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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총선 국민주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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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인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중구강화옹진 선거구
케플러 추천 3 조회 167 23.02.07 01:2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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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2.07 01:34

    첫댓글 <참고 상황 1 더불어민주당 상황>

    조택상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옹진군 지역위원장(전 인천광역시시 정무부시장)
    조택상 전 정무부시장은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노동당 야권 단일후보로 인천 동구청장에 당선되었으며 만약 2024년 총선에 출마한다면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과 3번째 맞대결을 하게 됨. 한편 귀국할 것으로 알려진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인천 서구에 새로 생기는 1개 선거구를 포함해 중구·강화·옹진군에 출마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있음. 박남춘 전 인천시장은 지난 2008년 18대 총선 당시 통합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해 중·동구·강화·옹진군 지역구 출마를 희망했지만 같은 당의 현역 한광원 국회의원에게 공천에서 밀려 출마하지 못했고, 이 후 19·20대 총선에서 남동구갑에 출마해 연달아 당선됨. 지난 2018년 인천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당시 지역구인 남동구갑을 맹성규 의원에게 연계했음.

  • 23.02.08 22:17

    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23.02.07 01:39

    <참고 상황 1 국민의힘 상황>

    현역 배준영 의원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임.
    초선인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은 국민의힘 대변인, 국민의힘 인천시당 위원장,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을 지냈음. 한편 국민의힘 후보군으로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가능한데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 중·동구·강화·옹진군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배준영·조택상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경험이 있음. 당시 안상수 전 인천시장은 강화군에서 몰표를 받았고 그 결과 같은 당이라고 볼 수 있는 배준영 후보를 1.28%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음. 따라서 선거구 획정 결과에 따라 만약 인천 강화군이 인천 서구와 합쳐 새로운 선거구가 생길 경우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공천 경쟁에 도전할 수 있다는 판단이 가능함.

  • 23.02.08 22:17

    참 흥미로운 곳이죠

  • 23.02.09 02:21

    아마 내년에 여기 참 대단할거 같아요. 물론 전당대회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 곳 중의 하나일테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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