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전국족구연합회 국민의 건강을 목적으로 생활체육의 장을 활짝열어 많은 동호인이 참여하여 즐겁고 재미있는 화합의 장을 연출 하여야 한다. 또한 이중에 월등히 뛰어난 팀들을 골라 인센티브격인 족구방송에 노출 시켜야 한다
대한족구협회 생활체육의 기본 바탕을 두고 선수격인 팀들을 선별하고 등록하여 족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위을 선양하는데 근본 목적으로 두어 결집되어야 한다. 우선 즐기는 목 적보다는 희생과 봉사의 자세로 전 선수가 임해야 한다. 또한 이들에게 인센티브격인 방송 노출을 해야한다
대책 1.제재 보다는 상을 주고 책임감을 주는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라고 생각한다. 방송(X-sports / sbs)에 나가는 팀은 어찌하든 실력이 검증되어서 노출되었다고 생 각한다. 그렇다면 이들이 생활체육 대회에 나갈때는 1부 부서에 자동 출전되어야 한다 방송의 혜택을 보면서 생활체육 대회 나가서는 일반부나 장년부로 출전하여 상금 따 먹기 형태의 참가를 한다면 반대로 순수한 생활체육인들은 피해를 보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것이다. 이렇게 한다면 그들에게 실력을 인정해주는 상 을 주는 것이고 순수생활체육인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방편이 되는 것이다. 2.생활체육 1부 경기나 방송에 나가는 팀은 관중과 시청자들에게 박진감이 있고 보는 경기로 손색없는 평을 받아야 한다. 그렇다면 투바운드로 운영하여 더욱 족구경기를 업 그레이드 시켜야 하며 다이나믹 해 져야 할 필요가 있다. 3.나아가 대한족구협회가 완전히 자리 잡는다면 생활체육 단체의 1부팀의 필요는 점점 사라지게 된다 이는 대한족구협회에서 1부팀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며 생활체육전 국족구연합회는 근본목적인 전 국민의 건강과 화합의 그 목적에 부합한 사업을 더욱 크게 펼칠 수 있는 것이다.
생활체육으로 출발하여 실력을 쌓고 엘리트체육으로 실력을 뽐내고 다시 생활체육으로 돌아가는 체육의 순리에 족구단체도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족구인 여러분! 우리는 아직 걸음마 단계입니다. 생활체육은 선수라는 칭호보다는 아마츄어 선수동호인입니다. 한번 더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진짜 내가 하고 있는 족구를 더욱 발전 시킬것인가? 생각을 해 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