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47회 김영섭친구 모친상 조문에 감사드립니다

[정성삼(효)시종47회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삼불노초 동기동창

엊 그제에 우리들은 갑작스럽게 김영섭 어머님의 별세로 카페지기

김영인의 부고를 받고서 망보에 어리둥절 당황했으나 이후 냉정을

되찿아 전국으로 날아든 부고에 모두가 관심을 돌리고 조문에 따른

빠른소통과 행동으로 영섭모친상에 여러친구들이 조문해 역대최고

참석했습니다 물론 우리들의 나이가 나이만큼 세상을 알면서 산다"

반증 됐으며 그리고 우리친구들의 경제능력이 예전에 비함은 훨 씬

좋은것도 사실를" 증명했습니다 따라서 당일(21일)신학,종남,시종,

3불노초 조문객 친구들이 약70명정도로 추정되고 있네요 여하튼지

모두가(경조사)에 큰관심을 보여주고있어 "넘좋은일" 더욱경조사에

뜨거운 우정들 보내주시길 거듭부탁드리며 이날에 3교친구가 함께

할수있어 정말로 천만다행이라 생각하며 행복했음를 전해올립니다

아울러 우리들은 앞으로도 계속이어지는 시종면 3불노초 동창들의

(경조사)에 서로가 귀기울여 주시길바라며 가능한 모두 참석하시여

동기동창간 (화기애애)한 품앗이 하는데 주저 말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전국에서 친구들이 보내준 조의조문에 감사드리며 긴여름

장마와 함께 폭염에 다 열대야 마져 기승을 부린,이때 우리네 시종면

...[신학초-9회].[종남초-26회].[본교초-47회]삼불노초 벗님네여...

모두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건승하시며" 시종면 3불노초 우정을

더 한번 돈독히 하는데 以相無란 개념을 확실히 해 두시길 바랍니다

특히老부모님을 모시거나 계신 친구들은 더욱 각별한 溫精의 孝心을

부탁드리고 얼마 남지않은 부모님의 여생에 孝性心을 다해 드립시다

다시한번 김영섭친구의 母親喪 조문에 참석해 밤샘 자리를 함께하며

아픔과 슬픔을 같이 나뉘웠던 시종면3불노초 美笑친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올립니다--[친]---[구]---[여]--수고들 萬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속마음과 우정은 함께 했으나 천리길에 살다보니 본의 아니게

직장공.업무에 바쁜사업에 시달려 핑계처럼 애석히 참석못한 친구들

일일이 전화 문자등에 대리 안부.조의금을 보내왔었으며 이자리 빌어

不참석 3불노초 미소친구들에게도 더욱 따뜻하고 훈훈한 감사드리며

멀리서나마 위 안부와 소식을 전합니다-[친]-[구]-[여]-고맙습니다

               

거듭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의 행운를 빌며 부자 부럽지 않는 날까지 모두 안녕

              

참고로 친구들의 조문수가 직.간접으로 약70명 정도로 아주높은 참여를 보였네

2010.7.23

시종초 제47회 총동회장 정성삼. 拜上 

[정성삼(효)]

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종오]

함께 조문을 못해 아쉬운 마음이네.하지만 서로의 마음도 중요하다는걸 서로 인지하면서 살아가세.회장님말씀 지당한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