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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아름다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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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방 산행 후기 4050아름다운산 제2기 백두대간 제1차 산행일지 제1부 (칠갑산대장과 2월 9일부터 11일까지 1무1박3일 지리산 산행)
칠갑산 추천 0 조회 613 07.02.12 18:46 댓글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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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13 13:28

    사하라님 첫 완주 축하드리고요. 끝까지 완주 하시기를 바랍니다...

  • 07.02.13 09:28

    칠갑산 대장님! 이하 대간 1구간 참여 하신 산우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름산 대간 팀!! 화.이.팅!!!

  • 작성자 07.02.13 12:30

    민희대장님 감사 드림니다. 첫 대간 모임부터 이렇게 큰 힘이 되어 주시고 또 많은 배려 주심에 신세만 지게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산즐산 하시면서 시간되시면 대간길에서도 자주 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07.02.13 09:31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대장님의 뜨거운 열정에 ,하늘님도 감복하여 일출과 아름다운 상고대를 2기 대간의 첫발을 내딛은 대장님을 비롯 모든 우리 산우님들께 선사 하신듯하네요...앞으로 완주의 그날을 향해....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07.02.13 14:20

    정우님 오랫만에 함산하게 되였네요. 너무나 빨리 그리고 사뿐히 가시는 산행에서 뒤따라가기 바빴네요. 어렵고 힘든 길이였지만 그 모든 것 잊으라고 그렇게도 멋진 일출과 상고대를 보내셨나 봅니다. 수고 많이 하셨구요 자주 대간길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감사합니다.

  • 07.02.13 09:34

    칠갑산대장님 정말로 수고많으셨습니다, 왕언니님과 후미에서 산행햇지만 대간시간 계획에 차질을 줘서 함께 동행했던 모든 님들에게 죄송했습니다 .. 제일어려운 중산리코스를 악조건하에 최선을 다했지만 환갑이 넘은 나이니만큼 이해해주시길.....

  • 작성자 07.02.13 14:22

    청목님, 아주 잘하셨구요 제가 많이 챙겨 드리지 못하고 내려와 미안한 마음이였답니다. 많이 늦은 것이 아니라 선두에 가신 산우님들이 너무나 빨리 내려 가신 거라 생각하십시요. 오랜만에 다시 뵙게되어 반가웠고요 자주 대간길에 들려 주십시요. 수고 많이 하셨구요 고생하셨습니다.

  • 07.02.13 09:42

    칠갑산대장님 2기백두대간 첫 산행에 무거운 배낭을 매고도 여러산우님들 걱정하고 생각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드리며 계속되는 구간도 좋은 길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넘 수고하셨습니다 담 구간에서 뵙습니다 후기글 즐감합니다

  • 07.02.13 13:22

    석불산님 수고 많으셨어요. 늘 한결 같으신 마음 변함 없으신 석불산님 끝까지 대간길 완주 할수 있기를 바라겠어요...

  • 07.02.13 13:48

    사벳님 어서오세요 함께할수있길 무지 기다려 짐니다

  • 작성자 07.02.13 14:24

    형님, 그저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내일처럼 도와 주시고 마지막까지 남아 정리하며 온갖 쓰레기 모두 짊어지고 내려오시는 그 마음에 제가 더욱 미안하고 몸둘바를 몰랐지요. 항상 힘이 되어 주심에 감사 드리며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2차에 다시인사 드릴께요

  • 07.02.13 09:53

    멋진 대간 첫테이프 컷팅을 축하합니다. 후기를 읽어보니 정성이 엄청들어간 산행이었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죽~~멋진 대간 길 되기를 기원합니다. 힘!입니다.

  • 작성자 07.02.13 14:26

    형님, 많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함께하신 모든 산우님들이 도와주고 힘을 합해 생각보다 편한 산행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환상의 일출과 상고대의 선물로 모든 어려움 훌훌 털어 버릴 수 있었구요. 항상 힘이 되어 주심에 감사 드리며 늘 건강하세요.

  • 07.02.13 09:59

    가슴에 뜨거운 전율을 느끼게하는 후기글 입니다 마치 함께한 산행이라고 할까요 내딛는 발길마다 힘든 여정 이였건만 안전하게 다녀오신 산우님들께 수고많이 하셨다는말 전하고 싶네요

  • 작성자 07.02.13 14:28

    함께하진 못했지만 항상 많은 도움 주신 것에 대해 감사 드림니다. 벽소령 대피소 예약과 산신제 음식 준비 등등, 무엇으로 말씀 드려도 부족하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만 되십시요. 다시 한번 대간길에 보내 주신 성원과 도움 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2.13 10:05

    출근하여 읽어내려가는 제 눈에 왜 이슬이 맺힐까요?? 제가 직접 체험한것같은 느낌입니다..수고하셨어요..지금의 이 마음 끝까지 함께 하시길~~무사완주하심을 축하드립니다..

  • 07.02.13 13:20

    스네이크님 함께 산행 한 지 오랫만이네요..예쁜 모습 만큼이나 마음씨도 고운 스네이크님 산행에서 만나기를요...

  • 작성자 07.02.13 14:30

    언젠가는 수통골님과 함께멋진 대간길로 초대하고 싶은 분중의 한분이 되셨네요. 늘 가까이에서 또는 먼곳에서 지켜봐 주시고 힘이 되어 주시며 필요한 것을 해결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최선을 다해 무사히 대간 산행 끝마치는 것이라 믿기에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만 있으세요.

  • 07.02.13 10:25

    칠갑산대장님께!! 무어라 감사를 들여야 할지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후미에서 걷다보니 몇가지 반찬을 그냥 메고 끝까지 질머진 탓도있지만...중산리에서 알마를 하느라 힘이 소진 할때에 그냥 내려 가버릴까 생각도 들었지요.. 작년 화대종주때!! 이만큼까지는 힘이들지는 않었거든요..아마 기다리고 있는 산우님들께 미안한 마음때문에 더 힘이 들었나봐요....정말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나이탓으로 돌려야겠지요~~~~~~~^*^

  • 07.02.13 10:49

    멋지셨습니다 ,,왕언니님,,2구간에서도 멋진 산행을 바라겠습니다,,,, 요즘 제일 멋있는 말이 "아자~~아자,,,힘 "입니다,,,만날 날까지... 편안하세요,,

  • 작성자 07.02.13 14:33

    왕언니님, 잘하셨습니다 그리고 고생 많이 하셨구요. 젊은 저희들도 내색은 안했지만 무척 힘들고 긴 산행이였답니다. 속도는 모든 산우님들이 다 틀리지요 그리고 즐기는 산행 방법도 다 다르고요. 말씀 드린바와 같이 일찍 하산한 산우님들은 후미에 오시는 산우님들 반기며 박수라도 보내고 후미에 오시는 산우님들은 먼저 하산한 산우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일때 그게 진정한 산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구요 고생도 만땅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07.02.13 11:02

    앞에서 이끌고 뒤에서 격려하면서 진한 동지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장님의 치밀한 준비 덕분에 무탈하고 즐거운 대간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겨울 지리산 품속에서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07.02.13 14:36

    솜이님의 산행 실력이야 소문이 나있었지만 그래도 제가 얼굴 한번 뵙기 힘들 정도로 잘 하셨습니다. 제가 한일이라고는 그저 공지 올리고 산행 후 마실 수 있는 맥주 준비해 드리고 식사 준비해 드린 것 뿐이네요. 모두가 함께한 산우님들의 작은 배려와 다른 산우님들을 생각하는 작은 마음들이 모여 무사히 완주했다 생각됩니다. 자주 대간길에서 뵙겠습니다. 고생하셨구요 수고 많았습니다.

  • 07.02.13 11:22

    칠갑산 대간 대장 수고 많이 하셨구요 후기를 읽어 보노라면 주마등 처럼 지나온길이 머리를 스쳐지나가는군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이제 반을 시작한것이니 마음의 짐을 조금은 드러 놓고 앞날의 대간길을 생각해 봅시다..백두대간 2 기 화이팅 아자~~~~~~

  • 07.02.13 13:19

    행자님 수고 많으셨어요...정말 함게 하지 못했어도 주마등 처럼 뇌리에 스치는데 행자님 마음 얼마나 감격 스러우시겠어요...계속 끝까지 대간길 완주할수 있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07.02.13 14:38

    형님,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형님이 보내주신 성원과 대간을 아끼는 마음이 곳곳에 배어 있었지요. 늘 어려운 조건에서도 웃음 잃지 않으시고 또 다른 산우님들께 웃음 주시는 모습에서 또다른 대간길의 의미를 찾아 봤답니다. 수고 많이 하셨구요 2차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 07.02.13 11:26

    멋진 대간길 힘찬 출발을 다시금 축하 드리며 대장님을 비롯 함께 하신 산우님들 정말 애쓰셨습니다..함께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함은 후기글에서 연상되는 산우님들의 멋진 모습이 그려지기에 더욱 아쉬움이....그러나 대장님의 후기로 만족해 하며 감사 드립니다..앞으로 2차도 3차도 쭈우~~욱 멋지게 이어 가시길요~

  • 작성자 07.02.13 14:39

    고맙습니다 샤프란대장님, 그 늦은 시간까지 배웅나와 힘을 주심에 잘 다녀왔네요. 늘 수고하심에 감사 드리며 멋진 아름산을 위해 그리고 멋진 산행을 위해 조금만 더 앞으로 나아가 보자구요. 늘 주시는 격려 감사 드림니다.

  • 07.02.13 11:37

    열정적으로 빈틈없이 준비하시고 출정식이 있기 전 까지 마음 고생도 컸으리라 짐작이 됩니다.이제 첫 단추는 확실이 꿰었으니 저 북쪽 향로봉(3 년 간 제가 살던 곳)까지 거침없이 달리는 겁니다.그렇지만 항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시고 산에서는 늘 겸손한 마음 멀리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07.02.13 14:41

    형님 몸은 좀 어떠하신지요. 빨리 쾌차하셔서 산행에서 다시 형님의 악숀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많은 어려움과 힘든일이 있겠지만 초심으로 그리고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반겨주는 산의 모습으로 형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조만간에 뵐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 07.02.13 13:17

    가슴 찡한 대간 후기글 보니 꼭 대간길 함께 한 느낌 드네요..대장님 이하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07.02.13 13:50

    사벳님 2차에는 뵐수있겠죠 기다려 집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7.02.13 14:43

    가장 뵙고 싶고 또 함께하고 싶었는데 많이 아쉬웠네요. 많이 부족하고 미흡하지만 하나하나 수정하고 또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조언도 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실 것을 부탁 드려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자주 산행에서 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대간 홍보 부장님.

  • 07.02.13 20:02

    사벳님이 안계셔서 무척 서운했답니다. 담구간엔 뵐수있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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