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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집 공작소(소백목조건축연구소)---목조주택 .귀촌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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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건축 일기 --- 2 영월 남면 29,영월 연당 단층 목조주택 --- 외부 데크 마무리 작업과 내부 씽크대 및 가구 입고
농목수(윤세웅) 추천 0 조회 428 11.11.25 04:4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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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5 08:41

    첫댓글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날씨가 조금만 늦게 추워으면 좋으련만.
    내부 작업은 얼추 마무라가 되는 건가요, 외부만 남았나요..
    추운데 건강관리 잘하시고 다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작성자 11.11.26 06:38

    그래두 날씨가 어제오후부터는 좀 풀리네요.
    흡족한 주택이 되어 가는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 11.11.25 16:43

    찾기가 좀 힘들었지만 안동 안막 주택이랑. 문수 다락방 주택 보고 왔습니다. 부모님께서도 너무 흡족해하시네요...
    차도 한잔 얻어먹고... 농목수님 일 꼼꼼히 잘하신다고 칭찬 너무 하시던데요...^^
    집은 문수스타일로... 앞 벽돌은 안막주택 스타일로 저희끼리 상상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일요일날 전화 한번 드리겠습니다. 시간 되시면 얼굴한번 뵙고 싶네요...^^

  • 작성자 11.11.26 19:01

    일요일날 전화 주세요.
    점심시간전후루 영월에서 집에 가지 시퍼요.
    도착 시간이요.
    감사합니다.

  • 11.11.26 21:40

    오늘 집구경을 아이들과 함께 갔습니다.
    정말 아하~이집이 내 집이구나 하니까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날 정도였습니다.
    농목수님 이렇게 좋은 집에서 나의 노후를 준비하게 되어서 고맙고 집 지으면서 마음 고생안하며 믿고 지을 수 있어 고맙고
    저희 아이들이 이 집이 우리 엄마 아빠 집이구나 감동 받은 모습에 감사하고
    모든 것이 감가 감사 합니다. 감사함의 표시는 저희가 이사 하고 비오는 날 맥주 좋아 하시니까 술상 차려 놓고 전화 드리겠습니다.
    같이 일하신 동료 분들과 같이 모시고 싶습니다.
    우리 부부는 "후회하지 않은 선택은" 이때쓰는 단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농목수님 고생하셨습니다.
    건축주 와이프올림

  • 작성자 11.11.27 05:15

    예 좀 조용해지면 한번 들르겠습니다.
    집짓기가 기대와 설레임 그리구 기쁨으루 환화게 웃으시며 입주하시는것이
    가장 정상적인 집짓기인데....
    만족 하셨다니 다행이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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