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불미스러운 일이 계셔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연한 애기라 봅니다.
저도 그런 불미스러운일을 03-04시절에 보았습니다.
불법으로 회원시즌권을 만들어 팔에 떳떳히 차고 회원줄에 들어가는 인간들을 일반시즌권을 사고 일반줄에서 그 사람을 볼때 화가 치밀어습니다.
내가 바보일까란 생각도 들더군요..
그 사람들은 같은 동호회 운영진도 있고 오랫동안 그 동호회에서 활동한 대부분의 사람들입니다.
친분이 있는 형과 동생들 다반사였죠~~~~~~
그러나 공은 공 사는 사~~~~~~~뼈에 묻히는 한마디 하였죠.....
이 시간 이후 내가 보는 앞에서 리프트를 탈때는 조심하기 바란다 아니 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바로 그자리서 고발한다고 말입니다.....
머 그뒤에 그 형과 아우들은 1년이 넘는 세월동안 보이지 않더군요.....
세월이 약이라고 할까~~~
이제는 얼굴도 보고 웃고 그때 애기도 가끔하곤 합니다
뉘우치는 사람도 있고 아예 지금도 말도 저랑 안하는 사람도 있구여 ㅎㅎ
개의치 않습니다...
잘못된것은 잘못된것이닌깐요...
전 이제 작그만한 동회서 오손도손 타서 그런지 몰라도 아직 그런 사람들이 있다니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님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
안타까운 글을 읽어 내려가다가 글 중에 리조트 과장분이 나와 갑자기 2년전일이 떠올르면서 짜증이 밀려오네요...2년전에 리조트 정문 근처 도로가 얼어서 서행중이였는데 무주리조트 마크가 붙어 있는 1톤 트럭이 엄청난 속도로 제 차 뒤를 들이 받더군요. 사고야 뭐 일어날수 있는데 리조트 태도가 참으로~~~따봉이였지요...제차가 구형스포티지 였는데 들이 받으면서 뒤 스페타이어,범퍼,트렁크가 아주 그냥 다 찌그러졌는데요, 특히 그날 추워서 그런지 유리가 쉽게 깨져서 유리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리조트 직원이 제설차량기지에다가 차 놓고 가라고 해서 놓고 갔는데 담날 아침에 차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ㅡ.ㅡ;;가서 봤더니....트렁크 유리 깨끗하게 제거 해 놓고 큰 비닐 두게 겹쳐서 청테이프로 돌돌 감아놨더군요..-_-;;설마 했는데 일단 이거 타고 집에 가라고 합디다...집이 무주도 아니고 대전인데...ㅋㅋㅋ~~순간 제 머리 돌아서~~쌍욕이 왔다갔다 했습니다...오랜만에 학교 친구와 놀러 간건데 마지막날은 스킹도 못하고 이거때문에 싸우다가 왔지요...웰컴센터에서 체크아웃 할 때 무주리조트 차가 내 차를 들이 받아서 모처럼 놀러온 휴가 날린 하루치 숙박요금 돌려 받겠다(제가 화나서 억지좀 부렸습니다.)고 하니 전화 준다고 했는데 리조트 C과장이라는 분 한테 전화 와서 저한테 미안하다는 한 마디도 없고 숙박요금은 못 돌려 주니 "불만있으면 법대로 하세요" 라고 하더군요..혹시 이(this)과장분이 그 과장분 아닐까 합니다. 참으로 뻔뻔 하더군요...그리고 제가 무주 근 5년간 다니면서 느낀거지만 참~~~~~~~신기하게 회원권 문제가 더티 하더군요....리조트 잘못이 가장 큰 문제 겠지만, 위에 글이 사실이라면 선봉이신 분들이 휘둘렸는데 그 밑은.......뭐....
전국 동호회라하면 붉은색 스키복으로 팀복을 맞춰입고타는 동호회를 지칭하시는듯 합니다.
전체동호회 부회장이란 직함은 조금 생소한데
각지역 스키장의 동호회들이 모여서 다시 전국동호회를 이루는걸 말씀하시는건가요?
말씀하신 그 동호회는 상당히 규모가 큰걸로 알고있는데
거기서의 전체부회장이시라면 상당히 높은? 직함일거라 사료됩니다.
메이져급의 거대 동호회에서...
그것도 운영진의 책임있는 자리에 앉아계신 분께서 그런 몰상식한 행위를 하시다니...
부끄러운줄 아십시오.
스키 동호회들은, 동호회원들의 친목도모 못지않게
그 스키장의 스키문화를 선도해 나아가야 한다라고 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그런 파렴치한 짓을 서슴치않고 저지르신걸 보면
도대체 의식이 있으신 분인지가 의심스럽습니다.
게다가 그 당사자라는 분께서 이곳 무주사랑의 게시판에 올리신 글들을 보면
하나같이 미사여구로 포장된 입에발린 말씀들만 늘어 놓으셨더군요.
참으로 가식적이고 위선적인 행동이 아닐수 없네요.
제발...
비양심적이고 경우에 벗어나는 행동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부끄러운줄 아십시오!
혹 Ski114??
아침이면 떼거지로 몰려나와 루키힐 슬로프를 전세낸 양 A자로 줄줄이 악~악~대며 내려가던 그동호회?
아침이면 떼거지로 몰려나와 체조 한답시구 길 막던 그동호회?
아침이면 떼거지로 몰려나와 까페테리아 출입문 에서 제일 가까운 자리에 몰려앉아 온풍기위에
부츠가방 올려놓고 여러 사람이 사용할 공기 더럽히던 그 동호회?
항상 떼로 몰려다니며 여러 사람들에게 위압감을 주던 그 동호회?
전국 동호회로써의 진면목은 이러한 것인가요?
항상 떼로 하던 동호회.
운영진 들이 이런 불법을 저질렀다면 항상 뭐든 떼로 하던 그동호회 철저한 조사
가 필요 할 것 으로 여겨 지내요.
김영길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문제의 동호회가 바로 그 동호회였군요.
김영길님 말씀처럼,
그 동호회분들 조금 심하다 할정도의 행동들을 아무렇지않게 하시더군요.
물론 동호회분들끼리 포메이션을 한다거나 아침체조를 하는건 그럴수 있다고봅니다.
하지만 좀 한가한 슬로프를 택해서 타인의 스킹이나 보딩에 지장을 주지않도록
조심스레 포메이션을... 그러나 충분히 즐겁게 즐기실수 있을겁니다.
또 아침체조도 베이스의 한켠에서 조용조용히 몸을 푸실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건 무슨 스키장을 전세내신듯 너무 튀게 행동들을 하시는것 같더군요.
고성을 질러가며~ 호루라기를 불어대며~ 구령과 구호를 외쳐가면서...
그렇게도 동호회의 세를 과시하고 싶으신가요???
그정도 규모의 동호회라면 물론 시즌방정도는 있으시겠지요?
그렇다면 시즌방안에서 고성지르시고, 호루라기에, 구호까지 힘차게 외치십시요.
그렇게 한다고 그 누가 뭐랄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슬로프에서 그토록 유난을 떠시는걸 일반인들의 시각으로는 곱게 볼사람 별로 없거든요.
그 동호회의 시즌방 안에서 군대처럼 구령을 붙이던 원산폭격을 시키던
제재할 사람도 없고 눈흘기고 볼사람들 아무도 없습니다.
제발 다른스키어들 눈살찌푸리도록 슬로프에나와 악쓰는것좀 삼가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러지않아도 그 동호회 전국 최대규모의 스키동호회란 사실 모두가 인정하는 바이니까
그렇게 유난떠실 필요는 없으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토록 자랑스럽게 외쳐대던 그 동호회의 구호처럼 씩씩하고 자랑스러운
그런 스키인들의 모습을 보여주십시요.
타인의 회원권을 불법도용하여 시즌권을 만드는 그런 이상한짓들 하지 마시고요...
그렇게나 자랑스러운 동호회 이시라면
거기에 걸맞는 떳떳하고 공명정대한 행동들을 실천해 보이셔야 마땅한일 아닌가요?
물론 그 동호회 회원분들 전체의 일은 아니리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리 미꾸라지가 개울물을 흐리듯 어디에나 그런 사람은 존재하니까요...
저도 숲 전체를 보고 판단하려고 하지
그 안에있는 한그루 썩은나무를 보고 숲을 평가하고싶지는 않습니다.
여기저기서 들리는 이야기로는 위의 사건들이 상당히 신빙성있는 사실이란점이 더욱 놀랍습니다.
사건의 당사자들께서는 제발 반성좀 하시지요.
그 동호회를 선망의 눈으로 바라보는 소수의 사람들보다는
너무 유난을 떨어대는게 아닌가~ 하는 원망섞인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이런 사건이 터지면서 속으로 부라보~! 를 외치는 분들이 주위에는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분명히 아셔야 할것입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지요.
그동안 빈수레... 너무도 요란했었지요...
부디... 진정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아니 [서준오]선생님께선 어찌그리 제 마음을 그렇게도 잘 표현해주셨는지요!^^ 저도 선생님과 같은 이유로 글을 올리려다 참았는데 그 동우회는 다른 스키어들에게 모범이 되지 못하고 민패만 불르는 동우회인것 같아요! 저번주엔 그 동우회 한분이 리프트 아래 숏턴해서 내려가는데 저 자세는 팔이 어떻고 주절주절 지적을 하더군요! 아주 웃겨서~ 겸손하지도 그렇다고 자신의 스킹이 모든 스키어의 모범도 되지 못하면서 무엇을 기준으로 지적을 하시는지 저번 시전에도 어떤 분이 이런 문제로 아주 불쾌하다고 글을 올렸던 기억이.. 그런데 아직도 고쳐지지 않았으니 이젠 그냥 소 귀에 경 읽기입니다. 무주의 슬로프는 동우회 여러분들의 전용 슬로프가 아닙니다. 다른 스키어들도 합당한 대가를 치르고 즐기는데 이런 문제로 스킹하는 조건이 나빠진다면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신다면 충분히 이해가 갈겁니다. 휴일 복잡한 슬로프에 일자 때스킹, 호각, 타 스키어에 대한 손가락질, 카페테리아 앞 테이블 전세, 그리고 고성을 좀 그만 지르시죠! 아주 보기 싫습니다.
앗 김진희님 안녕요 ^^
근데 이걸 어쩌죠 ㅠㅠ 제가 무주스케치에 님이 말하는 악플(전 악플이라생각안합니다만^^)은 제가 안 지웠는데요 ㅠㅠ (누가 지웠지 무주에서 지웠낭 ㅠㅠ)
그리고 무주 불만있는사람 안오면 슬롭 넓게 쓰고 리프트 빨랑 탄다는 애기는 변함없습니다 ^^
제글에 대한 부끄러움 없다고 애기한것 같은데 ^^ 다시한번 전 제글에 부끄러움 없습니다.
근디 문제의 몇분이랑 저랑 먼 상관관계가 있는지 ㅠㅠ
전 제가 예전에 한 행동을 그대로 썻을 뿐인데~~~~~
그게 정의로움 표현처럼 김진희님에게는 보였나보군요 ^^
우야둥둥 제 이름 기억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울 여보야님이 질투하지 않을까 ㅎㅎㅎ
너무 화가 치밉니다.
길게 늘어선 비회원 줄에서 한번이라도 더 타고자 지루하게 기다리던 제 자신과 많은 스키어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현실이 아닐수 없습니다.
빨간스키복의 동호회라면 어느 동호회인지 알것 같군요. 리조트측과 친분으로서의 타협(?)부끄러운줄 아십쇼.
참으로 모범을 보여야 할 중책을 맡고 있는 사람들의 행태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군요
이런일이 사실이라면 그 동호회는 많은 반성과 자숙이 필요할 듯 싶고 거기에 따른 책임을 반드시 져야할것 같습니다.
이런사람들과의 타협은 절대 있을수 없다고 봅니다.
어떻게 결론이 나는지 주의깊게 지켜보겠습니다.
올해는 한번도 가보질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작년에 보니 빨간옷 동호회
회원들은 래슨을 마음대로 해도 무주측으로부터 아무런 제제를 받지를 않는것 같더군요.
힘의 논리인가요.
법은 만인에게 평등해야 하는대 말이죠.
어쩻거나 저쩻거나 무주에 과장 하고 동호회부회장 공개 사과 해야 할것 같네요.
동호회부회장이야 다른스키장 이용하면 되겠지만 무주에과장은 이번일로 옷을 벗는 불상사가 ㅎㅎㅎ
세상에 이런 뻔뻔한 동호회가 또 있을까???
어디가나 일부 이런 짓거리를 하는사람이 있다고들 합니다만.
아직까지 나는 다른 동호회에서 이렇게 하는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아무리 작은 동호회라 해도 이런짖을 하지는 않는다
우리나라에서 제일큰 동호회에서 그것도 회장부부가 하고 또 관리 감독을 해야할 전체 부회장 손잡고나란히 이러한 짖거리를 했다고 하는데,
그 동호회 회원들은 뭐하는 사람 들인가?
똑같이 저질러서 해명 한마디 못하는것이 아니가?
아님 컴맹이라 이글을 못 본것인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시간이 약이라는 것인가.
한심한 인간들 윗글들이 사실이라면 동호회본부 본부장이 공식 사과를 하고
숲 속에 썩은 나무를 베어내라.
그리고 아래글을 쓴 이중 인격자는 앞으로 이사이트에 글을 올리지 마라.
한손에는 과자를 또한손에 칼을들고 지금도 전국스키장에서
높은직책으로 대접받으면서 스키를 타겠지.
아래글은 2006-11-21 622번에 올려놓은 부회장의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무주를 사랑하는 스키와 보더 여러분 그리고 무주 관계자 여러분...
강원도 일대 스키장의 개장 소식에 겨울을 사랑하는 열혈 스키어로서 매우 설레이는게 사실이네요...
곧 무주도 오픈할것이란 기대에... 올해는 무주가 또 어떻게 달라질까하는 기대에...
몇년전부터 무주와 함께한 겨울날들이 1년을 넘어서고나니 무척이나 정이든게 사실입니다...
어느 스키장을 가보아도 느낄수 없는 정겨움이 가슴속에 남아 있는한 역시 무주인임에 틀림없네요...
시즌이 바뀌면 무주도 한걸음씩 (조금 더디긴해도) 한걸음씩 변해가는 모습에 즐거움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가끔은 목소리 높여 불만에 찬 소리를 할 때도 있지만요...
올해는 몇가지 정말 불편한 사항 몇가지만 조심스럽게 건의해 볼랍니다...
동참하시는 분들은 그냥 가시지 마시고 예전에 "100 인의 힘으로 보여줍시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함께 했던 좋은 기억을 되살려 한마씩이라도 해주세요... 이렇게 간절하다는걸 보여주게요...
1. 오래전부터 "011 주차장"으로 불리던 4솔동 밑쪽에 위치한(만선하우스옆 셔틀버스 승강장 옆 주차장)
부지런한 내방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주차장에서 서역기행 하단쪽으로 연결되어진 진입통로...
이거 추울땐 별문제 없는데 날 따뜻해지면 거의 진흙 구덩이 됩니다... 이거 자갈을 깔아주시던
아님 흙 묻지 않게 조치를 좀 취해 주세요... 무척 불편합니다...
2. 8시 30분부터 일반인에게 개방하는 슬로프를 고객이 먼저 타고 내려올 수 있도록 배려 좀 해주세요...
특히 만선 루키힐 슬로프의 경우 깨끗하게 정설해 놓은 사면을 우리보다 일찍 스키스쿨 강사들이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배려지만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부분이네요...
3. 만선하우스 카페테리아 안쪽에 뜨거운 물좀 나오게 해주세요... 리조트 측에선 고객님들의 화상위험
때문이라고 고객을 위한 입장을 강조하시는데 물론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많은 고속도로 휴게소와
음식점에서는 고객의 화상을 왜 걱정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4. 만선봉 꼭대기에 예전에 있었던 휴게실(라면집)... 지금은 보기 흉하게 방치되어 있던데...익스프레스
리프트타고 추운날 5분정도 앉아 있으면 따뜻하게 몸이라도 녹일수 있는 국물이 있었던 그때가
무척 그립습니다... 임대가 어려우면 직영이라도 해주세요...
5. 다른 리프트는 그렇다손 치더라도 익스프레스 리프트의 경우 슬로프가 협소하여 초보자가 올라갈
경우 초보자 본인뿐만아니라 그 슬로프를 이용하는 상급자에게까지 피해를 줄수 있습니다... 프리웨이
코스의 특성상 초보자는 절대 올라오지 못하게 강하게 재제부탁드립니다... 홍보도 열심히하고
슬로프에서 패트롤들의 활동도 강화 시키면 어느정도 개선되리라 봅니다...
6. 슬로프의 개방과 리프트의 운행여부등 실시간 안내방송을 해주세요... 물론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소리도 너무적고 한두번 형식적일때도 있더군요... 고객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좀 더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 시즌말 슬로프의 폐쇄문제는 매우 중요한 문제 입니다... 물론 기후탓에 슬로프에 눈이 녹아 스키나
보딩을 할 수 없는 상황에 폐쇄라면 할말이 없지만 ... 무주의 경우 그 좋은 설천쪽 상단 슬로프를
먼저 폐쇄하시더라구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훌륭한 슬로프를 리프트 아르바이트생이 없고 패트롤
가용인력이 적어 충분히 슬길수 있는 상태인데도 폐쇄해야 한다면 이건 정말 국가적인 창피입니다...
올 부터는 이부분 제발 신경 좀 써주세요... 3월 중순까지 개방하면 이보다 더 좋은 슬로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8. 보강제설에 좀더 신경 좀 써 주세요... 날이 추울때 보강제설을 틈틈이 하면 눈 상태가 좋지 않을때
큰 도움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많이 찾는 루키힐과 레이더스 하단 그리고
커넥션 슬로프는 조금 더 신경 좀 써주세요...
다른 부분도 많지만 급하게 쓰느라 몇가지 적지 못했습니다... 무주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아마도
한마음으로 바라고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고객의 소리에 눈과 귀를 닫은 무주가 아니라는 것을
올 시즌에 자그마한 변화로 보여주시며 무주인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첫댓글 동호회 팀복입고 행동할때는 항상 예쁜짓만 해야합니다. 울팀도 넘들이 모두 알거든요~!
권준강도 이 양반 잘 알지?
허걱, 박(朴) 재(宰) 석(奭) 뭐 거의 얼반 죽여뿌네. 거참, 동호회가 뒤에 있다는것 때문에 얼반 더 죽네.
울 재석아찌는 더 조심 해야겠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