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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소설연재 ​마치얼리언-4(Machialien-4)-06
제이서 추천 0 조회 260 23.10.30 00:3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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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30 00:58

    첫댓글 어제, 10월 28일 토요일. 둘째가 운전해서 알곤킨 공원을 다녀왔다. 아침 8시 40분에 출발하여 집에 돌아오니 저녁 7시 50분이었다.
    약 700km를 달려 온거다. 2차 코비드-19 감염에서 거의 완치되어서 겨울이 오기 전에 한 번 둘러 보고 오자고 하여, 아내는 돼지고기(아~ 이거 블루웜이 담긴 것 아닌지 모르겠네 ㅎㅎㅎ) 목살 부위를 사서 잘 양념하여 볶고 상추와 된장 이밥하고 복숭아 사과를 깍아 챙겨 둘째 차 어코드가 아닌 우리 차 CRV로 갔다. 얼마 전 바뀌를 근 CD2500-을 주고 미쉐린으로 바꿨거든. 즐겁고 건강하고 무사히 잘 다녀왔다. 문제는 이제 이 글을 다시 보고 영문을 작성 번역 검토하느라 시간이 다 갔다. 오늘 아침부터 다시 하여 지금 11시 53분. 얼른 올리고 코스코 좀 다녀와야 한다. 한 번 쓰면 3곳 문서 패드에 원본, 블로그에 하나 그리고 이곳에 하나 이렇게 해야 한다. 이 나이에 아직도 이러고 있다. 누가 얼마나 읽어 보느냐 는 관심사가 아니다. 내가 잘 제대로 썼느냐 가 문제이다. 이제 마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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