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점수 |
서울대(2배수컷) |
고려대 |
성균관대 |
연세대 |
기타대학 주요학과 |
365이상 |
의예 |
의예 |
|||
360-364 |
약학과 생명과학부 전전컴 |
의예
|
약학과 반도체공학과(우선선발) |
의예 치의예
|
경희대(한의예) 수도권/울산대(의예) 기타대(의예/한의예) |
355-359 |
화학생물공학 수학교육 |
|
반도체공학과(가/나) |
생명과학공학 |
중앙대(약학) |
350-354 |
수리통계학부/기계항공 재료공학/화학부 건축학과/ 물리천문학부 자유전공학부 |
생명과학계열 |
|
화공생명공학 |
경희대(약학)
|
345-349 |
공학계열/과학교육계열 수의예/건설환경 의류식품영양/지구환경과학 |
화공생명공 전기전자전파공 |
|
전기전자공 컴퓨터정보공 자연과학부 - 수학/생화학과 |
|
340-344 |
바이오시스템 농생명공학 식물산림과학 |
수학교육 건축 이과대학 컴퓨터통신공 |
수학교육(가) 전전컴계열(나)
|
신소재공학부 기계공 건축도시공 사회환경시스템 자연과학부 중위권 학과 |
이화여대(수학교육) 한양대(수학교육/전자통신/응용화공생명) 서강대(전전컴) |
335-339 |
|
기계공학 건축사회환경공 신소재공학부 환경생태공 |
전전컴계열(가)
자연과학부(나) 건축(가) 공학계열(나) |
생활과학부 중, 상위권 학과 자연과학부 하위권 학과 |
서강대(컴퓨터공/화공) 중앙대(생명과학) 한양대(건축/도시공) 시립대(도시공) |
330-334 |
|
가정교육 간호대학 컴퓨터교육 |
공학계열(가)
자연과학부(가) 컴퓨터교육(가) |
간호(가) 생활과학부 하위권 학과
|
서강대(자연과학/기계공) 한양대(산업공/자연과학) 한동대(자연계열) |
329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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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물리치료/방사선 치기공/보건과학/생체의공 |
|
|
경희대(이학계열의 학과) |
* 서울대는 정시 모집에서 논술을 실시하고 반영비율도 높아서 최종 합격자의 수능점수대 분포가 폭이 넓을 것이 예상되므로 연대, 고대, 성대 등의 기준에 맞추어서 대략적인 1차(2배수) 합격선이 예상된다.
* 참고로 2009년 입시전문기관들의 배치표상 평균등급은 서울대(최고1.0~최소1.9), 연세대(최고1.0~최저2.0), 성대와 고대(최고1.0~최저2.2) 정도였다. 또한, 위 배치표는 각 대학별 2008년 학과별 입학성적과 학생들의 관심도/인기학과 등을 고려하여 작성하였다.
* 참고로 아래 표 등을 통해 제시하는 2008~2009년 사시/행시/CPA 최종합격자수 출신대학별 비교는 대입수험생들 중에 명문대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학교를 선택하는 하나의 중요한 잣대가 될 것입니다.
1) 2008년 대학별 합격자수
* ( )안은 합격자수 순위
순위 |
대학 명 |
사법고시 |
행정고시 |
CPA |
총 계 |
1 |
서울대학교 |
274(1) |
115(1) |
88(4) |
477(1) |
2 |
고려대학교 |
183(2) |
42(3) |
129(2) |
354(2) |
3 |
연세대학교 |
105(3) |
47(2) |
154(1) |
306(3) |
4 |
성균관대학교 |
76(4) |
14(4) |
91(3) |
181(4) |
5 |
한양대학교 |
53(6) |
7(7) |
61(6) |
121(5) |
6 |
이화여자대학교 |
64(5) |
11(5) |
30(10) |
105(6) |
7 |
서강대학교 |
20(9) |
3(12) |
75(5) |
98(7) |
* 외무고시와 기술고시는 특수한 경우이고 뽑는 인원도 적기 때문에 계산에 넣지를 않았다. 또한, 두 가지를 추가한다고 해도 표에서 제시하는 순위 변화는 없다.
2) 2009년 대학별 합격자수
* ( )안은 합격자수 순위
순위 |
대학 명 |
사법고시 |
행정고시 |
CPA |
총 계 |
1 |
서울대학교 |
246(1) |
101(1) |
51(6) |
398(1) |
2 |
고려대학교 |
169(2) |
33(3) |
114(2) |
314(2) |
3 |
연세대학교 |
117(3) |
45(2) |
137(1) |
299(3) |
4 |
성균관대학교 |
69(4) |
11(4) |
86(3) |
166(4) |
5 |
한양대학교 |
69(4) |
7(6) |
66(4) |
142(5) |
6 |
이화여자대학교 |
55(6) |
11(4) |
21(13) |
87(6) |
7 |
서강대학교 |
14(12) |
5(7) |
59(5) |
78(7) |
* 다음 글은 블로그(http://blog.korea.kr/dreamhk)에서 퍼온 글을 약간 편집하여 올린 글이다. 대입수험생들이 참고할만한 것이라고 보여진다. 카이스트와 포공을 합쳐서 우리나라 10대 명문대(나머지 1개 대학은 우리나라 대학 중에 어느 대학이 9개 대학에 버금가는 명성을 얻어서 진입할 것인 지 두고봐야할 것이므로 여지를 남겨두었다.)라고 할 수 있는 대학별 과거와 현재, 미래와 잠재적 능력 등을 간략하게 평가한 것이라고 여겨진다.
서울대: 고시의 세계로만 보면, 여전히 절대지존의 위치에 처해 있다. 하지만, 고시를 제외한 다른 영역(의과, 경영, 공학 등은 최근에 성대와 연대, 고대 등의 도전을 받고 있다. 입시점수 면에서 모든 영역의 학과에서 1위를 차지하던 시대는 이미 몇 년전부터 허물어졌다.
고려대: 고시 세계에서는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위치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 행정고시에서도 연대에 밀리고 있는 추세이다. 사시가 없었다면 연대와 뒤바뀔터이지만 사시가 버텨주고 있기에 명목을 유지하고 있다. 사시 외에는 전반적으로 연대에 밀리고 있다. 경쟁학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대나 보건대, 공대 등의 약세가 아킬레스건이라고 할 수 있다.
연세대: 사시 때문에 고대에 밀리는 것 같은 분위기가 되었지만, 전통적 강세인 경영,신방,영문,이공계에서 고대에 여전히 앞서 있고, 특히 CPA는 부동의 1위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최근에는 정외,행정,법학 등에서도 선전을 하고 있다. 의대나 공대 등에선 고대에 압도적인 우위를 유지하고 있음.
성균관대: 발전속도가 가장 빠르고 미래도 가장 밝은 대학. 삼성의 선진경영기법 접목과 재정지원이 가장 큰 무기. 이전부터 성대파워는 명문대 수준이었지만 글로벌 초우량 기업 삼성의 지원은 성대가 국내무대를 뛰어넘어 글로벌 명문대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 반도체공학과를 중심으로 공대도 상종가. 법학,정외,경영 등이 강세. 의예과와 글로벌경영/경제, 반도체공학과 등은 서울대 최상위권 학과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초강세.
서강대: 소수정예, 서강학파, 서강-하버드 등 공부하는 대학 이미지가 강한 대학이었으나. 글로벌 경쟁시대를 맞아 인프라의 열세가 성장에 결정적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인풋대비 아웃풋의 열세와 이공계의 열세가 '개발독재시대의 황태자'라는 혹평(박정희 정권시절 박근혜로 인한 별명인듯함.)을 스스로 정당화시켜주고 있음. 경제,경영,신방이 상대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양대: 전통적인 공대명문. 산업계에 수많은 기술경영인을 배출하며 우리나라 산업화 과정에 크게 기여하였음. 공대 이미지 탈피를 위해 오래전부터 법대에 과감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한 결과 최근에는 성대에 버금가는 성과를 잠시 올리기도 했으나 과정상에 많은 잡음이 따랐고 효율성면에서도 만족할 수준은 아님. 최근에는 공대가 고대에도 밀리고 있는 처지이며, 인문계에 대한 사회인식은 아직 높지가 않음. 공학,법학,음대 등이 상대적인 강세.
이화여대: 안티페미니스트들과 경쟁대학 훌리건들에 의해 심하게 시달렸으나, 최근 몇년간 사시/행시 등에서 한양대를 추월하는 등 가공할 파워를 보여줌으로써 그들을 보기좋게 Knock-out 시킴. 인문/자연 균형있게 발전하고 있으며 명문대로서의 이미지도 꾸준하게 유지하는 대학으로 CPA에서 선방을 하게 되면, 한양대를 전반적으로 추월할 가능성이 있다.
* 서울교대를 제외하면 10대 명문대에 막차를 탈 수 있는 잠재적인 대학 후보로는 중앙대, 경희대, 한동대, 광주과학기술원, 한국외대 등이 있다. 최근에 두산그룹이 이사진을 이룬 중앙대의 약진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통의 경희대와 한국외대, 신흥명문을 꿈꾸고 있는 한동대와 광주과학기술원의 도전도 만만치는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 또 다른 참고자료(고위공직자 출신대학별 숫자)도 보기로 하자.
* 고위공직자(1~3급) 출신대학별 숫자 변화
순위 |
출신대학(2007기준) |
2007(MB정권 직전 순위) |
2009(MB정권 순위) |
증감수 |
1 |
서울대학교 |
307(24.3%) |
421(1) |
114 |
2 |
연세대학교 |
109(8.6) |
105(3) |
-4 |
3 |
고려대학교 |
97(7.7) |
122(2) |
25 |
3 |
성균관대학교 |
97(7.7) |
88(4) |
-9 |
5 |
육군사관학교 |
77(6.1) |
71(5) |
-6 |
6 |
한양대학교 |
71(5.6) |
67(7) |
-4 |
7 |
방송통신대학교 |
70(5.5) |
71(5) |
1 |
8 |
경북대학교 |
37(2.9) |
39(9) |
2 |
9 |
영남대학교 |
36(2.8) |
29(12) |
-7 |
10 |
부산대학교 |
33(2.6) |
36(10) |
3 |
11 |
한국외국어대학교 |
32 |
54(8) |
22 |
12 |
전남대학교 |
22 |
30(11) |
8 |
13 |
중앙대학교 |
18 |
22(13) |
4 |
13 |
서울시립대학교 |
18 |
21(14) |
3 |
15 |
건국대학교 |
17 |
21(14) |
4 |
* MB 정권 이후 고위공직자수가 크게 증가한 대학은 서울대, 고려대, 한국외대 등이었다. 서울대, 고려대와 한국외대의 약진 속에 연세대와 성균관대가 주춤거리는 양상이다. 1-4위는 연대와 고대의 순위가 바뀐 것 외에는 커다란 변동이 없지만, 5-12 사이에는 의미있는 순위변화가 있었다. 특히 육사와 방통대 출신이 동률을 이루고, 한양대와 영남대의 부진 속에 한국외대가 급상승한 점이 두드러진다. 방통대의 선전은 반드시 명문대나 정규 4년제 대학을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고위 공직자가 될 수 있다는 기회균등의 사회라는 점을 부각시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육사출신의 감소도 과거 군사독재정권 시절의 프리미엄이 군출신들에게서 사라진다는 증거로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고대 출신의 관료가 급증한 점은 여전히 한국사회의 병폐중에 하나인 학연과 지연 등이 뿌리뽑히지 않았다는 반증으로 씁쓸한 맛과 여운이 남는다.
또한, 고위공직자수에서 공교럽게도 육사나 방통대를 능가하지 못하는 대학은 최상위권 대학이나 진정한 명문대의 반열에 들 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 이밖에 참고할만한 중요한 자료로 MB 정권 직전과 이후의 검사장이나 법원장급 인사의 대학별 숫자에 따른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서울대
2. 고려대=성균관대
4. 연세대
5. 한양대
6. 지방대(충남대, 부산대 등)
* 예전부터 고려대와 성균관대가 2,3 위를 놓고 엎치락뒤치락 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비교적 최근으로 오면서부터 1-4위까지는 거의 부동의 순위로 유지되고 있다. 법조계의 고위공직자 출신대학은 예로부터 6-7개 대학에 한정되어 있다.
* 2009 국가고객만족도(NCSI) 순위 - 조선일보 평가
1. 성균관대학교(전체 분야 중 5위)
2. 경희대학교
3. 서울대학교
4. 이화여대
4. 서강대학교
6. 연세대학교
6. 숙명여대
6. 한국외대
9. 고려대학교
10. 인하대/한양대
성대는 3년째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중위권이던 서울대가 3위로 올라왔다. 이대/연대/숙대 등이 작년보다 순위를 끌어올렸으며, 고대/서강대/한양대 등은 순위가 떨어졌다. 2009년에 비해 종합대학들의 순위가 전체적으로 향상되기는 하였으나 성균관대를 제외하곤 전체 분야 중의 순위는 여전히 중하위권을 맴돌고 있을 정도로 대학들이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장학금 등)와 편의제공(시설 및 복지 등) 수준이 낮다. 이는 대학들이 학생 위주의 운영보다는 대학경영 및 유지 위주의 운영을 하기 때문일 것이다.
* 마지막 참고할만한 자료는 취업률이다. 대학별 취업률 순위는 아래와 같다.
일반 4년제 대학 가운데 졸업생 3천명 이상의 대학 중에서 2008년 8월과 2009년 2월 졸업생의 취업률은
1. 서울산업대(75.4%)
2. 고려대 안암캠퍼스(74.3%)
3. 성균관대(72.6%)
4. 원광대(72.2%)
5. 한양대 서울캠퍼스(71.0%)
6. 동아대(70.7%)
7. 연세대 서울캠퍼스(70.3%)
졸업생 2천명 이상 3천명 미만 대학의 취업률 순위
1. 한밭대(85.2%)
2. 인제대(81.2%)
3. 경희대 국제캠퍼스(78.8%)
4. 경희대 서울캠퍼스(78.1%)
5. 신라대(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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