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국제 상황 [RRN] 특수부대, 알래스카 딥 스테이트 복제 연구소 점거
악어잡는사자 추천 5 조회 1,245 23.01.30 13:1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1.30 13:30

    첫댓글 실린더에는 클린턴 복제품이 없었지만 최근에야 유명해진 여러 딥 스테이터인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스(AOC), 일한 오마르 및 코리 부시의 복제품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성숙실에는 낸시 펠로시와 개빈 뉴섬의 복사품이 있었습니다. 공화당원은 제외되지 않았습니다. 건물의 일부에는 윌리엄 바, 마이클 플린 장군, 존 로버츠 대법관, 미치 맥코넬의 클론이 있었습니다.
    ===
    특수부대원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언제까지 복제시설을 파괴해야될지.. 기사님이 일하시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블로그 공유합니다 ^^

  • 작성자 23.01.30 14:14

    원주민들이 확실히 도시화된 문명을 덜 접하고, 혹독한 기후에서 살아가다보니 경험도 풍부하고 지혜와 육감이 발달한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처럼 땅이 넓고 혹독한 환경에 인구가 적은 곳이 그야말로 딥스들이 비밀리에 온갖 불법 비윤리적 실험을 하기에 딱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클론이 탈출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예전에 보았던 "아일랜드"라는 영화가 허무맹랑한 공상과학영화가 아니라 실제 이야기라는 것이 참 어이없습니다.ㅎㅎ

  • 23.01.30 13:47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1.30 14:19

    네. 감사합니다. 이번 건은 내용이 하도 길어서 검수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대체적으로 번역기가 제대로 작동하긴 하지만 군데군데 누락되거나 엉뚱한 번역들이 좀 있어서 바로잡아야 하거든요. 그래도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 덕분에 이 짓도 하는거죠. ㅎㅎ

  • 23.01.30 14:12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30 14:25

    네. 감사합니다. 나름 이해하기 쉽게 제 딴엔 노력했는데 내용이 제대로 전달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래도 믿고 봐주시는 분들 때문에 저도 재미붙여가며 하고 있습니다^^. 이번처럼 놀라우면서도 좋은 소식들도 있으면 기분이 좋지만, 간혹 좋지 않은 소식도 있지요. 그래도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23.01.30 15:26

    복제품을 얼마나 더 찾아야 끝날지 ~
    요기조기 잘도 숨겨놨네요
    고생하신 특수부대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자님께서도 글 정리하시고 올리시느라고생하셨고
    잘 이해했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30 16:03

    제게 힘이 되는 피드백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사실 모든 사람이 저렇게 목숨 걸고 싸우는 특수부대원처럼 될 수는 없지만, 그들이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는지를 많은 이들이 제대로 알아주기만 해도 세상은 한결 나아질 것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궁극적으로 세상에는 비밀이라는 게 있으면 안됩니다. 사람들에게 떳떳하게 내보일 수 없기에 비밀이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 23.01.30 16:48

    쿨론 존재를 확신을 갖게하는 내용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30 17:21

    예전에 복제양 돌리니, 황우석 박사의 복제개 연구니 뭐니 해서 한참 복제가 이슈가 되었었지요. 참 부끄러운 자화상입니다. 유전자를 조작해서 생명체를 만들어서 특허 내고 돈벌이를 할 수 있다는 발상 말입니다. 그런 연구나 뉴스를 흘린다는 것은 대중이 그런 것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사전에 작업한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23.01.30 21:49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31 00:20

    네. 감사합니다. CH-47 치누크 헬기인데 본문에는 57로 나왔네요. 원문대로 한 겁니다. ㅎㅎ 47이 맞을 겁니다. 마이클 백스터 기자가 나름 군대에 대해 잘 아는 편인 것 같고, 전문용어도 등장하지만 간혹 오타가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사냥하는 자와 사냥감과의 쫓고 쫓기는 사투가 참 처절하네요. 일단 딥스 놈들 자금줄 끊고, 잔당을 소탕하는 단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놈들이 하도 꿍친 게 많아서 시간이 걸리지만 이것도 속도가 붙으면 단축될 겁니다.

  • 23.01.30 22:21

    아직도 딥스들이 발악을하니 언제쯤 폭풍이올런지

  • 작성자 23.01.31 00:24

    원래 전쟁은 소모전 양상을 띠죠. 남는 게 없으면 지는 게임이죠. 화이트 햇 입장에서 적들이 가진 카드를 모두 소모시키려다 보니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진실이 무엇인지 헷갈려하고, 심지어 일선의 군인들도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딥스의 MSM이 꾸준히 훼방을 놓기도 하지요. 그래도 이 역경을 뚫고 전세가 뒤집어져 모든 이들에게 공개된다면 속도가 붙게 될 것 같습니다. 이왕 여기까지 온 거 인내해야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