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바른 소금섭취와 음주비법 ▣▣▣ - 운봉 경험담 -
<서언> 필자가 세상에 태어나 험한 세상을 69년간 살아오면서 어려움 속에서 터득한 소금섭취와 음주비법을 나름대로 터득하고 있었던바 딱히 임상실험을 한건 아니지만 내몸으로 경험한 것이니 전혀 틀린말은 아닐터 나름의 비법을 소개하오니 참고 하시옵고 아니시면 그런 체질도 있구나 하세요
A .소금 섭취법 ; 천일염
▷ 권장량 ◁ :1일 /15g /1인 ※이종구 박사의 권장량과 동일 하구요 소금은 반드시 천일염이라야 합니다 천일염은 국간을 할때도 각종 음식조리에 들어갑니다 요즈음 죽염이나 볷음소금을 강조하는데 정제염은 아니라 좋기는 합니다만 필자는 천일염으로만 살아왔기에 천일염의 경우로만 추천 강조합니다
▣ 천일염의 개요 ▣ : 천일염은 화학구조로 Nacl로 각종 미네랄,나트륨,마그네슘,칼륨, 황 등이 있지만 정제염은 염분 즉 짠맛만 있다요
▶ 천일염의 정의;
천일염이란? 천일염에서 소금을 생산 하는 염부.
▶ 타밀나두 인도 천일염(天日鹽, 영어: sea salt, bay salt, solar salt)은 염전에서 바닷물을 증발시켜 만든 소금으로, 퇴적 광상에서 추출되는 소금과는 구별된다. 천일염은 요리와 화장품에 사용된다. 천일염의 생산은 무기염과 마찬가지로 선사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솔져;군인/ 유럽에서는 군인월급을 소금으로 지급했다 해서 그때부터 군인을 숄져라고 불렀다 합니다
▶ 천일염의 성분 천일염의 성분은 해수에 용해된 이온성분과 본질적으로 같다.
건조중량을 기준으로 나트륨 30.8%,마그네슘 3.7%,칼슘 1.2%, 염소 55.5%, 황 7.7%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 생산 방법 여름 강수량이 많은 한국에서는 여러단계에 거쳐 농축시켜서 결정을 긁어 내 얻는다. 천일염을 만들기까진 20여일이 걸린다. 바닷물(염도2)을 끌어올린 다음 단계별로 증발 시킨다.
염도 27도 이상이 되면 결정이 맺히기 시작한다.
바닥에 가라앉는다.이 소금을 창고에 쌓아놓고 약1년간 간수를 빼면 염도 84~86도에 이르는 천일염이 탄생한다요 필자는 신안 앞바다에서 생산된 오염이 안된 바닷물로 만들어진 신안소금만을 고집하는것은 남태평양의 우리나라 가장 끝 남단인 오염이 안된 질좋은 바닷물이기에 매년 인터넷으로 주문하여 20kg를 몇개씩 주문하여 간수를 빼서 먹고 있지요
▶ 영암 심포지엄 천일염은 각종 미네랄을 함유한다.2006년 9월 전라남도 영암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전남 보건환경연구원 양호철 박사는 한국의 천일염이 미네랄 함량이 높다고 발표하였다.
<염전에서 소금체험을 하는 줌마들>
이 심포지엄에서 목포 대학교 함경식 교수는 한국산 천일염의 가공염이 산화반응을 억제해 발표하였고,
일본 쓰쿠바 대학의 후지모리 교수는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부산대학교 박건영 교수는 상대적으로 암에 대한 화학적 보호 효과가 높다고 발표하였다.
1.올바른 소금섭취
어려서 부터 필자는 소금에 절인 반찬을 좋와했고 반찬과 김치는 신안천일염으로 담그면 아주 달고 맛이 있었습니다 20년 군대생활 지휘관때는 병력의 기동력과 체력단련의 일환으로 병사들이 구보를 하는데 특히 하절기 구보 출발직전에 취사장에서 천일염을 갖다가 한줌씩 먹여 뛰게하면 낙오병이 없었지요 요즘 군대는 타브로 지급된다는데 정제염인지 천일염 타브인지는 잘 모르겠다요 천일염 염화나트륨이 아니면 효과가 별로라요
필자가 지금으로 부터 5년 6월전에 급성 심근경색으로 개인 사정이 있어 골든타임을 놓치어 8.5시간만에 시술을 받고 시술시간까지 13.5시간만에 흉통이 멈추어 살아 난것은 평소 쨥짤하게 먹고 천일염을 선호하고 먹었기 때문에 그만큼 심장이 강했다고 볼수있지요 심장은 염통 이라요 즉 짠 조직으로 이루어졌지요
심장을 우리말로 鹽通이라 합니다 급성심근경색 발병시 증세 흉통은 가슴중앙지점에 꼬추가루와 소금을 버므린 다득이 처럼 맵고 짜고 빨래를 줘어 짜는듯한 통증이 계속 되었지요 쉬지않고 그러면서 간혹 복부도 쓰리구요 한마디로 불구덩이속에서 줘어 짜는듯 하더라구요
<강감찬 장군이 번개를 가슴앞에서 잡아 번개불을 잡고 참는모습>
필자도 강감찬 장군처럼 고통을 참고 참아 무려 13시간 반을 참았으니 몸은 바싹 바싹 말라가구요 그래서 퉁퉁한 제몸과 손가락이 가죽과 뼤만 남는거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지옥으로 떨어 지는것 같았고 몸서리 쳐지며 기억하기도 싫다요
결론적으로 짠 성분을 많이 섭취해서 범인보다 심장이 강했다 할수있다요 후에 집도의 과장님이 필자는 워낙 심장이 건강해서 살았지 웬만한 사람이면 시술중 사망했다 하네요
소금섭취 방법은 성인1일/15g내와로 본인의 체질에 알맞게 드셔도 무방하오니 이점을 참고하시고요 이종구 심장내과 박사님도 소금섭취량은 WHO 권장량과 영향이 없고 쨥잘하게 먹은 그룹이 오히려 수명이 길다고 임상실험에서 나왔다 합니다 그러하오니 향후 소금섭취에 참고하시기 바람니다 만약 소금기가 과하면 우리 몸은 물을 찾읍니다 그때 물을 드시면 몸이 조절합니다
B. 필자의 음주 노하우
;건강 음주 = 반주 비법은 이종구 박사님의 제시 권장량 대로 하세요
A. ▶ 이종구 박사 1일 권장량 ◀
이는 건강상 마시는 반주성 권장량이지 음주를 선호하는 주당 애주가들의 주량은 아님니다
<술에는 장사가 없습니다 범도 술에 취하면 비틀비틀 정신을 못차림니다>
이 주량은 1일 건강 상 마시는 량이며 한가지 술에 대한 량이며 절대적으로 반드시 건강주로 하는 의도라면 꼭 준수해야 합니다
[이종구 박사의 건강 반주 권장량은? = 필자도 권장]
1.소주를 마시는 경우 --- 2잔/1일
2.양주를 마시는 경우 ---- 2잔/1일
3.맥주를 마시는 경우 ----- 2홉/1일
4.막걸리를 마시는 경우 ---- 2잔/1일
5.와인을 마신다면 ---- 2잔/1일
6.고량주를 마신다면 ----- 2잔/1일
B.일반적인 술자리 음주법
1.기쁘고 좋은 일이 있어 마신다면 --- 각종 주류 3~4잔/1일
2.생노병사의 질병이 심하고 암이나 고질병 전문적 치료가 요구되는 환자는 -- 절대금주
3.낮설고 어여쁜 여인과 술자리는 돌 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신중하여 천천히 마셔야 하며
4.음주시에는 반드시 주법을 준수하되 기분좋게 마셔야 하며
5.. 음주중에는 예의에 벗어나는 행위는 금지하여야 하며 망발 욕설 상소리 정치애기는 말아야 하며
6..상호 예의를 준수하고 절도 있게 마셔야 한다
7.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대화하듯
8.상호 기분좋게 즐겁게 마셔야 한다
9.음주 진행중에는 이야기하고,1/3 마시고,안주먹고등을 반복해서 천천히 마셔야 한다
10.그리고 음주중에 물을 자주 마시고 중간중간 화장실을 자주 드나들어 소변길을 터주어야한다
11.옆에 아릿다운 아가씨나 매혹적인 여인이 있으면 농담도 섞어가며
주고 받으며 시간을 길게 끌어라
이이고야 별 항목도 많으시네~ ㅎ히힛!
그러게요~
C.많이 마셔야 할 음주비법
<사전 예비상식> 1).술자리에 가기전에 밥을 먁간 먹고 간다든지 나름의 비법을 조치하고 간다면 훨 덜 취하고 몸도 보호가 됨니다 (필자= 들기름을 한모금 마시고 감> 2).술자리나 회식후 밥을 못먹었다면 집에와서 꼭 밥을 먹을것
1. 어떠한 주종이든간에 천천히 그리고 3번이상 나누어 마십니다
3 반드시 안주를 먹되 산성류 즉 고기류와 야채류를 혼합해서 반드시 먹어야 위에서 희석이 되어 덜 취합니다 대체로 안주를 잘 안 먹는 사람이 술이 약 하고 잘 취합니다
※4.그리고 3번째는 대화를 합니다 상대의 장점과 좋은점을 야그하거나 세상사 이야기,유머,사례,전례,고담,야화,전설,남녀관계 성 이야기(예;소녀경,옥방비술,한의열전,한국인의 성) 건강관리 상식,사혈요법,부항법,해몽학,관상보감, 에티켓,동의보감,고사숙어,삼국지,열국지,풍수 지리등 기타야기를 음주중 섞어서 대화를 이야기 하며 음주를 즐기는데요
<군 동기 오정회에서 건배>
마치 술 마시는 자리가 아니라 주제강의하는 자리처럼 대화를 하면서 술1/3 정도 마시고 안주먹고 야기하기를 순환하며 반복합니다 이런식으로 음주를 하면 되나 절대 쨤봉하거나 완샷하면 안됨니다 이렇게 준수한다면 밤 새도록 마셔도 그 상태입니다
<평택시 고덕면 율포리 오리지널 향우 친구들과도 건배를>
(실예) 현역 위관시절에 상사와 진급문제로 12시간동안에 진로(40도 소주 둥근병)1박스를(40병)소머리와 곰탕국물로 상사와 1:1로 저녁 18;00시부터 익일 06;00까지 마시고도 꺼떡없이 출근하여 근무하고 중식시간에 잠깐 잤었고 막걸리는 이동 한일 탁주를 하숙집에서 1말을 마시고도 정신이 말짱하여 익일 정상출근 근무한 적이 있었지요
<최초 향우회 결성맴버>
★ ☞ 음주시 특급 팁1 ☜ ★
1).술을 마시기 시작하여 1.소주 반병 2.맥주는 4잔 2.양주는 4잔 3.막걸리는 반되 4.와인은 4잔 5.기타주류는 4잔정도 마셨을때 무조건 소변을 보고 오세요
<증원 된 향우회>
그러면 오장 순환이 잘 적응하며 원만한 기능이순환이 술이 천천히 취합니다
<최초 총사회>
※주의 ;어떤 잔이건 술의 종류이건 완샷은 안됨니다 3잔을 연거푸 완샷하면 그 사람은 1시간내 토하거나 다운됨니다
<증원 된 총사회>
☞ 음주시 특급 팁2 ☜
이 방법은 극한 방법인데요 술자리 환경여건이 친구나 동료가 아니고 사장등 직장상사들이나 또한 나의 처세에 피할수 없는 상위직 고위층을 모시는 자리라면 필자의 음주 비법대로 행하되 그래도 안될경우 음주중 위가 더부룩 하거나 속이 불편하여 그만하면 좋으련만 자꾸만 계속 술잔이 권해 오는 상황이라면 일단 화장실에 가셔서 구토를 하여 위를 비우세요
<주선 털보와 가끔 한잔도>
그러고 입안을 물로 가시고 술자리로 돌아가면 1~2시간 정도는 더 음주할수 있다요 남성들이 이렇게 감내하며 직장에서 고생 하는줄 안 사람들은 아실런지요?
필자는 평생 술을 직장인으로서 직장에서 상부지시로 아님 회사차원 회식시에 마시고 자체부서에서 잘 마시지는 않고 꼭 필요시만 마셨구요지 집에서도 일체 않구요 다만 요즘 퇴직후 백수가 되자 필자는 외로워서 동기,동문에 나가며 친목회를 2개 결성하고 인생 세상사 야그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그 이외 동질성을 가지고 세상을 느끼며 즐겁고 잼있게 보내고 있지요 15년차 백수인 필자는 요즈음 집에 있을때는 걷기운동과 이종구박사와 같은 반주요령으로 음주하고 있다요 나이듬에 줄여야지요
필자의 조상님은 술을 좋와하신데다 이 유전인자가 가족력으로 유전 잠재되어 술에 강한데 - 이 부작용으로 조부님이 1개 면땅을 날리기도 했지요 우리 9 남매는 술 못 마시는 형제가 없다요 아니 배워도 잘 마신다요
그중 필자는 체격도 제일컸고 위도 위대해서 밥도 보통인에 2배를 들고 입대전에는 145근짜리 쌀 한가마도 10여m를 무릅에 올려 놓고 걸어가서 마차에 실었었지요 술은 고래처럼 마셨어도 장에 이상이 없었고 속이 쓰린적이 없었고
<임사장은 주당 이태백>
학창시절엔 출근율은 초,중,고교 9년개근에 군생활 20년과, 직장생활 13.6년 동안 특히 공장장 재직시는 공장직원들과 1:1로 주거니 받거니 마셔도 까딱 없었지요 그리하여 단 하루도 결근이나 지각한 적이 없었다요 정신력과 체력이 바쳐주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지요
<결론> 술 잘 마시는것이 뭐 자랑이라고 나불거리냐 싶지만 군 20년 장기복무와 사회직장 생활 13년 하려면 어쩔수 없을 경우에는 요령껏 마시면서 견디야지요 이젠 나이 들고 백수로 있으니 술을 강요하는 사람도 없고 내 스스로 알아서 하는 칠순이니 이종구 박사처럼 살아야겠지요미흡한 글 애독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 기 타 이미지 팁 <술 좋와하는 송털보가 최고라카네요>
<뒷산 턴 지점에서 운봉 배상>
<술이라면>
<조선 제 22대>
<정조대왕이 "불취무귀"라 할 정도로 대취 하는것은>
<수원남문 팔달문시장 앞 정조대왕 생부 사도세자에 대한 애뜻한 효심과>
<수원화성 정조대왕역 한의사 윤성민씨와 5년전>
<당파싸움과 조부 영조와의 악연으로 비롯되어 이루어진 수원화성능행차로 연결되지요 /능행차 북문 통과재현>
<공산성 성왕도>
<관악산 기상대앞>
<노래는 안방노래방 기기로 2시간을 부를수 있고>
<방화수류정에 앉아 가는 세월을 실감하며>
<건강상 뒷산 산보도 자주간다요>
<여느때는 심신수양으로 연무대에서 국궁도 하고>
<요근래 곤도라덕에 덕유산도 동문들과 다녀왔네요>
<얼마전에는 동작동국립묘지 대통령묘역도 나라의 안녕과 방위를 걱정하며 동문들과 다녀왔지요>
<신당동 탄생지를 등지고 동작동 전망대에서>
<백수가 된후 처음 가입한 카페 운영진과>
<수원정모에서 M/C도 보았다요>
<자~이제 서서히 산과 바다의 이글거리는 태양이 노을을 뿜으며 저믈어 갑니다>
<우리집앞 서쪽에도 태양이 기우는군요>
<울 님들이시여 적당히 음주도 하시고 올 한해도 시원하게 달리세요>
<세상 만사여의 하면서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건전한 국민의 한사람 박 운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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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술에대한예찬과 주법에 대해 공부많이하고갑니다
난 어려서부터 원샷으로 배웠기에 지금도 무조건 원샷이라?
또한 지난 추억에 한참을 머물다갑니다~~
언제든 쐐주한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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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흡글 잘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