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가 바로 옆자리에서 근무하는데 평상시에도 왼쪽 라인 전체적으로 쑤시고 힘들었다. 직장 상사는 수시로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고 있다. 상사에게 감히 술 조금 마셔라 담배 피지마라 할 수도 없고 직장에서 한 사람으로 인한 피해
전철을 탔습니다. 그 많은 사람 중에 콩팥이 썩은 사람이 타고 있을 때 정강이뼈가 마구마구 쑤십니다. 마치 칼로 정강이뼈를 도려내는 아픔을 느낍니다.
그럴 때는 할 수 없이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거기 계속 있게 된다면 계속해서 쑤시고 아플 테니까요. 기가솔이 자리를 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잖아요! 만약 기가솔 체험이 없었다면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그 자리에 있다가 뺑소니 차량에 치여서 신음만 하고 있는 것처럼
영문도 모른 채 내 콩팥이 왜 아픈지도 모르고 일반 백성들의 경우, 어느날 갑자기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고 주저앉고 말지요. 내가 움직이는 곳마다 가스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것을 피할 수 있는 능력을 기가솔에서 배우고 체험하고
지하철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더덕더덕 붙어서 좁은 공간 자리에 밀착해서 앉아서 그리고 서서가야 하는데 서 있는 사람들이 순간 자리가 나면 잽싸게 앉곤 하지요. 옆에 앉은 사람들이 어떤 상태인지도 전혀 모르고
그 사람 주변 사람들이 불쌍하잖아요. 그런데도 덥석 입에 먹이를 물고 삼켜버리는 내가 들어가 앉을 빈자리의 옆사람 좌우에 끼어서 앉을 경우 영향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 상관하지 않고 체면도 없습니다.
한 사람 때문에 여러 사람 콩팥이 썩어가고 있으니 훗날 이런 분들은 신장투석 내지는 이식수술을 합니다. 물론 옆에서 그 가스를 마신 사람도 마찬가지가 되지요. 그런데 한 번 보세요. 이렇게 감염된 경우 누구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나요?
만약 자동차와 부딪힌 사람이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이럴 땐 사진 찍고 경찰 부르고 또 보험사 도오착해서 이것저것 조사해가고 이렇게 복잡하게 사건의 시시비비를 가리는데
전철에서 내 옆자리 아주머니가 암환자였다면 그 자리에 주저없이 달려가 앉을까요? 그리고 만약 감염되었다면 통성명해서 훗날 연락해서 그날 그 자리에 옆에 앉았던 그런 사람이라고 하면서 사건을 따져볼 수 있나요?
뭐가 그리 잘나서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없이 다니나요? 누군가에 의해서 살해당하고 있는데 그 머리 좋다는 인간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오늘은 왜 이리 피곤하지? 의심은 해보지만 밀집된 인간 장벽에서 감염됬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고 있으니
고속버스를 탔습니다. 어깨가 저려옵니다 마스크는 분명 쓰고 있는데 어쩔 수 없습니다. 이미 한 공간에 들어가 자리에 앉았는데 자리를 옮길 수도 없고 전철 같으면 다른 곳으로 가면되는데
한계에 봉착을 합니다. 가는 동안 내내 어깨가 아프면서 갈 수밖에요. 누구의 문제입니까? 우리 사회의 교육의 부재요 정치 지도자의 부재인 것입니다.
기차 KTX를 탔습니다. 이것은 고속으로 달리기에 아예 환기 자체가 어렵습니다. 객실 내부는 답답합니다.
승객이 짐짝 취급받는 개선해야 합니다, 카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쾌적하고 향기 넘치는 열차로 마치 독일의 이체(ICE-Inter City Express)처럼 이쁘게 개조를 해야합니다. 얼마나 열차 여행이 즐겁겠습니까?
국가적으로 얼마나 손해인지 알고 계시잖아요. 그 손해는 여러분의 주머니에서 국가가 훔쳐갑니다. 우리 모두 이런 사태를 막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왜 허구한 날 이유 없이 술 마시고 스스로 건강이 무너지게 할까요?
무릎 뒤 왼쪽에서도 반응이 일어나고 왼쪽 어깨도 뻐근하고 또 목 주변도 너무나 아픕니다. 이 모두가 옆자리에 앉은 그 직장 상사에 의해서 생긴 질병 그러나 상사는 아무 것도 모르고 죄의식도 없는 것입니다.
교육을 받지 않았기에 그렇습니다. 누구하나 이런 내용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러니 양심의 가책도 없습니다. 만약 이런 내용을 한 번이라도 누구한테 교육받았다고 하면 양심상 쉽게 술 담배를 하지 않을 겁니다.
뒤통수가 엄청 가려울 것이며 미안해서 어쩔 줄 모르겠지요.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건강문제 아주 쉽게 해결될 수 있습니다.
의료관계자들도 이런 내용을 모르고 있을 테니까요. 코로나 이전 마스크도 없이 진료를 봐서 의료진들도 자신들이 왜 피곤해지는지도 모르고 있을 겁니다.
이렇게 한 사람 그 직장상사가 옆자리 후배에게 독소 전달하면 그 후배는 친구 만나면 전달할 것이고 또 그 친구는 집에 가서 식사하면서 가족에게 전달할 것이고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에게 향기를 전달해도 모자랄 판국에 이런 것까지 겹쳐서야 도대체 뭡니까?
반드시 교육을 하고 단속을 해야 하며 그에 상응하는 벌도 내리고 그래야 정화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가 건강하게 변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두렵습니까? 해롱해롱한 상태로 흥청망청 살고 싶어서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 않습니까? 술 냄새 뿡뿡 뿜으면서 언제까지 몹쓸 것 대물림합니까?
자식들이 아빠가 그런 것 보면서 커서 따라서 합니다. 나도 얼른 커서 술 담배 원 없이 마시고 피워보고 싶다고 고등학교 3학년과 대학교 1학년 고작 1년 차이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어찌 그리 많은 특혜를 부여한답니까?
대학생들 수업시간에 술도 덜 깬 상태에서 수업 받습니다. 그러니 옆자리 같은 동기생 또는 수업 진행하는 교수님들 목이 따갑고 눈이 맵습니다. 이렇게 또 하나의 좀비들이 여기에도 도사리고 있습니다.
지구촌에 허상인 코로나 바이러스를 내려 보낸 것은 지축이 변하면서 이제는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살라하는 그런 신성한 우주의 선물이며 또 하나의 명령입니다. 질병의 총체적 손실은 고스란히 경제위기로 나타납니다.
물가는 폭등하고, 각종 투기들이 판을 칠 것이며 불공정과 반칙이 우선인 사회로 정직하고 착하게 사는 사람들이 바보가 되는 노예와 주인이 더 극명하게 갈려버리는 세상이 이것은 우리 모두의 실수이며 또 우리가 헤쳐 나가야 합니다.
이런 무시무시한 재앙이 오기 전에 현명한 지도자를 뽑아 지구별의 중심(Core)국가로 거듭나는 한반도를 만들어 태양처럼 우주를 평정하고 새로운 세상을 펼쳐야합니다.
누가 보더라도 한반도를 따라 할 수 있도록 멋진 예술주의로 거듭나야합니다. 가슴이 벅찹니다. 모든 준비를 마쳤기 때문에 그 시간을 기다립니다.
심장의 파동이 어떤 것은 가라앉히고 어떤 것은 솟구치게 하니 신비하지 않을 수 없는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