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귀여운 아이를 스토커로 몰아서
지금 청이품바는 얼마나 부자가 되었나요?
한시간이 넘는 분량에서 1분만 발취 했습니다.
처음에는 00이 유튜브에서 보고 팬이 된 사람 이라고
했지만 나는 알고 있었죠 00이 엄마 라는걸..
사실대로 말하고 도움이 필요한 내용을 들어 주고
알맞은 내가 할수 있는일을 해줬습니다..
지금 이사람이 민들레카페에서 그전에 청이 팬카페의
운영진들이 스토커다 하면서 글내리고 갑질 하던
것을 본인이 하고 있죠..
그것도 물에 빠진 사람 건져 주었더니 보따리가
아니고 등을 밀어서 아에 물에 빠트리려고 하고 있네요.
궁가
첫댓글 불특정 다수가 아니고 정회원이상 그리고 검색이 않되는 글 입니다.
무단으로 복사 유포시 법적재제를 받습니다.
녹취록에 누가 소개해줘서는 엘사님 입니다.
나에게 하소연 해보라고 했던 사람이죠..
당시에 엘사님은 우리카페 회원 이었다가
놀자카페에 창써니에 뀜임에 빠져서
나를 배신 하고 이후
놀자카페에서 놀다 최근에 재가입을 했습니다.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는 어린아이
조차도 이용해 먹다가 뜻에 맞지
않으면 가차없이 내치는 그들에게
인간적인 면모를 기대한다는게...
내가 어리석었다는 생각에 자괴감이
듭니다~
그당시
청캎 운영진이나
지금의 해맑음은 너무나 닮아있네요..
도움 받을때는
고마웠고
고마운분께
지금의 이 행동은
이해가 안됩니다
옛말에도 있자나~~
시집살이 살았던 뇬이 시집살이
더시킨다고...
또 욕하면서 배운다는 말도 있고...
@태양(운영자...0시50분) 그런말이 있지~
그래도 이건 아니지
힘들때 도움 주신분한테..
@엘사(깍쟁이)
흐흐흐흐흐흐...
사람이라면 고마운걸 알겠지만...
더 말하지 않아도 알아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