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원도 원주를 방문한 조국 전 법무부장관.
지금은 조국혁신당의 당대표로 오는 22대 총선을 지휘하고 있는 당의 수장입니다.
조국 당대표는 원주 방문에서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명품가방 수수사건 그리고 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 처가 특혜의혹을 특검을 통해서 밝히겠다고 공개적으로 얘기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2024년 3월 3일 공식적으로 창당하면서 오는 202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10개 의석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로 뛰고 있습니다.
https://youtu.be/X_tfq_5q_Y8
첫댓글 조국 장관 돌풍이 상당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