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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배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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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10월 1주(1일) 제33차 - 모후산 산행( 전남 화순 )
나무꾼 추천 0 조회 286 06.10.02 19:2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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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02 19:48

    첫댓글 항시 느끼지만 한편의 수필을 접하는 듯합니다... 좋은글 산행때를 생각하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06.10.03 05:55

    저도 묵은 스트레스가 날아 가버리더군요. 저녁에 올려 놓았고 1시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21명이나 접속을 하니...괜히 부끄럽고 글쓰기가 무서워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 06.10.03 01:05

    정말고생해서요--건강한모습으로--완주하신걸-축하합니다-좋은글올려주서-잘-보아으요...배샘....화이팅

  • 작성자 06.10.04 15:15

    날으는 돈까스가 누구인지 물으 보십시오. ㅋㅋㅋㅋ 오늘 무학산 갔다가 오는 길에 성님 만났습니다.

  • 06.10.03 09:07

    역시 옛날 산행실력이 나오십니다. 이번 산행완주 정말 축하드리며 항상 간간이 시를 곁들인 산행기 너무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앞으론 늘 같이 산행하실수 있기를......

  • 작성자 06.10.04 15:17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함께 산행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 06.10.03 11:45

    후기를 보니 더욱더 생기넘친 글이네요^^ 후기를 계속읽을수 있게 건주하세요 배낭은 이젠 제가 안 지어도 혼자서 책임지세욤^^저 물러갑니다 충~~~~~~~~~~성

  • 작성자 06.10.04 15:20

    다음에 배낭 또 메어 주어도 싫다고 안하는디......(참고 ; 본인은 머리카락이 상당히 없습니다.ㅋㅋㅋㅋㅋ)

  • 06.10.03 12:38

    처음 이런글을 접했읍니다.. 뭔지 모르게 깨달은 것도 있고 암튼 가슴에 콱 와닷습니다... 한권의 책을 읽은 기분이네요.. 담 산행 후기도 기대 됩니다..

  • 작성자 06.10.04 18:26

    너울가지님 괜히 부담되게 말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좋은 표현을 해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꼭 후기 올리겠습니다.

  • 06.10.03 13:00

    반년만의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어느 누구보다 숲산을 사랑하시고 여러모로 신경을 써주시고 도와주셔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총무 하실때 보다 제가 부족한점 많지만 이해 하시구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06.10.04 15:25

    수고를 너무 많이 해서 어떻게 답을 해야 할지..... 집행부는 봉사하는 사람이니 마음이 상하고 몸이 피곤해도, 많은 사람이 자신의 행동으로 즐거워 함을 생각해 보십시오. 수고 많 ~~~~이 하십니다.

  • 06.10.03 14:14

    언제 이렇듯 꼼꼼히 메모해두셨다가 올리시는지 그저 감탄할뿐입니다. 엊그제의 기분좋았던 하루가 다시 생각나서 흐뭇합니다. 이제 더욱더 건강하셔서 더좋은글 기대할께요.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06.10.04 18:31

    산행은 즐거워야 합니다.....요즈음은 술을 안하니 괜찮습니다만 조금 지난 일이지만 메모를 해둔 것을 챙기지를 못해서(술 때문에) 집사람이 세탁기에 넣고 돌려 버렸으니....그때 후기 쓰느라고 참 고생 했습니다.ㅋㅋㅋ

  • 06.10.03 16:43

    산에갔다와서 산행기를 읽지않으면 무언가 빠진듯 허전합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무언가 암시를 주고있는 한편의 시를 보고 해석할려면 한참해맵니다. 나무꾼님의 글 잘읽고 갑니다. 성불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존경합니다. - 단결-

  • 작성자 06.10.04 18:24

    산행기를 쓸 때 시도 아닌(제 생각에...) 글에 시간이 너무 보내는 것은 사실입니다. 암시를 주고 있다고 하니.....예!~~~~ 사실입니다. 각자 생각하십시오...감사합니다.

  • 06.10.03 22:00

    산행하기도 힘드실텐데 언제 이렇게 산행지에서 꼼꼼히 메모하고 기억하시는지 부럽기도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생동감 넘치는 산행기를 접하니 다시 한번 산에 오르는 기분을 주네요.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6.10.04 18:24

    메모를 하느라 항상 산행대장님과 제일 뒤에서 따라 갑니다.ㅎㅎㅎㅎㅎ 이번에는 혹시 내가 피해를 끼칠까 싶어서 선두와 함께 했습니다만..... 그러나 이렇게 댓글을 많이 달아 주시고 접속이 많으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06.10.10 20:08

    산행은 엄청 하고싶었는데 개인사정으로 못했는데 마음으로 나마 산행기 읽으면서 했습니다 신청 해놓고 못간다하니 여왕이 하시는 말 "산에갈려고 발버둥을 치더니 고소하다"그래 발버둥&몸부림을 쳤는데 여왕왈 "담보가 따로있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6.10.10 20:28

    이번 천관산의 멋진 억새도 못 보게 되어서 어쩐다지요????? 여러 사람 몫을 한꺼번에 보고서 글과 사진 올리지요. 나는 사실 천관산은 이번이 5번째 인데..... 그래도 또 가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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