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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rotc23기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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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동정 스크랩 군인사. 또 육사인사. 군인사하면 `또 육사` 학군학대인사. 학군종결인사
금시조 추천 0 조회 1,998 11.04.27 11:0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장군인사

이번 인사는 '또육사' 인사

학군 학대인사,

학군 종결인사.

오늘부터 학군은 어디가서 학군이라고 하지 말라.

최대다수의 장교단이 이런 식으로 개무시 당하면서 연명할 수 있을까?

이런 식의 육사전횡이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

나라가 참 이상하게 돌아가네.

학군이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지는데.....

이런 식으로 학군을 계속 학대하면서 장교단을 유지할 수 있을까?

 

그런데도 ROTC중앙회는 무슨 등산이니, 야유회니, 동문회니,

몇 주년 기념행사나 하고......

그래......그렇게 한심하게 놀아라...

 

장교명예선언을 한 그 충성된 학군장교단의

기개는 어디에 갔는가?

 

왜 우리들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저 더런 놈들을 끝장내주지 못하는가?

ROTC 50주년을 기념해서 ROTC대회를 열자.

더러운 공석인사(진급쿼터제)로 전횡하는

저 더러운 쿠데타와 군사반란의 후예들,

군사정권의 하수인들에게 본때를 보여주자.

 

그보다 더 미운 한심한 닭나라당 정권을 심판하자.

 

강원도, 경상도, 서울의

비육사장교단과 가족들은

육사를 비호하는 놈들에게

단 한 표도 주지말자.

저들을 심판하자.

학군 개무시의 끝은 어딜까?

 

김요환(육사34기) 육군참모차장에,

수도군단장에서

-----------------------------------------------------------------------

소장에서 중장으로....4명

(육사 3명, 75%, 삼사 1명, ROTC 0000000000000000)

 

권태오(3사 13기) 수도군단장에, 연합사 부참모장 

류제승(육사35기) 8군단장에, 국방정책 기획관

박남수(육사35기) 수방사령관에, 합참작전기획부장

방원팔(육사35기) 인사사령관에, 인사참모부장

ROTC 단 한 명도 없다.......

(역시 공석인사 무사히?

끝내고나니 진급하는군.

그런데 왜 항상 이놈의

인사참모부장

인사사령관

항상 육사지?

            정말 수상하네.

인사참모부장, 사령관

항상  육사가 대대로

세습하고,

여기서 진급못하는

놈은 바보 중에 바보지.

참 희한하네.....왜 이런 일들이 대낮에 벌어지는데도

대통령, 국회, 국방비서관, 기무사령관, ....아무 조사도 없나보지? 희한하네.

이렇게 막나가도 될까? 이렇게 전횡해도 될까? 김관진씨 좀 낯 뜨겁지 않나요?

당신 국방장관 맞아? 당신 차라리 육사 동창회장으로 가.

그런 식으로 출신이익에 골몰하려면 당장 나가.

김관진 도대체 너 누구냐? 당신 정체가 뭐냐? 민간인을 가장한 육사동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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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장에서 소장으로....15명(육사11명, 73%) 역시 잘 나가는 놈들이군.

아니 전횡하는 놈들....세습하는 놈들. 인사라인 장악하고

지들 맘대로 인사하는 놈들. 전혀 통제가 안되는 육군인사.

 

고현수(학군20기) 유일한 학군. 이렇게 개무시당해도 되나? 한심하군.

원홍규(삼사16기)

황병태(삼사16기) 이상 삼사.

나머지 11명씩이나??? 모두 육사.

 

김준영(육사37기)

팽준호(육사37기)

황종수(육사37기) 얘네들이 박지만의 동기들.

 

박원수(육사38기)

위승호(육사38기)

윤완선(육사38기)

정항래(육사38기)

조현천(육사38기)

최병로(육사38기)

형성우(육사38기) 희한한 희성들이 많구나. 원, 위, 형, 팽.....

윤빈영(육사38기)

 

남택서(의무) 인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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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 있으면 박지만의 동기들이 중장이 되는데.....

한 출신들의 전횡은 금년에도 변함이 없네.

그런데도 최다수의 장교단, 애국적 장교명예선언의 바로 그 장교단

학군은 오늘도 침묵하고 있다.

 

학군학대인사, 학군종결인사.

이제 육사를 학군종결자로 불러주마.....

니들의 그 전횡, 그 무도함. 그 예의없음. 그 무식함이

언제까지 통할지 두고 보겠다......

 

자 이 인사3적, 원흉들의 이름을 잊지 맙시다. 육군 군인사를 희롱한 놈들

김관진, 네 이름 잊지 않으마.(육사출신, 민간인 흉내내는 후진국형 육사출신 장관)

김상기, 네 이름도 잊지 않겠다. (육사출신, 이명박의 고교후배, 사실상의 주도자)

방원팔. 네 놈도 잊지 않으마.(육사출신, 사실상의 실무자)

 

학군을 엿먹이고 희롱한 네 놈들, 감히 2011년에 최대다수 학군 장교단을 이렇게 엿먹이고

네 놈들이 언제까지 잘 나가는지 꼭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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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7 13:53

    첫댓글 공감하지만 개무시당하는 현실을 우찌해야 되노....??

  • 작성자 11.04.27 16:40

    원문보기에 들어거 보면 원 글 작성자가 학군출신같은데 여러가지 글을 올려놨더라구. 열라 짬뽕나는 세상이다.

  • 11.05.02 11:27

    세상 더러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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