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모대상 | 제한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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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 | |
시상내역 | 3천~1천만원 |
▶ 공모개요 - 한국 불교문화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불교문화원형을 발굴하고 한국불교의 문화적 가치를 잘 반영한 창의적인 문화상품, 템플스테이 상품을 공모전하여, 내. 외국인들에게 한국불교문화 및 템플스테이에 대한 호감과 관심을 촉진시키고 한국불교 세계화에 발맞추어 경쟁력 있는 불교문화 상품개발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위 공모전을 시행합니다.
▶ 신청기간 및 일정 - 신청기간 : 2014. 1. 20(월) ~ 2014. 1. 25(토) - 결과 발표 : 2014. 2. 12(수)
▶ 응모자격 - 일반부문 : 일반인 및 학생포함 - 전문가부문 : 전문가 및 디자인 전문회사, 단체 포함
▶ 공모분야 - 일반부문 : 템플스테이, 사찰음식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상품, 기념품 (자유소재) / 판매가 5만원 미만의 중저가 상품 - 전문가부문 : 사찰의 설화 및 스토리텔링(아래 스토리텔링 별첨자료 참조), 사찰건축물, 불교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상품(자유소재) /판매가 30만원 미만의 중고가 상품
▶ 접수방법 - 방문 또는 우편 접수 - 주소 : (100-855)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0 태광빌딩 불교문화공모전사무국
▶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 1부, 작품설명서 1부, 시제품 또는 판넬로 상품 및 디자인 제출 ※ 참가신청서 및 작품설명서, 템플스테이 로고는 www.templestay.com, http://blog.naver.com/buddhism2013 다운로드 사용
▶ 제출규격 - 시제품 : 출품작은 실제 상품을 예시로 제작하여 출품 - 판넬작 : 판넬작은 패널 제출 및 일러스트 파일 또는 포토샾 등 원본 파일과 jpg 파일을 CD 1부로 제출 - 판넬규격 : 패널 A2 사이즈(420 X 594mm
▶ 시상내역 - 대상(2명) : 전문가부문 - 상장 및 상금 1000만원, 일반부문 - 상장 및 상금 500만원 - 우수상(2명) : 상장 및 상금 각 2,000,000원 - 장려상(4명) : 상장 및 상금 각 1,000,000원 - 특선(6명) : 상장 및 상금 각 500,000원 - 입선 (예선 통과자) : 소정의 상품 - 특별상 ·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1명) : 상장 및 상금 2,000,000원 ·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1명): 상장 및 상금 2,000,000원 · 한국디자인기업협회장상 (1명): 상장 및 상금 1,000,000원 - 참가상(참가자 전원) : 참가자 전원에게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제작 기념품 증정 ※ 접수전 선착순 신청자 30명에 한하여 템플스테이 체험의 기회를 드립니다. ※ 응모작품 수준에 따라 수상내역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상금에 대한 원천징수는 본인이 부담합니다.
▶ 유의사항 - 제출된 서류 및 출품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 1인 1작품에 한합니다. - 단체로 응모할 경우 1팀 3명에 한합니다. -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 및 특허권등 일체의 권리는 주최측에 귀속됩니다. - 보관이 어렵거나 고가 또는 비중이나 부피가 큰 상품은 지양합니다. (사이즈 가로, 세로, 높이 모두 60cm 이하) - 시제품 제출시 완성도가 떨어지는(예-도자기: 초벌구이만 한 작품 등) 작품을 지양합니다. - 시상 내용은 출품작의 수준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천재지변 또는 불의의 사고로 작품의 손상 및 분실된 경우 책임지지 않으며, 심사 후 표절로 밝혀지거나 타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으로 판명될 경우 입상이 취소됩니다. (수상 취소시 상금, 상장 반환) - 출품작 접수 시 파손 책임을 지지 않으므로 포장에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처 - TEL : 02-2262-7177 (불교문화공모전 사무국) - E-mail : contest@design.co.kr -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buddhism2013
제6회 불교문화상품 공모전 요강 및 참가신청서, 작품설명서[1].hwp
첫댓글 상단 글에 제출된 서류및 출품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라는 문구에 의문이 생겨 좀전에 관련 직원(여성)분과 전화상담을 했는데요~
실물을 제출 했을 경우 수상거부에 관한 문의를 드렸는데 거부권을 행사한분도 없고 돌려드린적이 없었다며 돌려주기 힘들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거부할수있는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는것인데 더불어 돌려주는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수상을 거부했을때 여러가지 번거롭다는 이유로 힘들다는 말씀은~~ 이해가 안되는군요
만약 거분권이 없이 무조건 귀속이라면 누가 질적으로 우수한 작품을 말들고 내겠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