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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기 2009. 2. 15. 경기 관련[목일 경기일지 09-6]
안수준(아름생) 추천 0 조회 144 09.02.16 18:11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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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2.16 18:15

    첫댓글 개인적으로 반성을 많이 하는 하루 였습니다. 성숙되지 못한 생각, 말, 행동 등에 대하여......

  • 작성자 09.02.17 11:31

    완기야 여러 주문 소화하려니 신경이 좀 쓰이지?, 모든 것이 다 너의 능력을 높히 사서 승리를 위한 것이니, 이해하여 주었으면 좋겠구나. 수고하였고, 자주 운동장에서 보자.

  • 09.02.16 18:59

    씨에씨에... 나중에 드라마 작가로 데뷔하면 시청율 50% 육박할 듯 합니다. 항상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리고 울 회원님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9.02.17 11:33

    요즈음,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시면서 두루 두루 활약하시는 것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 어느 한 포지션도 소화하기 힘든데,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09.02.16 19:15

    갑작스런 가족들과의 모임으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날씨 무척춥던데, 즐축하셨는지요... 황소팀에 공헌을 못해 죄송합니다. 와이프가 축구화 선물도 해 줬는데,., 이번주엔 꼭 참석해야겠죠^^ 감기 조심하시고 주말에 뵙겠습니다. 수준이형 후기 잘 읽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09.02.17 10:41

    당신이 참석하지 못했으니 졌지 ㅋㅋ

  • 작성자 09.02.17 11:34

    그래, 젊은 선수들이 많이 없으니 감독팀이 고전하는 것 같더구나, 운동장에서 자주 보았으면 좋겠구나.

  • 09.02.17 15:14

    네,,, 이번주엔 꼬옥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드디어 그린팀의 우울한 분위기 볼 수 있을듯,,, 황소팀 화이팅입니다.

  • 09.02.17 08:29

    참 글 잘 쓴다. 시간을 많이 준다고 해서 나올 수 있는 글이 아니다. 지인과의 풀어가는 과정도 흐믓하다만 그 일을 풀어쓰는 너의 글 솜씨 역시 흐믓하게 만드는구나. 어릴 때 책 많이 읽은 솜씨구만... 어제 먹은 막걸리때문에 아직 멍한데, 거기에 니 글의고량주 생각하니 갑자기 향기가 푸악 ~~~ 더 취한다. 어지럽다. 뚜어씨에씨에(多謝謝)다.

  • 작성자 09.02.17 11:37

    과찬이십니다. 무엇이든지 좋게 봐 주면 좋게 보이는 것이겠지요. 그린 팀이 너무 잘 나가서 황소팀장님 마음 고생 많던데요. 좀 살살해 주세요. 하여튼, 운동장에서 자주 뵈면서 많은 조언과 지도 부탁드립니다.

  • 09.02.17 09:29

    이번 집행부하면서 잔디구장 섭외해볼려고 여기저기 축구팀 카페에 들어가봤지만 이렇게 훌륭한 경기후기가 있는 카페는 어느곳도 없더군요.회원분들이 매주 후기를 기다리는 마음을 정말 잘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 작성자 09.02.17 11:41

    이런, 또 과찬이네. 요즈음 점심 반찬도 별로 안 좋턴데, 오늘 과찬(반찬이 과하다)이네. 거의 매주 일착선수로서 운동준비를 위하여 봉사하느라 참으로 고생이 많다. 쌓는 봉사 만큼 복도 많이 많이 쌓이기를 바라마.

  • 09.02.17 10:34

    수준씨 끝이 어딘가요 궁금하네요 중국어까지 니 요유 따능 수고했습니다

  • 작성자 09.02.18 10:27

    주마간산격의 지식인지라 바닥도 끝도 바로 보입니다. 늘 칭찬으로 격려해 주시는 고문님을 보고, 칭찬하는 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니요유따능" 정말 아닙니다. 저 재능 많지 않습니다. 저 사는 거 보시면 알잖아요. " 워메이요우따능?"(진표형, 이거 맞는거야?, 바로 잡아줘?)

  • 09.02.17 10:51

    후기 잘 읽었어요. 추운 날씨에 운동하느라 고생들 많이 했구요.게임이 일방적으로 진것 같네요.감독님도 허벅지 다치고,저도 허벅지가 다 날려고 했는데, 저번주 토요일날 게임을 하고 나니 또 아프네요. 한 주만 조용히 보내면 금방 나을것 같은데 ㅎㅎ

  • 작성자 09.02.17 11:49

    형님, 허리에 허벅지까지 불편하시구만요. 한 두 주 쉬어서 나아진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한데, 형님이 없는 황소팀 허리는 아픈 허리 같더군요. 빨리 쾌유하시고 운동장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 09.02.17 15:17

    형님 날씨 추운데 살살하셔야지요,,, 드뎌 제가 돌아옵니다. 아~ 매일아침 수영을 하니 상체는 많이 좋아졌네요,,, 체력도 많이 좋아진듯 근데 공을 만져본지가 오래되어서,,, 암턴 이번주에 뵙겠습니다.

  • 09.02.17 15:21

    후기 잘읽었습니다..날씨 추운날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家和萬事成)하다보니...쩝~~~22일 일요일은 꼭 참석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2.18 10:59

    아!, 그러셨구나. 근데, 형님이 안 나오시니 빈 자리가 크게 보이더군요. 자주 운동장에 나오시면서도 가화만사성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텐데요.

  • 09.02.18 18:27

    집에 일찍 들어가서 매일 아부좀 자주혀 당신까지 빠지니까 황소팀이 꼼짝 못하지....

  • 09.02.17 18:05

    잘 읽었읍니다. 하루하루 매순간 바쁘게 알차게 사시는 모습을 글속에서도 읽게되는군요. 이번주 시황 브리핑에 .. 술마시는법까지 양념으로 제공해주시고...감사..

  • 작성자 09.02.18 11:02

    감사하고요, 팀장님 조언에 따라 주어진 역할을 잘 수행하시더군요.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멋지셨습니다. 자주 운동장에 참석하셔서 건강을 다지시기를 바랍니다.

  • 09.02.18 18:29

    저를 데리고 다니면서 술먹으면 술마시는법을 더 빨리 터득 할텐데요. ㅋㅋ

  • 09.02.17 18:55

    전날 토요일 광명 축구에서 힘을 쏟아서 일요일 못 나갔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주에 뵐께요

  • 작성자 09.02.18 11:04

    아! 그러셨군요, 형님 또한 안 계시니 빈자리가 많이 느껴집니다. 여러모로 바쁘신줄 압니다만 자주 운동장에서 뵈었으면 좋겠군요.

  • 09.02.18 18:31

    환자도 뛰였는데 엄살은 ㅎㅎ 내가 살살 게임하라고 했는데 ㅋㅋ

  • 09.02.17 18:55

    용이 형님 간만에 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용이 행님!!!!!!!!!!! 건강하세요

  • 09.02.18 20:08

    저도 다시 만나 운동하는 자체가 기쁨이었네요. 수비는 여전하시더군요.

  • 09.02.17 23:05

    날은 춥지만 형의 후기를 읽으면 가슴이 훈훈해지는게 추위마저도 잊게 됩니다.스트라이커는 고립될수 밖에 없는 포지션이라 늘 하던대로 움직이면 수비수가 내성을 키울수 있으니 움직이는 동선에 변화를 준다면 더 좋은 플레이가 나올수 있다고 봅니다.이번주 멋진 플레이 기대해 볼게요..그리고 내 생일 다음주로 알고 있는데 틀린건가?????

  • 09.02.18 09:39

    형 생일축하해요 ^^

  • 작성자 09.02.18 12:34

    늘 격려해 주어서 고맙고, 자네 말처럼 팀장님과 상의하여 변신을 좀 해야 할 듯 하네. 자네 생일 다음주가 맞지만, 많은 사람들 축하받으라고 미리 올려 놓았네. 그리고, 좀 살살하게. 자네 실력은 모두들 알고 있는데, 자네 실력을 베스트로 가동하면 자네를 막을 수 있는 사람이 있나 모르겠네.

  • 09.02.18 13:42

    Jane.... 머게????

  • 작성자 09.02.18 12:39

    헉?, 영어로 쓰면 영복이는 여자?, 아니면 나와 제인의 대화를 영복이에게 말하는 격!

  • 09.02.18 16:30

    상대팀에 비해 골키퍼부실도 패하는데 한몫 했고, 후반부로 갈수록 움직임에 상당한 장애를 느낍니다. 피로누적 인가 봅니다. 어째야 할 지 고민되는 순간입니다. 수고했습니다.

  • 작성자 09.02.18 17:00

    수고 많으셨구요, 단지, 골키퍼 부실때문이라기 보다는 총체적으로 어려웠다고 생각듭니다. 고육지책이기는 하지만, 감독팀의 경우 장년층이 공격을 맡고, 청년층이 미드필더나 수비를 보는 것이 좋을 듯 한데..... 팀장님이나 감독님과 상의하시어 저랑 포지션 교체를 해 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그리고, 후반부로 갈 수록 체력적으로 힘든 것은 오히려 자연스러운 것이 오니, 특별히 아프신 곳이 없다면 너무 고민 안하셔도 될듯 사료됩니다. 늘 감사한 고문님을 이번주에도 운동장에서 뵙기를 청합니다.

  • 09.02.18 18:36

    고문님 걱정하지 마세요. 이번주에 몸 잘 만들어 형님이 걱정하는 부분을 다 해결 해 드릴께요. ㅎㅎ

  • 09.02.21 15:07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이번주에 여러가지 일로 오늘에야 카페에 들어왔습니다..죄송.. 지난주 최우수선수상은 러시아에서 돌아 오신지 얼마되지도 않아 체력 등 모든면에서 힘드실텐데 멋진 수비로 열심히 뛰어주신 김용 회원을 최우수 선수로 정하겠습니다. 수준씨 추천이 너무 늦어서 죄송하고....담주부터는 경기 끝나고 바로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2.24 10:55

    아!, 감독님 바쁘셨군요. 저는 요즈음 그냥 좌불안석입니다. 늘 자상하신 모습으로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수정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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