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모종 심고오랫만에 엄마, 아빠가한밤 주무셨어요.사랑하는 엄마에게 바칩니다.엄마가 딸에게.https://youtu.be/8rWuQI9ljsY주의) 눈물이 왈칵 쏟아질지도 몰라요. 그땐 살짝 눈을 감기. 하늘을 살포시 바라보기. 입으로는 ㅅㄹㅎ 말하기
첫댓글 그러게요 그때는몰랐는데 왜그리엄마라는단어만나오면그리슬픈지 결혼하는것도못보시고 세상뜨신 엄마가 5월이면 더그립네요
어찌까요. ㅜ
글만 읽어두 눈물나서 패스
엄마~~
안계시니 생각만 해두 맘 져려오네요
절절하네요.
엄마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가셨는디. 엄마에겐 사랑한다는 말이 잘 안나와요. 엄만 몇년 전부터 부쩍 사랑한다고 말하시는데....
슬퍼요. 아련히 그립네요.
네.. 제가 괜한 짓을....그리워해주는 안나님이 있어서 안나님의 어머니는 오늘 기쁘시겠네요.
곁에 계실때한번더 생각하고챙겨드리는 시간 만들어가요~
네~~ 말씀 새길게요.
첫댓글 그러게요 그때는몰랐는데
왜그리엄마라는단어만나오면그리슬픈지 결혼하는것도못보시고 세상뜨신 엄마가 5월이면 더그립네요
어찌까요. ㅜ
글만 읽어두 눈물나서 패스
엄마~~
안계시니 생각만 해두 맘 져려오네요
절절하네요.
엄마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가셨는디. 엄마에겐 사랑한다는 말이 잘 안나와요.
엄만 몇년 전부터 부쩍 사랑한다고 말하시는데....
슬퍼요. 아련히 그립네요.
네.. 제가 괜한 짓을....
그리워해주는 안나님이 있어서
안나님의 어머니는 오늘 기쁘시겠네요.
곁에 계실때
한번더 생각하고
챙겨드리는 시간 만들어가요~
네~~ 말씀 새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