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재가 남양주 평내호평
그리고 마석에서 4층 연립
200세대 한 공정을 (석고
인텔리어)맡고 있었을때다
하루는 옆회사에 저랑똑같이
인테리어 일하는 업자를 만난다.
어찌!저찌! 이야기중 자신은
강원도 속초가고향이고
나영재는 동경사에 중대장
하던 옛이야기로 서로 수인사
를 하던중
태영이라는 주식회사에
6개월동안 공사대금 한푼
못받고 전정긍긍하니
쉽게말해 담배살돈조차
궁색하다 하더이다.
마음씨 고운 우리의 호프
나영재님께서 그러세요.
그럼 현찰 바로 나오는곳
소개시켜줄터이니
이곳은 어차피 손떼고
제가 일러준 그곳에 오시
겠는가요?
암요 그러면 저야 땡큐죠
그래서 고양시 내유동
여사장 휴그린이란 연립
짓는 강정선 사장께 소개를
해주었죠.
다섯동이면 40세대죠
8세대한동 값을 선불로
미리 받아주고 나머진
한동끝나면 바로 결재식으로
완죤 땅집고 헤엄치듯
해주었죠
이친구 자신 친동생델꼬
일군서너명이서
늦도록 돈내기식으로 뚝딱
하더니 또다른 업자를
소개받고 하다가
일산 풍산쪽 37평 아파트
를 사고 일약 여유로운삶
살게되더군요.
그때까정 솔직히 제대로
고맙다고 식사한번 얻어
먹덜못하였죠
그런후 어찌 저찌하여
집짓는 업자가 된겝니다
서울시주택공사 발주를
맡아 10억 투자
20억땅 사러 다니더군요.
제가 양쪽 다리 수술후
병원에2년6개월 입원
했는거 알면서도 박카스
하나 안사들고 면회조차
안오더군요.
성은 박씨랍니다.
얼마전에 지금다니는 직장
가기전 박사장께 소장자리
하나 나오면 제가 해도
되나요?
질문했더니
그냥! 연세도 있으니 쉬세요.
사모님하고 집도있고
안벌어도 먹고 살잖아요.
내가 니놈! 속을 모를줄
아는가?
이놈이 당신께서 과거 마석에서
담배값 없던 그 춥고 배고픈
이력 속속들이 알고있는
나영재를 소장으로 앉히게
되면 상전모시듯 해야겠고
다른 50대소장을 채용하면
그놈아 가 박사장님이
아닌 박회장님으로 불러줄것
아니던가?
요따위 맘뽀를 가지고 있으니
사실 대인관계는 그래요.
이제껏 나영재는남에게
잘해요.
그러나 자신을 공치사 할려구
쉽게말해 자랑질 할려구 하다
매를 벌어요 매를
금년에는 춤만추고
절대 자랑질 안할께요.
이번 한번만
자랑질 딱 하나만요
구정다음날
2022년 2월2일오후2시
외우기 좋쵸
22년 2월2일2시
낙원식당에서
탱고사랑님 음력생일이라
제가 모시겠습니다
오십시요.
누구나요.
오늘도 귀하들 가정에
무궁한 영광들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ㅡ끝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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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도움방1♠
가난을 구조했는데 고마움을 모른다 어깨힘만 주고 있으니
나영재
추천 8
조회 721
22.01.13 17:50
댓글 71
다음검색
제게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든이들에게.잘해
주어도 뒤돌아서
욕들만 하는 인간들은
어찌해야 되나요
복 받으실 겁니다
지금은 모든이들이
자신밖에 모른이들뿐
어디 친구같은이들
한명이 없더군요
즐거운 시간들 되겠네요
놀러들 오시길요.
구정 빨간날
마지막날이니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베품이 곧 복 아니겠습니까
자식들이 잘되고 몸도 건강 하시니 조금 적게 쓰시고 더불어 사시니 마음의 행복이 크지리라 생각 합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 하셨으니 편히 쉬시고 충전 만땅 하세요
편안한 밤 되세요
2월2일 시간이
허락되시면 낙원으로
오시길 희망합니다
@나영재 감사합니다
시간이 되면 가도록 하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솔잎b 넵!많은 여님들
즐거우리라
사료됩니다
넉넉하신 마음으로 사시니 뿌듯하시겠네요~~
늘 베풀고 살아도
뒤돌아서면
저를 비방하고
자랑질 한다고
비양되는이들뿐
핸디님 올 한해도
푸짐한 삶사시길요
22.2.2.2.~ 대박 예감입니다~!!
그쵸 22.2.2.2어쩜
이런 날도
유일한날 같은느낌
@나영재 22.2.2.2.2.에 알람을~ 황금종을 치시죠~!?
@울장(부산) 로또복권을
사야죠
2장
근래에 보기 드문
스타일이 크신 멋쟁이십니다 ㅎ
반갑습니다.
맨날 꼰날 자랑질
한다고 디지게 욕들만
하니 세상참
어렵게 살고있습니다.
힘빠다님도 올한해
좋은일만 늘 있기를
기원합니다
@나영재 감사합니다
나영재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
@힘빠따 넵 감사드립니다
늘 건승하시길요
남에게 잘해주는건 덕을 쌓는일이지예.
오랜만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올한해 큰결실얻으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