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재료 기능장 55회 실기 시험 후기

[키먼]

지지난 주에는 금속재료 기능장 책 사러 찾아오겠다는 전화를 하셨다.

“금속재료 기능장 실기 책을 사고 싶다. 주말에도 근무하느냐?

언제 쯤 찾아가면 되느냐?”

   지난주말에는 직접 찾아오셨다.

말씀인 즉 다른 출판사 책으로 공부했는데 영 미흡해서 찾다보니

큰수레 책이 좋다해서 직접 살펴보고 싶다.

그 동안 공부해왔던 책은

표지엔 분명 금속재료 기능장 대비서라고 되어있는데  너무 부실하고

내용은 기능사 수준을 넘지 못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25일에 치룬 55회 실기 셤을 영 형편없이 쳤기 때문에 떨어졌을 것이다.

마땅한 책이 없어 걱정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 큰수레 책을 보시고는

“이 책을 보니까 공부할 것이 참 많네요. 이젠 감이 잡힙니다.

그간은 공부할 꺼리가 없어서 공부 못했는데 ~~”

“그 책엔 원형자화는 있어도 선형자화는 없어서 몰랐는데

큰수레 책엔 원형자화, 선형자화, 모두 나와 있고

이렇게 그림도 있고, 설명도 나와있네요 ! 아! 너무 좋네요."

 기능장은 대한민국 최고 등급의 기술 자격인데

 코끼리 더듬수로는 좀 그렇구요.

또 인터넷에 떠다니는 공짜자료는

                                     가치도 공짜일 따름이구요.

엉터리 싸구려 교재 역시 싸구려는 싸구려일 뿐으로

시험 실패의 원흉일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시험 실패의 원흉일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명품은 다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투자 없이 이익창출 있을 수가 없습니다.

투자 없이 공짜만 찾아 헤매다가는

                    그 소중한 생명 같은 시간만 낭비할 뿐입니다.

오로지 당신의 실력을 닦기에 매진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책입니다.

 그런데 꽁짜, 싸구려를 찾아 헤매며 날밤을 새고있다! 목적달성~~~

그리고 전문가 말을 들어야 합니다.

   쏘주잔 놓고 동병상린하며

실패자의 푸념 같은 열변은 백번 들어 무익합니다.

꾀돌이 영표에서 이젠 세계가 관심 갖는 최고반열의 축구해설가로 등장하신

이영표 해설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요. 

좋은 경험했다는 인터뷰에 대하여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다. 그 동안 닦은 실력을 평가 받는 자리다!"라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습니다.

마찬가지로 기능장 셤도 국가에서 평가하여 자격증을 주는 시험입니다.

 수검료도 적은 돈 아니지요? 그런데 경험 삼아~~~``~~~

          그리고 쏘주잔 앞에 놓고 열변을 토하기 위하여 ---->

생각해보세요?

확실한 명품교재로 바짝 공부하여 한번에 처커덕 붙어야지

        1년 두 번 기회뿐인데  놓치면 1년 , 그리고 또 1년, 또 1년,,,,

인생의 경험에서 비추어 볼라치면 '공짜, 싸다구 싸구려 사봤더니 역시나이지 않았습니까?'

공짜, 싸구려! 한두 번 당해봤습니까?

 하지만 공짜라는 말에 또는 싼맛에 자꾸 현혹되지요.

 자꾸 현혹되지요. 때문에 한 박자만 멈추고 다시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실수 없습니다.

공짜, 싸구려 ---오죽하면 공짜, 싸구려로 내놓았겠습니까? ---> 그걸 가지고는~~~

 그걸 갖고 공부해서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 최고의 자격증인데 ~ 기능장 합격을 기대한다!!!  ㅎㅎㅎㅎ

   그걸 가지고는  맨날 다람쥐 쳇바퀴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땅을 오륙 미터 깊이로 파고,,,, 오륙 미터 옆으로 파는 것도 매우 힘들지요. 

 오륙미터 깊이로 파고 생수를 기대한다. 장마지면 건수는 좀 스며들었다가 가물면 도로 마르겠지요.

생수를 원한다면 지하 이삼백 미터에 있는 암반을 뚫어야 드디어

드디어 마르지 않는 깨끗한 암반수가 퀄퀄퀄 용출되는 것입니다. 

그 기쁨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가 없겠지요???????????????????????????????

      지하 이삼백 미터 지하암반을 뚫어라 !!!      

     지하 이삼백 미터, 지하 암반을 뚫어라 !!! 

여기 흑연형상 문제는 사진이 큰수레 책하고 똑 같다던데 맞습니까?

“네, 맞아요. 답은 편상, 구상, 괴상입니다. 너무 초보적인 문제였습니다.”

 이분은 주조분야에서 일하기 때문에 바로바로 척척이더라구요.

그런데 비파괴 뭐? 자분탐상? 이렁건 비전문가라서 역시 잘 모르지요. 당연한 것입니다.

‘원형자장, 선형자장’하는 것도 비파괴, 자분탐상을 현직으로 하는 분들껜

아주 기본문제지요? 이렁걸 어떻게 기능장 셤에 낼 수가 있을까? 정도로

                          유치의 극치, 치사찬란한 문제라고도 말 할 수 있을 정도이지요.

또 증감지 종류를 적으라는 문제가 나왔지요.

그런에 이분은 증감지 문제는 아예 잘 생각에 떠오르지도 않는 것 같더라구요.

열처리, 주조 일을 하는 분들이 어떻게 알아요?

용접하시는 분들은 증감지, 좀 잘 알겠지요.

비파괴 방사선 검사 일을 하시는 분들에겐 이게 기능장 문제야?

 마이스터 고등학교 중간고사 문제 수준이지?  그러지 않겠어요?

아, 그래 어느 회사 것이 쓸만하고 어느 메이커 것은 불량이 많고, 단가가 얼마고

이 번에 맡은 일을 해낼려면 증감지 얼만큼이 필요하구,  ,,,,등등까지 빠삭할텐데

이 게 기능장 시험문냐! 예라이!

추가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자격증 기능장 셤에서 말입니다. 기술을 선도하지는 못할망정 말입니다.

바야흐로 디지털 세상에 사라져가는 아날로그 기술을 출제하시다니!!! 의료분야헤서도 할아버지 의사분들 중에서

혹간 옛날 사놓은 장비가 아까워서, 혹은 디지털 장비 사용법 익숙하지 못해서, 등의 이유땜에

할아버지급 의사 중에서 혹간 필름증감지로 X선 촬영을 할까나 말까나 아닐까요?

할아버지 의사 중에서도 옳게 진료하시려는 분들은 구형장비 다 버렸을 것입니다.

                                      구형장비 아까와서 붙들고 있으면 손님이 옵니까? 파리 날리지!

 그러거나 말거나 셤에 나왔으니 수검자로서는 마땅히 답을 해야겠지요.잠시 샛길로....주제로 돌라가서

하지만 주조방안, 분할선을 어디로 잡아야 하고,,용해 장입계산, 쇳물이 나오면 파면검사부터 하니 ,,,,, 편상, 구상, 국화상, 장미상 흑연 쯤이야 0.5초 안에 답이 나오겠지요.

                                                                                                                      당연하지요. 

겠지만  증감지가 어디에 사용하는지조차도 모를 가능성이 많겠다.

기능장 셤이 그래요. 아능건 너무 치사찬란할 만큼초보문제고

자기분야가 아니면 완전 깜깜 절벽이구! 

 그런데 범위가 너무 광범위해서 손도 못 대는 문제가 많다는 것!

                                                                              것이 바로 문제지요.

그렇다고 고난도 문제가 안 나오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삼사십 퍼센트는 고난도 문제가 포함됨을 알아야 합니다. 

마지막 20번 문제 이건 뭡니까? 인천 분이 보내온 것인데

설명하고 용어가 문맥이 영 통하지 않는데 무슨 문제입니까?

“아! 이거 마모시험입니다.”

이분은 2시간 넘게 머물면서 책내용을 자세히 살펴보시고 대화하면서

"너무 원더풀 ! wonderfull합니다"를 몇 번 그러시면서 

  매우 흡족해 하시고 

금속재료 기능장 실기 1set는 물론

당장 오는 8월달 후반기 셤이 코앞이니 '기출문제롤 엮은 모의고사"책도  추가로 구입하셨습니다.

고객께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오셔서

  실망하지 않고 매우 만족하시고 돌아가시니

  원더풀하다고 까지 하시니

 정말 기뻤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끝으로 한 말씀 더 반복!

기능장은 대한민국 최고 등급의 기술 자격인데

 코끼리 더듬수로는 좀 그렇구요.

또 인터넷에 떠다니는 공짜자료는

                                 가치도 공짜일 따름이구요.

엉터리 싸구려 교재 역시 싸구려는 싸구려일 뿐으로

시험 실패의 원흉일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명품은 다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투자 없이 이익창출 있을 수가 없습니다.

투자 없이 공짜만 찾아 헤매다가는

                    그 소중한 생명 같은 시간만 낭비할 뿐입니다.

오로지 당신의 실력을 닦는 것만이 최선의 방책입니다.

그리고 전문가 말을 들어야 합니다.

   쏘주잔 놓고 동병상린하며

실패자의 푸념 같은 열변은 백번 들어 무익합니다.

생각해보세요?

확실한 명품교재로 바짝 공부하여 한번에 처커덕 붙어야지

        1년 두 번 기회뿐인데  놓치면 1년 , 그리고 또 1년, 또 1년,,,,

인생의 경험에서 비추어 볼라치면 '공짜, 싸다구 싸구려 사봤더니 역시나이지 않았습니까?'공짜, 싸구려! 한두 번 당해봤습니까?

         하지만 공짜라는 말에 또는 싼맛에 자꾸 현혹되지요.

 자꾸 현혹되지요. 때문에 한 박자만 멈추고 다시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실수 없습니다.

공짜, 싸구려 ---오죽하면 공짜, 싸구려로 내놓았겠습니까? --->그걸 가지구는 ~~~

   그걸 갖고 공부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자격증 기능장 시험에 합격을 기대한다!!!  ㅎㅎㅎㅎㅎ

그걸 가지고는 맨날 다람쥐 쳇바퀴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땅을 오륙 미터 깊이로 파고,,,, 오륙 미터 파는 것도 매우 힘들지요. 

 오륙미터 깊이로 파고 생수를 기대한다. 장마지면 주변 건수는 좀 스며들었다가

가물면 도로 마르겠지요.

생수를 원한다면 지하 이삼백 미터에 있는 암반을 뚫어야 드디어

드디어 마르지 않는  깨끗한 암반수가 퀄퀄퀄 용출되는 것입니다. 

그 기쁨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가 없겠지요???????????????????????????????

힘내라 ! 힘내 !     암반을 뚫어라!  뚫어라 !   힘내자!

[깔딱마루]

그러네여, 감동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