸기하구 딸기쥬스가 있으면 어떤게 더 먹고 시픈가?난 딸기
145. 산이 좋은가, 바다가 좋은가? 바다
146. 길을 걷가다 100만원 묶음의 뭉치가 10개와 마약으로 추정되는 하얀가루(밀가루를 잘못 본 것일 수도 있다)가
같이 들어있는 가방을 발견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경찰서 갔다줘야쥐
147. 눈물이 계속 나올 때 슬픈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 아니면 더 슬퍼지는가?마음은 가라앉어
148. 화이트의 7년간의 사랑을 들으면 '나도 한번 그래보고 싶다.' 라는 느낌이 안 드는가? 가사를 모른다면 게시판을 뒤져라!좋아..
149. 여자만 밝히는 남자(남자만 밝히는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는가? 재섭어..꼴불견
150. 자살충동 같은걸 어떻게 자제하는가?그냥 혼자 스스로 자기 체면..
151. 지하철에서 서 있는데 돈이두둑히 삐져나온 지갑을 발견했다. 그래서 주변을 살펴봤는데 다행히? 모두 시선이 다른 곳으로 향해있었다. 그
래서 얼렁 가서 허리를 굽히고 주웠다. 그리고 고개를 들었는데.. 모 든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혹시 이 지갑 주인 있으세요?라고 묻는다
152.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중 누구를 택하겠는가?난 날 좋아해주는 사람
153. 소크라테스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 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벌어와서 크산티페에게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 쫓겨나면서 아무 말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난 소크라테스^^
154. 애인이 같이 1박 2일루 여행을 가자구 하면?좋쥐^^그런 기회가 있었음 좋으련만..
155.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때까지 사귀자는 계약커플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쁘진 않쥐
156. 동거(물론 여자와 남자)에 대해서는 어케 생각하는가?글쎄다..동거라..내가 아는 사람두 결국 결혼까지 갔쥐..그런 조건이라면
나쁘겐 안봐~
157. 500원이 지금 수중에 있다면 뭘 할껀가?음..난 애플소다 사먹을꺼얌..모질라면 깍아달라구 졸라야쥐
158. 애인과 함께 가고 싶은 곳은? 정동진
159. 젤 만만한 사람은? (울 카페에서..) 엽기주온(나더러 만만하다구 했던 녀석이니깐 나두 만만하게 보는거쥐)
160. 향수 뿌리고 다니는가? 응
161. 육,해,공군 중 가장 맘에 드는 것은?해군
162. 겨울철에 바다에서 수영해보았나? 아뉘 현주(기다림)랑 나잡아봐라 해본적은 있어..엄청추워 디지는지 알았쥐~!
163. 자작시 하나만 즉석에서 지어본다! 아름다운 시간에 끝은 내가 함께하는 이 시간 순간에 웃을지어라..언젠가 울게 되는 날이 있더라도..
난 웃게 될 지어다..시간은 늘 내 앞에 있으니.,
164. 지하철에서 자신의 종교를 믿을 것을 강요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왜 저럴까...먹칠이다..
165. 계란은 완숙을 좋아하나, 반숙을 좋아하나?반숙
166. 샌드위치와 햄버거 중 더 좋아하는 것은? 샌드위치
167. 편지는 자주 쓰나?응..편지쓰기 좋아해
168. 궁합을 본 적이 있는가? 응
169. 점, 궁합, 사주팔자를 믿는가?그건 아냐
170. 최근에 공부한 것이 언제인가? 몇일전에..
171. 연애 결혼과 중매 결혼 중 어느 쪽이 나을까? 나는 연예
172. 선(소개팅)본 적이 있는가?응
173. 꿈이 현실과 맞은 적이 있는가?종종있어
174. 1달간만 깊은 산속 외딴 오두막에서 혼자 지내라고 한다면 할 수 있겠는가?먹을게 존재한다면야
175. 친구의 애인이 맘에 들면? 꼬실생각은 없다~!알고있는 이상
176. 친구의 애인이 자신을 유혹하면?미친넘...넉빠진넘...꺼져라고 할껴
177. 100000원짜리 지폐가 나온다면 누구 얼굴을 넣는 것이 좋을까?신사임당 이나 논개..여태 여자들은 없었어
178. 즐겨쓰는 통신 표정이 머야 ?ㅡㅡ^
179. 크리스마스에 관한 기억 : 음...어렸을적에..도둑들까봐 날밤셌어..그때가 6살때^^트리를 그날 아버지가 사오셔서 켜두구 잤거든..헌데 어린나이에 누가 가져갈까봐 생각했나봐^^
180. 발렌타인&화이트데이에 관한 기억 :남친이 화이트 데이때 회사 앞까지 와서 바구니 주구 갔을때
181. 귀가시간은 언제..? :11시
182. 별 명? ☞ 별종..
183.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아기공룡 둘리가 옆에 누워있다. 어떻게 할텐가? ☞코 눌러 볼껴
184. 수녀(or 신부)를 할 수 있겠는가? ☞한땐 수녀가 꿈이였지만..
185. 거울 보구 난 후의 마음은 어떤가? ☞ 왜 봤을까...괜히 우울해지네^^
186. 하루에 거울 보는 때는? ☞ 음 밥먹구나서 거울 봐
187. 비가 오면 가고픈곳? ☞ 충남 예산
188. 얼굴에서 뜯어고쳤으면 하는 부분은? ☞이넘에 살만..지방흡입수술을...ㅋㅋ
189. 제일 좋아하는 꽃은? ☞ 후리지아.안개꽃,백합.소국
190. 자신을 위한 노래라고 생각되는 노래가 있는가? ☞ 멍,코요테에 모든노래
191. 한국인이 아니었다면 어느 나라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 난...음...일본인?
192. 보물 제1호는? ☞ 나
193. 그 보물은 어떻게 해서 얻게 되었는가? ☞부모님으로 인해서
194. 작년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음...기억이...없네^^
195. 오늘에 계획은? 잘 지내보자
196. 지금 시간이 몇시야?12시11분 물론 밤
197. 추워?더워?선풍기 땜에 머리 아푸다..에어컨 틀 달랬지..선풍기 틀 달랬나..우잉
198. 지금 이 문항을 편집해 올린 나쁜 악녀에게 한마디 던진다면?얼~~미쳤군..할일 딥따 없네..
199. 다음200문200답 할 친구에게 한마디~!열심히 열심히 해봐~!
200. 여기까지 쓰고 난후 소감은~!언능 나가고프다..머리 아푸당...
첫댓글 ㅋㅋㅋ 드뎌하셨군..ㅋㅋ 나도 해봐야징..^^
나에 뒤를 유미가 한다궁??ㅋㅋㅋ 조아 아무렴 어때 기대해보게쓰
어우,근데 이럴수 있는고얌??키보드키 잘못 눌러서 삭제돼뿌당..ㅠㅠ
ㅋㅋㅋㅋㅋ 미쳐~~~~~~`그거 하느라 욕좀 먹겠네 ㅋㅋ 메모장에다 하면서 중간중간에 저장해둬~~~~정말 열심히 다 완성할찰나에 삭제되면 딥따 허무하다
난 이따가 해볼생각이여~ㅋㅋㅋ대단해~~영미~!ㅋㅋㅋ
ㅋㅋㅋㅋ담엔 1000문1000답은 어려우니깐..300문300답에??ㅋㅋㅋ 넝담이당 정인이 무서버서 말 함부러 하면 안되겠당~^^
어~너 구리시 사는구나~나 구리시 잘아는데~^^
헉~~~~~그런 촌동네 잘 몰라두 되눈데..^^;;허접하게 땅꿀 파구 다녀야하는겨??ㅋㅋㅋㅋ
왜자꾸태클이냐? 꿀꿀인 그냥 친 구 인데 젠장 서러워서라도 언넝 다른여편네 잡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