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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지원 사진첩 2013년 민들레희망지원센터 - 1층,2층,3층 민들레꽃밭, 텃밭 가꾸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517 13.07.28 14:1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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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8 15:20

    첫댓글 꽃밭을 정말 이쁘게 가꾸셨네요~ ^^ 볼수록 희망이 전해집니다.
    이렇게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위대한 사랑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13.07.28 16:48

    붉은 토마토와 예쁜 꽃들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 꽃밭 가꾸기는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사랑을 나누고 대접하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 13.07.29 09:41

    싱싱한 상추와 토마토를 보니 제 기분도 상쾌해졌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좋아하는 이유는 한결같은 나눔과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따스한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꽃밭 가꾸기 정말 최고입니다!

  • 13.07.30 11:13

    더욱 활기차고 재미있는 민들레희망센터에
    텃밭까지 예쁘게 가꾸어 놓으니 더욱 힐링됩니다.
    내일 친구들이랑 민들레희망센터 3층 예쁜 텃밭에 놀러가려고 합니다.감동!!

  • 13.07.31 10:24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고 있으면 제 마음이 맑아지고 즐거워 집니다.
    손님들을 위한 민들레 수사님의 정성어린 마음을 보며 사람답게 사는 방
    법을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정서적으로 너무나 예쁜 텃밭, 꽃밭....그 이름 사랑의 정원...

  • 13.07.31 16:22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희망의 발걸음을 함께 맞춰 나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의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 이런 꽃밭, 텃밭이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 13.08.01 09:30

    가꾸신 텃밭이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집니다.
    힘드신 일상에서도 소소한 행복을 가꾸는 두분의 모습이 절로 미소가 납니다.
    민들레 손님들도 잠깐의 행복을 느끼실수 있을듯 싶네요^^

  • 13.08.02 10:57

    정원이 두분을 닮아 예쁩니다. 사랑에 대한 그러싸한말은 쉽지만 정작
    실행으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늘 실천하는 나눔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8.03 15:27

    자그마한 텃밭과 두분의 아름다운 미소에 절로 흥이 납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이용하시는 분들의 자그마한 기분전환이 될수 있을듯하네요^^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 13.08.04 12:07

    민들레 희망센터는 나를 깨우는 종소리와 같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365일 뜨거운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우산같이 큰 사랑에 감사드리며 많이 배우고 갑니다. 두 분의 사랑을 먹고 건강하게 다시 일어설 이용생활인들을 응원합니다.

  • 13.08.05 15:07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수사님 건강하셔야 힘든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실수 있습니다.
    나를 먼저 생각하기전에 남을 먼저 생각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많은것을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내주신 길을 따라 멋지게 살아가는 수사님을 닮고 싶습니다.
    사람답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화이팅!

  • 13.08.05 16:13

    가난한 이웃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결국은 이렇듯 나 자신만 챙겼음을 다시 알았을 때 나는 참 부끄럽습니다.
    이 시대의 착한 목자, 서영남 대표님께 감동을 받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공동체에 감사합니다.

  • 13.08.06 21:29

    부족한 사랑을 채워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한걸음씩 절망인 이웃들에게 내딛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을 위해 관심과 사랑 보내주시길 기도합니다. 혼탁해진 사회에서 절망인 이웃들에게 정성껏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깊은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 13.08.07 19:02

    조용히 묵묵하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천사 서영남 대표님 너무 존경합니다.
    사랑의 향기가 솔솔 퍼지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정이 넘쳐납니다.
    행복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를 예쁘게 이끌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힘찬 박수를 보내며, 저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꽃밭 짱!

  • 13.08.08 14:19

    어느날 문득 어, 내가 왜이렇게 변했지? 하고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그러고나면 스스로가 너무나 부끄러워 집니다.
    내가 어디 있는지 어디로 가는길인지 잠시 멈추어서 생각해 봐야 한다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
    가슴깊이 공감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3.08.09 12:16

    마음 깊은 곳에 많은 말이 필요 없듯이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는 실속이 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함께'라는 것을 잘 실천하고 있는, 작지만 세계를 담은 큰 민들레 희망센터! 꼭 가보고 싶어집니다.

  • 13.08.09 13:41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는 참으로 유익하고 좋습니다. 마술에 걸려든 것처럼 마음이 움직여 이내 마음이 고요해지며 성령이 함께 계심을 만끽합니다. 영육간의 주님 은총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

  • 13.08.10 11:07

    민들레 수사님의 따스한 사랑에 힘입어 많이 힘들었는데 희망으로 일어섰습니다. 여유가 생기면 민들레 희망센터에 십일조 할려고 합니다. 늘 애써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0^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이 가슴 뭉클합니다.

  • 13.08.11 15:30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서 따뜻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의 고향을 가까이에서 만난 것 같아 한동안 제 마음이 훈훈할 것 같습니다.
    따뜻한 사랑 나눔과 아름다운 민들레 꽃밭...
    빛납니다!! ★★

  • 13.08.12 17:59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납니다. 흙은 노력한 만큼 베푼다고하는데
    자그마한 텃밭과 두분의 아름다운 미소에 절로 흥이 납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이용하시는 분들의 자그마한 기분전환이 될수 있을듯하네요^^

  • 13.08.13 16:46

    민들레 희망센터를 좋아하는 이유는 한결같은 나눔과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따스한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정말 멋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13.08.14 17:23

    갑갑한 일상속에 민들레 희망센터 예쁜 꽃밭 덕분에 제 마음에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원한 창문 하나를 내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통해서 다시 살아나는 모습이 너무 감동입니다~~

  • 13.08.15 15:49

    민들레 센터 꽃밭 가꾸기의 모습이 아름답게 다가왔습니다. 꽃밭가꾸기를 통해 세상을 통교하며 희망을 꿈꾸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더욱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13.08.16 16:15

    날마다 행복한 집!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소중합니다.
    헌신적으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는 서영남 센터장님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Fighting~!!

  • 13.08.17 17:42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봅니다.
    그동안 일기를 읽기만 했는데 이제는 하나하나 가슴에 새기면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생활로 변화하려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만나는 기쁨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8.20 18:41

    소외되고 힘든 이웃을 발견하고 언제나 함께할 때 지금살고 있는 세상이 아름답게 완성된다는 것을 일깨워주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항상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 13.08.21 17:06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봅니다.
    그동안 일기를 읽기만 했는데 이제는 하나하나 가슴에 새기면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생활로 변화하려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만나는 기쁨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화이팅!!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 13.08.22 18:54

    언제 어느때 들러도 행복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네요~
    오랜만에 들어와 둘러보는데도.. 한결같은 민들레 희망센터의 향기는 더욱 진하고 깊어지는듯~
    항상 마음속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꽃밭, 텃밭 너무 예뻐요^^*

  • 13.08.25 15:46

    정원이 두분을 닮아 예쁩니다. 사랑에 대한 그러싸한말은 쉽지만 정작 실행으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늘 실천하는 나눔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8.26 21:30

    훈훈한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서 저도 언젠가 제 삶을 더욱 뜨겁게 힘든 이웃들과 나누리라 다짐합니다.
    가톨릭신문에 실린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이 지어진다는 소식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수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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